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1일-13일 충청 대둔산 투어 5박6일 동안이나 절벽에 매달려(한번 오르면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내려올 수 없고 무조건 5일내에 정상까지 올라야 함. 5일이내 못 오르면 ?? 먹을것과 물이 떨어져 조난..ㅠㅠ ) 사투를 벌이며 등반해야 하는 미국 요세미터 엘캐피탄 원정에 나서는 강명호씨 일행을 만나고, 토요일 코오..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5.13
야전침대와 텐트가 하니로 된 "텐트콧(Tent Cot)" 야전침대(COT)와 텐트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텐트코트는 원래 미군들의 야전용품으로 개발되었지만 설치와 해체가 쉽고, 험준한 지형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일찌감치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그 대표적인 브랜드는 미국의 Kamp Rite 이며.. Climbing/텐트·야영제품 2012.05.11
2012년 5월6일 아침 라이딩 연속되는 손님들 방한에 따른 편치않은 스케쥴로 심적여유가 없는 날들이 계속..ㅠㅠ. 올해 최대 메이저 스케쥴인 독일본사 회장, 부회장의 내한에 따른 만만치 않은 미팅준비로 복잡한 머리를 조금이나마 식힐겸 일요일 새벽아침 모토사이클 라이딩..^^ (다음주가 지나 좀 여유가 생겼으..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5.06
2012년4월29일 룬라이더스 모임 무릇 2년여만에 신임회장 선출을 축하할겸 겸사겸사 룬 라이더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쩌다 한번 보기도 힘든 발키리룬이 한자리에 5 대나 무리지어 주차되어 있는 멋진 장관..^^ 오늘 모이신 룬 라이더들은 모두들 초창기 멤머들로 하나같이 새것처럼 잘 관리된 룬을 소유한 자타가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4.29
2012년4월28일 Temple 라이딩 일주일 내내 쫒기듯 지내다, 살짝 여유로움이 느껴진 토요일 새벽녃 R1200GS 실비의 엔진을 힘차게 깨워 여명의 라이딩. 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한 아침시간까지 이어진 도심사찰, 초록 숲의 정령들과의 데이트~~ 어스름 밝아오며 만물이 신비한 흑백으로 채색되는 여명의 시간대는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4.29
A poem from a friend (親友로부터의 詩) 외설악속 눈속에 파묻힌 雪國 시간의 흐름이 멈춰진 샹그릴라 마장터 잊지못할 감동을 선사한 마장터에서 겨울비박을 경험하게 하여준, 사색적 삶을 즐기는 암벽팀의 절친 山友께서 휴대폰 문자로 보내준 싯귀의 한구절. 마음 깊숙히 느껴진 동감과 함께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마..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12.04.23
BMW ProRace Leather Jacket 대충보면 그저 그렇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디자인도 독특하고 꼼꼼하게 잘만든 제품임에도 불구 국내에서는 왠지 인기도 없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제품에 대한 소개기를 올려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있다면 그 밸류를 알려야 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오늘에..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보호복 2012.04.21
2012년4월20일 꽃비 내리기전 다시찿은 윤중로 지난주, 아직 꽃망울이 여물지 않았던 여의도의 벚꽃이 아쉬웠던차, 주말 많은 비도 예보되어 있어 오늘(금요일) 보지 못하면 2012년의 벚꽃을 놓칠 것 같아 여명의 새벽길을 달려 여의도 윤중로를 다시 찿았습니다.(블로그 기록을 찿아보니 작년 여의도의 벚꽃도 새벽녃 여명..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4.20
2012년4월14일 인수야영 숲속 가득한 피톤치드로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풀기위해 몇가지 일을(새벽 라이딩까지..^^) 서둘러 끝내고 토요일 인수야영장에 올랐습니다. 등산객들이 붐비는 환할때 올라가니까 어둠속을 나홀로 걸어 밤늦게 올라가는 것과는 또 다른 여유가 있네요..^^ 인수훈련장에서 캠핑사이트 구..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12.04.15
2012년4월14일 아직 이른 여의도 벗꽃축제 오늘부터 열리는 여의도 벗꽃축제(4월13일-17일). 매년 그랬던 것 처럼 새벽안개를 가르며 텅빈도로를 쾌속으로 질주하여 여의도에 도착했습니다 (이른새벽에 오면 붐비는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벗꽃구경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유난스러웠던 올 겨울 날씨 때문에 아직 제대로..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