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부대원 김동관 인터넷에 이 이름을 치면서 검색해 보니 수없이 많은 김동관이란 사람들이 나오네요. 대부분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구지 이 이름을 검색한 것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김동관이란 사람을 찿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찿아볼려고 했던 김동관이란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있는 환자 ..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09.12.15
[스크랩] 오토캠핑용 거실텐트들의 종류 및 활용 거실텐트로 사용가능한 텐트들을 주요 제원과 장단점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몇가지 품목과 함께 깜빡이는 기억력의 한계때문에 쉽게 찾아보고자 개인용도로 만들었으나 정보공유 차원에서 재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거실형텐트들의 종류만 정리하려다 초보자들을 위한 몇가지 개념정..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09.12.13
[스크랩] 일상생활에서도 알고쓰시면 편리한 "스토프"사용법 캠핑을 나가면 이웃 캠퍼가 초보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스토퍼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스토퍼란 텐트나 타프의 스트링(끈)을 편리하게 고정시켜주는 도구다. 재질과 모양에 따라 서너 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본적인 ..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09.12.11
[스크랩] 야영고수들의 캠핑장 리스트 캠핑 고수들이 주목한 캠핑 명소 52 내리는 눈을 맞으며 겨울밤을 이야기하다 나래뜰 조용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라 방태산 언제나 동강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두륜산방 청춘 남녀의 사랑이 빚어 낸 아름다운 골짜기 집다리골 흩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 중도 ..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09.12.11
진실 진실과 거짓 2009년12월5일 어스름한 하늘에 매서운 추위가 밀어닥칠듯한 토요일 주말아침, 한명숙 전총리의 5만불 수뢰설이 불거져나왔습니다. 진짠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어짜피 돈가지고 장난하는데는 도가 튼 수구세력들의 청념결백해야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밖에 없는 진보개혁집단을 .. Trevel & Others/괜히드는 생각 2009.12.05
일본차 vs 한국차 기아에서 새로 출시한 K7자동차와 일본차 토요타의 일부차종을 비교하여 오히려 K7이 한수위라는(살짝은 광고성 보도냄새가 나기는하는) 기사에 대한 찬반의견이 많은데요, 일제에대한 괜한호감(??)에 기인한듯한 부정적 의견들이 꽤나 되네요. 나역시 이런저런 장비에 대한 욕심이 나름.. Trevel & Others/자동차 관련 2009.12.01
[스크랩] 안원구 사건 요약 - 미디어 오늘 펌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과 다시 조우 [안원구 사건 요약]엄청난 후폭풍 예상 2009년 11월 28일 (토) 04:19:38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아직 일반인의 관심은 많지 않지만 안원구 사건은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불러올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률 게이트로 불리게 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 ..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09.11.30
돈이 아깝지않은 등산아이템들 생전 산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이 어느순간 어떠한 이유에서든 등산을 시작하게되면, 100 이면 99명은 애들 소꿉장난감 같이 일상의 물품을 아웃도어용으로 개조한 여러종류의 등산장비들에 관심이가게 됩니다. 어쩌다 구입한 요긴한 등산장비는 오래된 친구처럼 마구마구 정이가고, 카드로 질.. Trevel & Others/기타 아웃도어 장비 2009.11.29
바람에 안뒤집히는 Senz 우산 바람이 불어도 뒤집히지않는 우산이 있어 소개합니다. 일반 우산에 비해 거의 4배정도 비싼 가격으로 얼마나 등산용품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려면 환율거품으로 인해 거의 10-15만원에 육박할 듯 합니다.(우산하나 사는데 이렇게 .. Trevel & Others/기타 아웃도어 장비 2009.11.28
친북인명사전 너는 보수고 나는 진보고....아냐 나는 보수고 너는 진보고...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들이 분열되면서 얼마전부터 유난히 보수니 진보니 따지면서 세상이 시끄럽고 말들이 많은데, 왜들 좌파니 우파니 줄을세우고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편을가르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 정치인들이야 자기의.. Trevel & Others/괜히드는 생각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