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조명·발열제품

Nitecore(나이트코어) P20ix 플래쉬 라이트

Steven Kim 2022. 1. 11. 07:04

플래시라이트(Flash Light: 후래쉬)는 도시 아파트에선 거의 쓸 일이 없는 아이템이지만 해가 지면 금방 한치 앞도 안보이게 되는 마운틴사이드 전원주택에선 절대 필수품 중 하나.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들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하며 더 화려하게 변신하는 대도시와는 달리 해가 떨어지면 마치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모든 것이 암흑에 가려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는 마운틴사이드 전원에선 성능좋은 자동차 보다 성능좋은 플래쉬 라이트(후라시)가 더 소중 ^^

 

얼마전 구입해 대만족하며 사용 중인 중국산 Nitecore P20iX 플래시에 대한 소개에 앞서, 요즘 출시되는 플래쉬 라이트들은 굳이 비싼 제품이 아니더라도 옛날 무쟈게 비쌌던 최상급 프래쉬들(40-100만원대) 보다 휠씬 더 고사양의 고성능 제품들이 수두룩 박작하다는 사실부터 공유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심지어는 1-2만원대 저가형 플래쉬들도 옛날 몇십만원대 고가 제품들 보다 오히려 더 좋으면 좋았지 절대 꿀리지 않는 수준). 가격만 저렴해진 것이 아니라 크기도 엄청 작아졌고 밝기는 옛날 플래시 라이트들과는 아에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이니 하이테크 기술의 발전이 정말 놀라울 정도

 

지금으로 부터 15년전인 2007년도에 당시로선 엄청나게 비쌌던 프랑스 페츨 울트라 해드랜턴을 당시 파리 오뷰캄뿌르에서 본체만 무려 320유로에 구입했던 기억 (별매품인 밧데리는 대용량의 경우 1개당 140 유로 정도였으며 기타 악세사리들을 포함하면 세트 가격이 한화로 거의 백만원대). 그렇게 비싸게 주고 구입했던 프랑스산 페츨 울트라 해드랜턴이지만 얼마전 알리에서 직구해 잘 사용하고있는 6만원짜리 나이트코어 HC65v2 해드랜턴과 1:1로 맞짱 비교를 해보면 옛날 100만원 짜리 페츨 울트라 해드랜턴 보다 요즘 6만원짜리 나이트코어 HC65V2 핸드랜턴이 모든 면에서 월등 !!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을뿐 더러 휠씬 더 밝고 건전지도 싸고 휠썬 더 오래갑니다 (당시 밧데리 1개에 140유로였던 비싸고 무겁고 내 팔뚝만큼 커다란 페츨 울트라 밧데리는 나이트코어의 내 손가락 2개 굵기의 2-3만원짜리 IMR 밧데리 18650 & 21700의 성능에 비하면 한마디로 piece of junk  그냥 쓰레기~). 비싼 몸 값을 자랑하며 무소불위의 파워를 자랑하던 페츨 울트라는 이제 따라지 신세가 되어 폐기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조만간 윤석열의 신세도 페츨 울트라 꼬라지가 날 가능성 9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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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페츨 울트라(ULTRA) 헤드렌턴

프랑스에서 이제품을 처음 본 것은 아마도 2007년(??) 이였던 것 같네요. 그당시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350루멘의 밝기를 가진 괴물급 헤드렌턴의 출현은 매우 센세이셔날한 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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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직구한 중국산 제품들 중 이정도면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겠다 싶은 아이템들이 몇몇 있는데 nitecore 제품들이 바로 그들 중 하나 (그러나, nitecore 제품들 중에도 구입 후 딱 한번쓰고 충전이 않되 돈만 날렸던 엉터리 제품도 있긴 있었음. 아래에 링크한 나이트코어 TIP 플래쉬가 바로 그 못난 놈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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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ecore TIP 2017SS 키체인 플래쉬: 미얀마 여행중 절실했던 랜턴

