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하이커 플러스 작고 가벼운 제품만을 무조건적으로 선호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영감탱이가 처녀귀신에 홀려서 정신이 쏙빠지듯 좀 크고 무겁더라도 널럴하고 등짝 따땃한 장비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니멀 백팩킹 캠프에서 Ride-and-Camp 위주로 야영스타일의 변하면서 무게와 부피의 제약에서 어느정도..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10.06.16
콜맨 익스포넌트 442 오랫동안 요뇨석을 주시해 왔지만 못생기고, 무겁고, 구식스럽고, 단순하고, 불편하고, 평범하기 짝이없고, 남한테 으시댈만틈 비싸지도않고.....해서 사실은 구입할려다 말고, 또 할려다말고 에이 그냥 질르지뭐 하다 또 말고 늘상 미뤄왔던 버너가 바로 콜맨의 듀얼퓨얼 버너(스토브) 익스포넌트 442 ..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