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5일 - 7월30일 타이완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과 또다른 세계에 눈을 뜰 수 있었던 타일랜드 여행일정을 마감하고 방콕 현지시간 새벽 7시20분 방콕 수리나품공항을 이륙하는 타이항공을 타고 오랫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타이완으로 드디어 향발. 밤 12시40분 공항에 도착 냉난방이 잘된 안전한 공항 출국라운지..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8.01
2013년7월21일-7월25일 타일랜드 2부 이번 타일랜드를 찿아 온 이유는 원래 북부 치앙마이 고산지대 트랙킹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고산지역 카렌족 마을 트랙킹을 위해 치앙마이로 이동 하려고 했지만, 10시간이나 걸리는 방콕과 치앙마이 간의 이동경로와 시간이 아무래도 부담스러워 현지에서 계획을 바꿔 어릴적 ..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7.31
2013년7월17일 - 7월20일 타일랜드 1 부 독일에서 열리는 섬머 인터네셔날 세일즈 미팅에 참가하기 위한 출장길에 나서며 시베리아를 건너는 대한항공 루트 대신 동남아루트를 선택한 것은 귀국길에 타일랜드와 타이완에 들려 힐링 여름휴가를 겸한 자유배낭여행을 해보기로 작정했기 때문..^^ (지금 생각 해 봐도 매우 잘한 판..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7.31
2013년7월8일-7월16일 독일 뮌헨과 프리드리히샤펜 섬머 인터네셔날 세일즈 미팅이 독일 남서부 스위스와의 국경도시 "프리드리히샤펜" 에서 열린다고 해서 참가하기는 해야겠지만, 요즘들어서는 더욱더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감이 심해져 가기 싫은길을 억지로 떠나야 하는 고역을 타파하고 뭔가 새로운 활력을 찿기위해 지난 수..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7.31
작정하고 떠났던 7월 한달간의 외유 독일 출장계획이 잡혀있던 7월, 내친김에 오랫동안 기획하고 있던 타일랜드와 타이완 자유배낭여행을 실행에 옮겼고, 많은 에피소드를 겪으며 큰 탈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7월30일 오후 귀국 하였습니다. 조만간 이번 여행의 자세한 일정과 함께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알게된 여행정..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7.30
출국 했어요 ^^ 독일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날 세일즈 컨퍼렌스에 참석한 후, 태국과 대만을 거쳐 7월30일 귀국 합니다..^^ 1. 태국 약 15년여쯤 방콕에서 독일팀(Irja Erben)과 미팅이 있어 2박3일을 머물 기회가 있었지만, 미팅룸이 있었던 호텔밖으로 거의 나가볼 시간이 없어 태국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었던..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13.07.06
2013년6월29일 한계령 야영 2013년 6월의 마지막 주말, 다음주 부터 시작될 장기간의 독일 출장, 그리고 귀국길에 계획한 태국 북부지방 고산 트레킹을 떠나기 앞서 설악의 맑은 공기를 한가슴 가득 채우기 위해 작정하고 출발한 설악산 한계령 라이드앤캠프 기록. 그러나, 산악회 선등자가 암벽등반 "비바스카이 길"..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3.07.03
2013년7월2일 폭우속 자락길 오랫만에 "폭우스럽게"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7월 첫주 화요일 새벽 우중산행 채비를 단단히 차리고 북한산 자락길로 새벽산책. 숲속에 비가 내리면 이렇게나 좋은데 왜들 비가오면 사람들은 산에 올 생각을 안하는 거징 ?? 비오는 날이라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아에 든든한 삼..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3.07.02
11월을 기다리며 매해마다 특별한 일이 있곤 하지만, 2013년을 가장 특별하게 만든 이벤트는 역시 오랫동안 염원하던 1종 수렵면허의 취득이 아닐까 싶네요. 11월 전에는 라이플을 구매하더라도 합법적으로 사격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평생 사용하고 후대에까지 물려줘도 괜찮을 S..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13.07.02
자전거나 모토사이클에 간단히 짐을 묶을 수 있는 로프 아는 사람은 하나씩 다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이런 로프가 있었나 싶은, 자전거나 모토바이크 라이더들에게 꼭 필요한 Must Have 아이템. 모토바이크를 일상에서 이용하다 보면 어쩌다 한번씩 마땅이 운반 하기에 곤란한 크기의 물건을 뒷자석에 묶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겁니다. 마땅한.. Climbing/추천하고픈 장비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