나이트코어 TIP 플래쉬의 밧데리가 아에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 발생했습니다. 고장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결국 폐기처분 ㅠㅠ (2018. 7. 7) 이번 동남아 여행 중 챙겨가지 않아 아쉬웠던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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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하는 제품은 얼마전 알리에서 직구한 Nitecore의 플래쉬 P20iX 입니다. 요즘 아주 잘 써먹고 있는 아이템으로, 이정도 성능이면 프랑스, 독일, 미국제 플래쉬들 그냥 깔아 뭉갤 수 있을 정도의 역대급이란 판단. 미국 아마존 가격 USD 120, 중국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가격 12만원대로 (국내 인터넷 최저가 14-15만원대) 요즘 일상에서 그럭저럭 잘 써먹을 수 있는 플래시들은 1-2만원대, 아주 잘 만든 고급형도 기껏해야 6-7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상황에서 12만원이면 엄청 비싼 제품이지만 몇십만원씩 하던 옛날 고급형 플래시들 가격에 비하면 본전 아깝지 않을 정도의 대단한 성능

대만족스럽게 사용 중인 나이트코어 P20iX 플래쉬

 

장점 :

1. 엄청 밝고 밧데리도 제법 오래 감(터보 작동시 4000루멘의 광량으로 깜깜했던 주변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대낮처럼 환해짐)

2. 이정도 광량으로 치면 가볍고 작은 편이라 차박이나 라이드앤캠프 여행용으로 베리 굿 (Everyday Carry용으로는 살짝 부담스런 사이즈. 아래 크기 비교 사진 참조) 

3. 별도의 충전기 없이도 본체에 C type USB 충전선을 꼽아 직접 충전 가능(이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가급적 짐을 줄여야하는 여행시 별도의 충전기를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완전 유용한 기능 !! (핸드폰 충전에 쓰는 C Type 충전선만 있으면 됨 )

 

사이즈 비교를 위해 좌측으로 부터 18650, 27100 밧데리 + 렌서 V2, 컨셉트1, P20iX 플래시 랜턴

단점 :

1.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알리 직구가격 12만원대). 옛날 고급 플래쉬들 가격에 비하면 천지가 개벽한 듯 엄청 싸진 가격이지만, 요즘 어디 내놔도 꿀리지않는 고성능 플래쉬들 5-7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거에 비하면 많이 비싼 편

 

2. 전용 nitecore NL 2150 HPi 밧데리만 사용해야만 터보 광량으로 사용가능 (일반 범용 21700 밧데리는 사이즈가 안맞는 것도 있고 터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음). 처음 구입하면 전용 밧데리가 1개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장박시를 대비 스페어로 1개를 더 구입하게 될 경우 추가 비용 발생(나이트코어 21700 사이즈 전용 NL 2150 HPi 밧데리 가격은 개당 32000-38000만원대로 비쌈). 플래쉬 본체에 USB C type 충전선을 꼽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본체가 충전기 역활) 반드시 스페어 밧데리가 있어야할 필요는 없지만(본체에 직접 충전할 경우 충전시간이 휠씬 길어짐) 풀 충전된 스페어 밧데리가 여분으로 하나 더 있으면 기존의 밧데리를 다 썼어도 바로 바꿔 끼워 언제든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어 든든

* nitecore 21700 밧데리는 똑같은 21700 사이즈라도 기능이 조금씩 다른 밧데리들이 여러 종류 있기 때문에 (모델넘버가 조금씩 다름) 구입전 잘 알아보고 자신의 제품에 맞는 밧데리를 구입해야 함. 후래쉬 모델넘버에 i 알파벳이 붙은 제품은 "나이트코어의 인렐리젼스 제품"으로 NL 2150HPi (High Power Intelligence) 밧데리를 구입하면 전부 작동하기 때문에 속 편함 (그래야 인턴리제스 Full function을 사용할 수 있으며 HPi 밧데리나 그냥 밧데리나 가격 차이도 그다지 크지 않음), 모델넘버 뒤에 R이 붙은 밧데리는(NL2150 HPR) 밧데리 자체에 USB C 충전단자가 달려있어 밧데리에 충전선을 꼽아 직접 충전을 할 수 있는 밧데리인데, 나이트코어 뿐 아니라 요즘 중국 알리에 이런 밧데리들 무쟈게 많이들 팔고있지만 이게 바로 고장의 주범이니 충전장치 내장된 밧데리는 가급적 구입하지 않는게 상책. 참고로 현재 대충 알고있는 나이트코어 21700 밧데리들만 해도 NL 2150, NL 2150HPR, NL 2150i NL 2150 HPi 등등 헷갈릴 정도로 많습니다 

