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인지 "에이서스"인지 암튼 "ASUS" 브랜드 로고가 붙은 제품은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다시는 구입할 일이 없을거란 확신과 함께 모처럼만에 "실망스런 장비"란 포스팅 ^^ 1. 우연한 기회에 ASUS 노트북들 중 가장 비싼 게임용 노트북인 ROG 노트북 2대(재택용, 사무실용) 와 고사양의 일반 노트북 1대(출장용) 총 3대를 한꺼번에 구입했었는데(컴퓨터 게임은 전혀 하지 않지만 고사양인 게임용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선호~), 메인으로 쓰던 ROG(Republic of Gamers) 컴퓨터 1대는 AS 보증 기간인 1년을 딱 1주일인가 넘긴 싯점에 화면에 주사선같은 줄이 생기는(흔히들 말하는 화면이 깨지는 상태) 문제 발생. 용산에 있는 ASUS 로얄클럽 AS 센타에 수리를 맡기려고 했지만 유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