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 할 수 없는 일 들 만 16살(????) 이상만 되면 원동기 면허로 125CC까지 모토바이크를 자유롭게 운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현재 우리나라 시스템..16살 이라, 거참 아직 어린나이 인데(허기사 나도 16살 때는 다 컸다고 생각 했었으니까...) 속도감에 대한 희열과 욕구를 제어하기에는 아직 이성적 사고력이 부족할 나이라고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고속도로 와 전용도로 바이크 고속도로 통행을 위한 피터김님 과 권총님이 주관 하신 이번 모임에도 참석 하지 못 하고 그저 먼발치에서 수고하시는 피터김님 과 권총님을 마음속으로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경이나 하고 있다가 떡 떨어지면 주어 먹고, 안 떨어지면 말고 하는것 같아 죄송스럽기 짝이 없네요..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일본의 각 기종별 바이크 가격 명동 뒷골목 외국잡지 파는 곳에 가면 The Bike of the Year 라는 년간 간행물 일본 잡지를 사볼 수 있습니다. 각종 바이크 각종 정보들이 세밀히 기술 되어 있어 우리나라도 이런 잡지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싶군요. 일본내 본인의 관심 있는 바이크들의 2004년 가격 표 입니다. 참고 하시고, 우리나라에서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독도문제, 침묵 할 수 없는 고민 독도문제로 온통 시끄럽고 이웃나라 일본이 자꾸 미워 집니다. 일본, 유난히 우리나라와는 역사적으로도 악연이 많은 나라 중 하나 이며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결코 지울 수 없는 치욕스런 과거 인 36년간 일본의 식민지생활을 경험 하게 하여준 준 장본인 입니다. 한 국가의 왕비(명성황후)가 맘에 안..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일본, 모토바이크 이번주 갑작스런 용무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화요일 새벽�에 집을 나서...어제밤 금요일 11시 가까이 되서야 겨우 집에 들어 설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아본 동경의 모습은 노쇄하여 가는 유럽의 여러 도시와 달리 세계 경제의 요지인 극동아시아의 힘찬 활기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역동적..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겨울철 보온 라이딩 장비 본인의 경우 여름철 보다 오히려 겨울철 라이딩이 더 상큼합니다. 많은 라이더들의 경우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철이 닥치면 막바로 바이크 밧데리 띄어놓고 바이크 카바 씌워서 주차장에 보관 하고 한겨울 동면에 들어 갑니다. 찬바람 몰아치는 겨울철 라이딩, 손가락 시려오고 발가락 쪼개질 만큼 고..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법,정의,상식 이른아침 뉴스를 보다보니, 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 하는 이륜차를 특별단속 한다 합니다. 걸리게 되면 형사입건을 할 방침 이라고 하는군요. 뭬랏 !!! "형사입건" 이라꼬 ??..!!!!!! "It's not fair" 라는 소리가 저절로 튀어 나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와 고속도로의 이륜차 통헹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어왔..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상식에의 도전 (이글은 2005년도 라이딩 동호회 카페에 올렸던 글을 이곳에 가져 온 것 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진위여부로 온통 메스컴이 시끌벅쩍 합니다. 문제를 제기하였던 MBC PD수첩의 프로듀서들이 본건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이번 줄기세포 진위에 대한 PD수첩 제작..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BMW, 할리데이비슨, 골드윙 GL1800 본인이 바이크 라이프를 시작 한 이후 여러 브랜드 크루저 장르의 바이크를 거쳐 투어러 기종의 최고봉(본인의 주관적 생각) 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 특별한 바이크 골드윙을 애마로 맞이 한지 도 벌써 2 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벅찬 기대감으로 퇴계로 모토뱅크에서 박스를 내렸을때 증말..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9.19
폭주족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어제 귀국하여 나름대로 컨디숀 조절을 위해 쉬고 있던 중 도무지 아까운 시간을 이대로 보낼 수 는 없지 싶어 오랫동안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애마 골드윙의 심장을 깨워 양평의 강가로 내달려 봅니다. 상큼한 공기가 참으로 시원 스럽습니다. 매년 815 광복절만 되면 도심을 시끄럽게 한다는 폭..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