 

3.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의 충전기인 나이트코어 D4는 18650 밧데리까지만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밧데리 사이즈가 더 큰 21700 밧데리를 충전하려면 새로운 충전기를 구입해야해서 또 추가 비용 발생 ㅠㅠ (충전기 구입하려는 분들은 딴 제품 다 제치고 그냥 나이트코어 UMS4 충전기 구입하면 됨. 미국 사람들 사용기 중에는 마이크로 5핀 연결선으로 파워가 충분치 않다고 컴프레인하는 경우도 제법 있긴 하지만~). UMS4 알리 직구가격 35000원-40000만원대로 밧데리를 한번에 2개만 충전할 수 있는 UMS2는 조금 더 저렴하지만 이왕 사는거 밧데리 4개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UMS4로 구입하는게 정답

* 니튬이온(Ni-ion) 충전밧데리들의 경우 전압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방전이 너무 많이 되면) 그 다음부턴 아에 충전이 않되기 때문에 그동안은 폐기시켜야 했지만 UMS4 충전기가 있을 경우 죽었던(너무 방전이 많이되서 다시 충전이 않되는) 밧데리도 리바이브 기능을 사용하면 신박하게 다시 충전이 되면서 살아납니다 (최대용량 4.2V의 18650 밧데리의 경우 2.5V 이하로 떨어지면 일반 충전기로는 아에 충전이 않됨) 

 

* 요즘 전동공구나 후래쉬에 많이 쓰이는 고용량 니켈이온 밧데리는 잔량이 많이 남았더라도 수시로 충전해서 쓰는게 오래 쓰는 지름길로 알고 있으며, 반면 AAA 나 AA 사이즈 충전 밧데리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니켈망간 NiMH 밧데리는 완전히 방전될 때까지 다 쓴 후에 충전해도 수명이 단축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음

  

21700 밧데리와 18650 밧데리의 사이즈 비교(왼쪽 사진)와 21700 밧데리를 충전할 수 있는 UMS4 Charge(오른쪽 사진).

 

참고로 현존하는 모든 rechargable battery를 충전할 수 있는 신형 나이트코어(Nitecore) UMS4 충전기는 워낙 인기 제품이다 보니, 돈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중국 사기꾼들이 그냥 놔둘리가 없죠. UMS4는 가짜가 진짜보다 오히려 더 많이 판매된다는 썰이 있을 정도니까 중국에서 직구할 경우 좀 비싸더라도 소비자들 평점이 좋은 곳에서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유리(가짜임을 확인할 수 있는 홀로그램까지도 가짜라고하니 왠만하면 나이트코어 오피셜 스토어에서 구입하는게 정답)

 

UMS4가 출시되기전 까진 부동의 인기제품으로 18650 밧데리 충전용으로 많이 팔리던 나이트코어 D4 충전기도 가짜가 정말 많았었습니다. 언젠가 태국 방콕을 여행하던 중 길거리 좌판에서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인 D4 충전기를 완전 놀랠놀짜 엄청 싼 값에 판매하길래, 안그래도 충전기가 하나 더 필요하던 참이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짠지 가짠지 꼼꼼히 살펴봤지만 가짜 티가 나는데가 정말로 한군데도 없더군요(내가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충전기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짜티가 났다면 금방 알아챌 수 있었음). 그러나 결국 구입하지 않았고 돌이켜 보면 잘했던 결정^^

 

오랫동안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Nitecore Concept 1 플래시와 신형 P20iX의 다른 점은 물론 광량 차이도 차이지만 (Concept 1의 최대광량은 1800루멘이고 P20iX의 최대광량은 4000루멘), 내게 있어 더 중요한 차이점은 본체에 직접 C type USB 충전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지 여부와 (특해 해외 배낭여행시 충전기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짐을 줄일 수 있어 무척 요긴) 스위치를 한번만 누르면 원스톱으로 택티칼 스트로보 기능을 작동 시킬 수 있다는 것 (엄청 밝은 빛이 빠르게 뻔쩍여서 상대의 눈을 못뜨게 만드는 기능으로, 사나운 개나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과의 마딱트린 위급한 상황시 겁을 줘 쫒아 버릴 수 있음) 

