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가고 있는 전원생활에 대한 노우하우들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혹시라도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 ^^ "전원주택은 춥다"라는 선입견과 난방비 폭탄 경험담들 때문에 지레 겁먹고(?) 전원생활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원주택이라고 다 추운 건 아니니까 망설이지 마시고 차곡차곡 준비하고있다 이때다 싶을 때 전원생활의 꿈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라는 조언^^ (버블 붕괴의 가능성 때문에 불안한 사상누각식 아파트에 더이상 집착하지 말고 최고점인 싯점에 현금화해서 양지바른 아름다운 곳에 드림하우스 짓고 느긋하게 살 수 있으면 그게 바로 루이 암스트롱의 "Oh, what a wonderful world~♬♬" ^^. ) 석유(백등유) 보일러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