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190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에 대한 미련을 접어버리면 미래의 "나"가 새처럼 자유로워진다고 하던데..... 어느날 갑자기 찿아드는 독감처럼 갑작스러운 "자유로움(being free)" 에 대한 갈망으로 요즘 열병을 단단히 치루는듯.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때마다.. 그리고, 또다시 잠자리에서 나올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