* Concept 1의 경우 On/Off 스위치를 3번 연속으로 눌러야 스트로보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이게 평상시엔 쉽지만 실제 위급상황에선 당황해서 딱 3번만 연속해서 누리기가 절대 쉽지 않다는 함정 ㅠㅠ

* Concept 1 플래시는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성 하나만은 그야말로 여전히 압권  

 

플래시 라이트 구입시 참고 사항

1. 플래시는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던 가장 최신 제품으로 구입 할 것.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플래시도 가급적 늦게사면 늦게 살수록 더 싸고 더 좋습니다 : 플래시는 매년 더 좋은 신형들이 출시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성능은 더 좋아지고 가격은 더 싸지는 대표적 아이템. 그러다보니 워낙 종류가 다양해 어느게 신형이고 어느게 구형인지 왕년에 플래시 들고 다니며 껌 좀 싶어봤다는 나 같은 사람도 완전 헷갈림

 

2. 요즘은 플래시를 비출 수 있는 조사거리가 무려 1km나 되는 제품들도 있던데(Nitecore P30i), 전원생활용으론 먼데까지 비추는 Spot 플래싱 기능 보단(멀리 비출 수 있으면 그만큼 조사 범위가 좁아짐) 조사거리는 그만큼 길지 않아도 주변을 더 넓게 비출 수 있는 Flood 플래싱 기능이 더 유용(스폿 타입은 사냥용 같은 기타 특수 용도용으로 적합할 듯~)

 

3. 비싸고 좋은 놈으로 딱 한개만 사서 고장날 때 까지 실컷 사용해 본전 톡톡히 뽑아먹으려고 하지말고, 적당한 가격에 용도에 맞는 플래시들 여러개 구입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유리 (고가의 플래시 1개 가격이면 중저가 플래시 3-4개 구입 가능).

- 저녁에 가까운 이웃집에 놀러 갈 땐 좀 덜 밝더라도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EDC용 작고 가벼운 플래시를 가지고 가고(마운틴사이드 산 골에선, 해 있을 때 금방 갔다오지 싶어 후래쉬 안가지고 나섰다 자칫 시간을 넘겨 해 떨어지고나면 코 앞도 안보이는 암흑으로 변한 귀가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실제 얼마전 우리동네에서 밤 중에 낙상사고로 한 분 돌아가셨음 ㅠㅠ )

- 인적이 드문 어두운 산길을 지나 한참 걸어야 할 땐 좀 크고 무겁더라도 최대한 밝고 강력한 스트로보 기능이 장작된 플래시를 휴대하면 혹시라도 모를 위험한 동물들과 조우할 경우를 대비할 수 있어 든든.

- 후래쉬가 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나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대도시라면 몰라도 산골 전원주택에선 여러개 있으면 훨씬 편합니다. 내 경우 핸드 후래쉬만 (헤드랜턴 빼고~) 현재 총 7개 사용 중인데도 (1층, 2층, 창고, 작업실에 각각 한개씩 4개와 자동차에 비상용으로 각각 한개씩 2개 그리고 침실 사이드 테이블 비상용으로 1개) 2개 정도 더 필요. 여러개를 한꺼번에 다 구입하지말고, 이거 정말 좋다 싶은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하나씩 사다보면 저절로 여러개 생기게 되는 아이템이 바로 후래쉬~ ^^( 내 경우 하나씩 사다보니 20여년만에 7개 됬음) 

 

해외 배낭여행을 떠날 땐 딴 건 몰라도 망원경과 플래쉬는 반드시 챙겨가곤 했었는데, 코로나가 창궐하지전 마지막 배낭여행지였던 미얀마 배낭여행시 깜빡하고 플래쉬를 빼치고 가는 바람에 낯선 이국 땅 산골 오지마을에 새벽 3시에 도착한 후 칠흑의 깜깜한 정글 속으로 이어지는 산 길을 밧데리가 간당간당한 휴대폰 불빛에만 의지해 30여분간 걸어 무작정 숙소를 찿아가던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줄기에 진땀 ㅠㅠ (어디를 가던 여행을 떠날때 플래쉬라이트는 꼭 가지고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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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깔로(Kalaw) 인레 호수(Inle Lake) 트랙킹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 비자문제도 까다로웠지만 이번 동남아 여행 스케쥴에 구지 낯선 미얀마를 끼어넣은 이유는 작년 베트남 여행때 우연히 만났던 어떤 한국여행객으로 부터 수천개의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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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그동안 블로그에 소개했던 플래시 제품들 관련 옛날 포스팅들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오래전에 구입했던 제품들이기 때문에 요즘 출시되는 신형 제품들에 비하면 초라한 성능이지만 당시에는 최고 사양의 후래쉬들로 지금도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 중

