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00GS 시승기 일반인들에게는 오토바이는 다 그게 그것같이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장르마다 특성이나 생김새가 전혀다르며 그냥 한눈에 딱 구별이 됩니다.(물론 라이더들이야 다 잘 알지만, 이글을 보는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할리데이비슨으로 대변되는 커다란 덩치에 보기에도 근사한 크루저타입.. 모토사이클 보호복/R1200GS 포럼 2009.04.16
봄맞이 라이딩 여의도 벗꽃이 만발하였다길래 인파를 피할요량으로 일요일 새벽 룬의 심장을 깨워 봄을 찿아 나서 보았습니다. 흐메, 새벽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잠들도 않자나 ??) 그러다....불현듯.... 오래전 교정에 흐트러지게 피었던 벗꽃이 생각났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학교를 찿아가보았습니다. (09년..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09.04.16
R1200GS 첫날 첫날 첫주행... 비가 내립니다. 무쟈게 많이.... (출고를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오히려 잘 됬네요. 듀얼퍼포스의 첫 주행을 위한 축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삐까뻔쩍 광빨 뻔떡이며, 마른땅만 달린다면 그게 어디 듀얼퍼포스인가요 ?? 제대로 흙탕길도 달려보고 넘어져서 상처도 나보고 시궁창에 빠져도..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9.04.15
이상한 현상 많은 생각끝에 투어용 세컨드바이크 R1200GS를 구입을 결정하고, 늘상 그러는것처럼 인터넷서치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를 얻고있으며, 특히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얻곤하는 미국의 인터넷포럼을 방문하였다가 깜짝 놀랄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미국의 어느 모토사이클 포럼이든 여러가지 Trouble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9.04.15
MBC 신경민 앵커 요즘 교체설로 외압이냐 아니냐로 말 많던 MBC 9시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가 결국 교체된다고 합니다. MBC사장은 신경민 앵커 교체결정에 외압은 없었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누가봐도 외압이 있었던것 처럼 보이는데요 ??? (뻔한 거짓말이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통용되는 나라, 그런나라가 과..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09.04.14
독일댁 'Silvie' R1200GS 박스 개봉기 2009년 4월14일 R1200GS 독일댁의 박스개봉에 혹시 참석의사가 있냐는 비엠 강남모토라드 연락을 받고 짬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첫인상의 느낌을 따 녀석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Silvie.....(실비 or 실비에) 라이더들이 새차를 구입할때 '박스를 깐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그게 바로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09.04.14
듀얼퍼포스 모토사이클 BMW R1200GS 쉑쉬한 룬을 입양한 후 겉멋만 짠득 들어서 폼내고 돌아댕기니라고 바쁘다보니, 바람따라 구름따라 봐주는이 아무도 없는 산속길을 헤메며 달리고 또 달리다가, 한적한 장소 그곳에 텐트를 셋업하여 나만의 보금자리를 꾸려 사방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어둠을 맞이하며... 외로움이나 두려움에 떨지않..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9.04.11
방수양말 실스킨즈 100% Waterproof & breathable Socks 통풍이 가능한 100%방수양말을 본적이 있으시나요 ?? 바로 그런 양말이 있는데요, 영국의 실스킨즈라는 양말 입니다. 본인의 경우는 이 양말을 겨울철 모토사이클 라이딩을 위한 보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구입하였으나 사실 이 양말의 용도는 모토사이클 용도는 아니구요,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용품 2009.04.10
투어링 바이크 세월이 정말로 쏜살과같이 흘러서 제가 바이크라이프를 작정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도 벌써 꽤나 오랜세월이 흘렀네요. 처음 모토사이클 탄다고 깝죽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동안 나름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의 바이크만을 골라타며 여직 한번도 피흘린 사고없이 나름대로 즐거운 ..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이야기 2009.04.09
인테그럴디자인 Silponcho(실판초) 등산을 하다가 갑작스레 비를 맞게되는 경험들 산에 다니는 사람들은 죄다 한번씩은 하게 됩니다. 이때 제대로 방수장비를 갗춘 사람과 그렇치않은 사람의 차이는 "인생이 기쁜자"와 "인생이 슬픈자" 바로 그것입니다. 방수가 짱이면 비 내리는 산중의 센티멘탈리티를 즐기며 톡톡 청음.. Trevel & Others/기타 아웃도어 장비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