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장에 가지 않더라도 맘 내킬 땐 언제든지 바로 집 앞에서 자동차와 모토사이클을 세차할 수 있는 것은 전원생활의 특권 중 하나~ ^^ 아파트에 살 땐 수돗물 호스를 연결할 곳도 마땅치 않고 전기선을 연결하기도 만만치 않아 자가 세차하기가 정말 힘들었었지만,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부터는 언제든 필요할 때 물 호스와 야외 전기코드를 연결해 자가 세차를 할 수 있어 겨울철 부동전을 잠그는 기간을 빼곤 셀프 세차장에 갈 일이 아에 없습니다 * 자기 집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자가 세차하는 것은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님.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특별 규정 여부에 따라 아파트에서 자가 세차를 금지하는 곳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우리나라 보다 환경적인 규제가 강한 유럽에서도 자가 세차를 불법으로 규제하는 곳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