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 552

07년 3월10일 겨울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삼각산 비박

떠나는 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던차 금요일 밤 늦게 도선사입구를 통해 삼각산 비박 산행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은 꼭 참석하여야 할 행사가 있어서 토요일 비박이 불가능 하던 참) 인기척이 뚝 끊긴 늦은 밤 산행 들머리의 현재시간 밤 11시 30여분. 유럽출장 후 오랫만..

[스크랩] 산행 특징별 배냥용량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등산 장비 중에서 각자 기능상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역시 편안한 배낭의 중요성은 그 중 제일 일 듯......각 용량별로 나에게 딱 맞는 배낭을 골라.....평생 산행 하는 동안 괜히 이것 저것으로 바꾸지 않고......한 브랜드의 한모델만을 써 야지 하는 생각으로 .........늘상 배낭에 대한 정보를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