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20일 인천 차이나타운 이제 이번주 에는 출발 하여야 하는 2008 FW 출장을 앞두고 올 겨울 마지막이 될 듯 한 구곡폭포 빙벽등반 과 눈 덮힌 오대산 설경등반에 참가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짬을 내어 늘상 그 모습이 궁금하던 인천의 차이나타운 과 자유공원을 트랙킹 하였습니다. 인천역 앞 에 바로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08.01.21
[스크랩] 안전운행을 위한 참고 - 스로틀조작 우선 이 글은 히든바이크카페(다음)의 스포츠라이더님의 글입니다. 이분은 미국에서 "A Twist of the Wrist II", Keith Code, California Superbike School. 에 나오는 내용을 번역, 해석해서 올리셨습니다. A Twist of the Wrist II", Keith Code, California Superbike School. 이 책은 고속주행을 염두에 두고 쓴 책입니다. 하지만 실제 주행..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8.01.17
산에서의 우연한 만남 산행 스케쥴을 모두 취소 한 토요일, 모처럼 만에 반가운 친구에게서 솔깃한 제의가 있었지만, 세찬 북풍한설 몰아치고 사방에는 어둠만 가득한 그러나, 먼 하늘 별들 이 초롱초롱 보여지는 삼각산에서의 나홀로 비박을 하고 싶어서 (그리고 침낭 밑 메트리스에 깔린 소복한 눈덩어리들이 몸을 움직일 ..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8.01.14
08년 1월12일 태안반도. 안타까운 현실 토요일 태안 기름제거 자원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부주의한 한 사람의 순간적 실수(요즘 인터넷에는 엄청난 이야기가 돌긴 하더만) 가 엄청난 국가적 재앙으로 닥친 서해안 기름유출사건. 청정해안이 시커먼 기름덩어리로 뒤덥혀진 모습에 안타까움 기름때로 더렵혀진 백리포. 눈앞에..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08.01.13
모토바이크 와 등산 살아오면서 여러 취미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중 모토사이클링 과 마운틴 클라이밍은 이제부터 나의 인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취미가 된 듯 합니다. 언젠가는 모토바이크를 타고 여유롭게 주유 하며,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 이 나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텐트 펴고 야영 하면서 어둠속 랜턴불 밝히고 진한..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08.01.10
[스크랩] 칼갈이로 칼 가는법!!! 재즈요리사의 칼가는 법 시리즈 1 *경고* 노약자나 어린이분 초특급 요리초보자들은 집에서 따라하시는것을 반대 합니다. 잘못하면 큰사고가 날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평가 난이도 재료 주방칼 과 칼갈이 나만의 스틸 샤프너로 칼가는 방법 ..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08.01.09
08년 1월6일 명성산 바름폭 빙벽등반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등산 과 함께 스릴이 넘치는 암벽등반을 지난해 부터 시작했고 이번엔 빙벽등반이란 또 다른 도전 시작. 토요일 이른 아침 한동안 타지 못하던 모토바이크를 타고 라이딩 동호회원들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요즘 암벽 하고 빙벽 한다고 하니까 죽을려고 환장 했냐..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08.01.07
끊어 괴로운 인연이면 구지 끊어 뭣하랴(퍼온글) 만복대 눈꽃으로 부서지는 그대 눈꽃으로 피어나는 그대 눈꽃이나 볼까 하여 가을 만복대에 올랐다가 눈꽃은 대충 보고 眞眞이 생각만 실컷하고 내려오니 저무는 섬진강이 눈물되어 흐르네 - 지리산 만복대 정상 돌탑에서 - 진달래 진달래 밭에서 너만 생각하였다 연초록빛 새순이 돋아나면 온몸에 전..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8.01.04
빙벽장비를 처음 구입 할때 정보가 필요하여 인터넷을 서치 하곤 하지만 내 입맛에 따다닥 들어맞는 해답을 �기가 그리 쉽질 않습니다. 혹시 나와 같은 사람이 어떤 빙벽장비를 구입할까 하고 인터넷을 서치 할 경우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1) 아이스바일 종류가 무쟈게 많습니다. 1쌍(2자루)를 구입 하여야 하기 때문에 가격.. Climbing/암벽·빙벽 장비 2008.01.04
08년 1월1일 복계산 매월빙벽등반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빙벽등반을 새해 첫날 실행에 옮겼습니다. 년말 지리산 하봉등반시 접질린 오른손 손가락 아이스바일을 힘 주어 잡을 수 없는 상태 였지만,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찿아온 새해 첫날 새벽 빙벽등반팀을 따라 복계산 매월대 빙폭등반에 따라나섰습니..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