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 1148

[스크랩] 죽은 대통령의 대범함과 죽인 권력자들의 옹졸함

죽은 대통령의 대범함과 죽인 권력자들의 옹졸함 1997년 4월 [원대신문]에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일이다”는 제목의 글을 실은 적이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현철이 ‘소통령’으로 불리며 국정을 말아먹고 있을 때 아들이 비난이나 처벌을 받는 것으로 끝날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가 책임을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