 

1. 2006년 렌서 V2 프로페셔날 (항공용 최상급 알미늄 합금 케이스의 골동품급 플래시 라이트)

이 제품에 대한 소개의 글을 올렸던 것이 무려 17년전인 2006년 입니다(세월이 정말 초음속으로 흘러가고 있는 중). 렌서 V2를 실제 구입했던 것은 블로그에 글을 쓰기 몇년전이기 때문에 모르긴 몰라도 이 제품을 구입한지는 아마 족히 20년은 더 넘었을 골동품급 플래시지만 지금도 새 것 처럼 아주 잘 사용 중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 Super Great!!!) 일반 손가락 건전지 AAA 밧데리 3개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밧데리 한번 교체하면 한동안 갈아끼울 걱정없이 오래 쓸 수 있고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밧데리이기 때문에 여행용으로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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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서 V2 Professional torch(후래쉬) 사용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면세점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 동전을 없앨겸 구입한 Torch(후랫쉬)인데, 야간산행시 헤드렌턴과 후랫쉬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칠흙같은 어둠속 산속에서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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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년 Fenix TK40 플래시 라이트

쭉 유럽산 제품만 사용하다 난생 처음으로 구입했던 중국산 플래시가 바로 페닉스 TK40.(이 제품을 소개하는 글에는 오래전 독일 현지에서 구입해 소중히 사용하다 분실한 렌서 T7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어 살짝 쏙이 쓰리네요 ㅠㅠ) 오래된 제품이지만 요즘 플래시들 못지않게 밝고 스폿 타입이라 멀리까지 비추기 때문에 가끔식 유용하게 사용중. AA타입 밧데리 8개로 동작되는 스폿형 플래시 라이트로 가든하우스 작업실에 상시로 비치 중 (어두워진 후 야외에서 후래시를 쓸 일이 생길경우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갈 필요없이 작업실에서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 

https://blog.daum.net/stevenkim/15709972?category=740

 

Fenix TX40 핸드랜턴

독일에서 구입한 랜서 T7손전등에 대한 사용기는 이미 올렸고, 밝은 광량숫치가 흥미로워 최근 구입한 중국제품 Fenix TX40 플래쉬에 대한 실험적 사용기를 올립니다. 아웃도어링용으로 필요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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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년 Nitecore의 HC60 해드랜턴 & Concept 1 플래시 라이트(헤드랜턴의 경우 신형은 HC65V2로 성능이나 기능이 휠썬 좋아지고 가격은 더 싸짐)

구입한지는 꽤 됬지만 HC60 해드랜턴은 지금도 HC65V2 그리고 블랙다이아몬드 스톰 400 헤드랜턴과 함께 실생활에서 자주 유용하게 사용 중인 짱짱한 제품으로 18650밧데리 1개로 동작되며 USB Type C 케이블로 본체 충전이 가능해 여행용으로도 애용. 이 포스팅에 잠깐 언급된, 당시에는 지금의 P20iX 만큼이나 획기적인 플래시였던 Concept 1 은 항상 썬룸에 비치해 두고 어두워진 후 정원에 나갈 일이 생길때 바로 꺼내 유용하게 사용 중. 

https://blog.daum.net/stevenkim/15711140?category=740

 

중국산 Nitecore 해드랜턴 HC60

애용하고 있던 프랑스 페츨 울트라 해드랜턴의 충전용 밧데리가 수명을 다한듯 금방 방전되곤해서 전용 밧데리를 다시 사야 될 상황이지만 (10년 동안 2차례 밧데리를 새로 구입 했었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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