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드레 베링 500 (Bering 500) 우모복 사용기 겨울철 비박산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장비들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장비들 중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장비 중 하나가 비박지에서의 체온을 유지 하여 줄 우모복 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우모복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모델들을 검토 한 바 최종적으로 노스페이스 히말라얀 우모복 과 발란드레의 .. Climbing/침낭·우모제품 2006.10.31
[스크랩] 기본테크닉 -HOW TO CAMPING (3) 로프 묶기 <기본적인 로프 묶기를 기억해 두면 캠핑에 정말 이득이다> 로프 묶기는 기술과 경험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로프 묶기를 기억해두는 것만으로도 아웃도어의 다양한 방면에 응용할 수 있다. 알고 있으면 좋은 정말 필요한 5종류의 로프 ..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6.10.31
Quechua S 10 Ultra Light 침낭 사용기 아직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범용제품인 프랑스의 퀘추아 S10 Ultralight 침낭 사용기 입니다. 보통 침낭을 구입하게되면 일단은 동계용으로 내한온도가 최고로 높은 제품을 구매하게되는데요, 사실 아무리 빵빵한 침낭이라도 너무 더워서 못쓰겠다하는 경우는 .. Climbing/침낭·우모제품 2006.10.30
준우 마이크로 3 레이어 침낭커버 사용기 내 인생에 있어서 나와는 전혀 연관이 없을 듯 보였던 것중 하나가 우모침낭(duck down sleeping bag)입니다. 등산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알콤달콤 이런저런 등산용품을 준비 하면서도 별반 관심을 두지 않았던 품목입니다. 자연을 벗삼아 별 보고 잠들고 새벽안개속에서 눈을 뜨는 비박에 대한 동경과 관심.. Climbing/텐트·야영제품 2006.10.30
발란드레 토르 1350 침낭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잠깐 틈을 내어 파리 오뷰깜뿌르 숍에들려 그동안 여러경로를 통해 스터디하였던 여러 침낭모델 중 발란드레의 토르1350 (Thor1350) 침낭을 구입 하였습니다. 여러장비들중 구입하는데 큰돈이 들어가는 품목중 하나가 바로 침낭이라서 여러모로 많은 고려를 한 후 결정을 내려야 .. Climbing/침낭·우모제품 2006.10.30
준우 알파인 비비색 사용기 콜멘 레이드2 비비색타입 텐트에 이어 쬠 더 자연친화적인 비박을 위하여 준우코리아의 알파인 비비색을 장만 하였습니다. 비박색의 경우 자그마한 팩킹부피와 가벼운 무게가 중요한 구매포인트 이지만, 여기다 더해서 결로가 생기지말아야 한다고해서 나름 결로가 생기지않는 제품을 고르느라 신경.. Climbing/텐트·야영제품 2006.10.3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겨울비박 필수용품. 1. 겨울침낭 2. 침낭커바 3. 비비색 4. 알미늄 매트 5. 에어메트리스 6. 에어 베개 7. 우모복자켓 8. 우모복하의 9. 우모버선 10.고어텍스 오버트라우저 11.방한용 폴라텍자켓 12.고어텍스 하드쉘 자켓 13.화이트개솔린 버너 14.동계용 가스랜턴 15.화이트개솔린 연료 0.6리터 16.동계용 가스 2개 17.코펠(3 pcs) 18.컵..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6.10.20
도이터 파라곤 75 + 15 리터 배낭 사용기 등산장비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기위해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뭐든 눈치잘보는 한국사람들 보다는 거리낌없는 서양사람들이 자기장비에 대한 특징과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고 자세하게 인터넷에 올려 정보를 공유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어떤 물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 Climbing/배낭·관련제품 2006.10.18
NordKapp 우모복 06년 겨울. 유난히 추었던 유럽의 겨울 입니다. 늘상 따사로운 햇살의 밀란에도 유래없이 큰 눈이 내렸고, 이렇듯 대단한 추위를 밀란에서 겪어 보기는 처음 일듯 합니다. 이때 간단히 챙겨가 너무나 고맙게 사용하였던 우모복이 바로 Nordkapp 우모복 입니다. Nordkapp은 놀웨이 최북단 해가지지않는 백야.. Climbing/침낭·우모제품 2006.10.13
코펠에 대한 정보 배낭을 꾸릴 때 코펠(Kocher)만큼 박대를 받는 눈물겨운 장비도 없다. 무게가 그리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부피만 커 이 장비를 일단 넣고 나면 배낭 속 공간이 영 어정쩡해져버리기 때문이다. 또 장기산행이라면 끼니마다 꺼내 써야 하니 보통 성가신 물건이 아니다. 사용할 때마다 세척 후 물기를 제대..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