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 리모와(RIMOWA) 등산을 하려면 꼭 배낭이 필요하듯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여행용 가방 입니다. 집 떠나 있는동안 사용할 옷가지와 아이템들을 잘 담아갔다 다시 가지고 오는 일도 사실 여정중 만만치 않은 일 중 하나입니다. 넉넉하고 안전한 여행용 가.. Trevel & Others/기타 생활아이템 리뷰 2013.02.22
2013년 1월28일-2월10일 차창으로 비친 독일의 모습들 독일에서 열린 ISM 과 ISPO에 다녀왔습니다. 전생에 독일과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 한해도 빠지지 않고 독일의 뮌헨을 찿곤 하는것이 벌써 20 여년은 족히 지난듯 하네요. 그래서 어떤면에선 서울보다 오히려 편안한 곳이 바로 뮌헨 입니다. 한군데만 내립다 다니다 보니 독일의 다른 여..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2.11
2013년 2월 다시 찿은 프라하 작년에 이어 대한항공 귀국루트를 체코의 프라하로 잡았습니다. 프라하를 선택한 것은 지난 여름 들렸을때 구입하지 못해 아쉽다 싶었던 몇가지 프라하에서만 살수있는 저렴한 아웃도어 물건들(양털제품과 구체코슬라바이키 당시 군모)을 구입하고, 지난번 미쳐 다 보지 못햇던 프라하..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2.11
2013년 2월 다시 찿은 뮌헨 계사년 들어 첫 출장지인 뮌헨에 머무는 동안 내내 흰 눈이 날렸습니다. 심파텍스의 전세계 디스트리뷰터들과 에이전시들이 일년에 두차례씩 본사에 모여 워크숍을 벌이는 ISM 미팅과 ISPO에 참석하기 위해 바쁘게 출국한 새해 첫출장의 모습들을 기록 합니다. 심파텍스 본사가 있는 운터..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13.02.11
위스키 플라스크 위스키를 소주 마시듯 단숨에 쭉 들이키는거 개인적으론 절대절대 절대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왜냐면 나에게 있어 위스키는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향을 마시는거란 생각이거들랑요..^^ 소주 마시듯 쭈우윽 커~~ 하면서 위스키를 마시면 위스키 특유의 향을 평생 절대 느낄수가 .. Trevel & Others/기타 아웃도어 장비 2013.01.28
2012년12월26일 영하 14도 크리스마스로 하루 푹 쉬고 업무가 시작되는 오늘 12월26일의 수은주가 영하 14도.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이며 56년만에 닥친 가장 추운 12월의 날씨라고 하네요. 요 몇일사이로 블로그에 기록해야 할 특별한 날들이 연속 ^^ 새벽 6시19분 현재 기온 영하 14도 The 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2.12.26
2012년 12월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한민국의 대표 지식인들 모임인 교수협의회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는 "거세개탁(온세상이 전부 탁하다)" 이란 단어가 뼈속 마디마디까지 아프게 하는 2012년12월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기록. 12월29일 한라산으로 출발하는 암벽등반팀 동계훈련 예비모임에 참석후 늦게 귀가. ..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2.12.25
2012년12월21일 금요일 눈내리는 인사동 오늘 비가 온다고 하더니 비 대신 제법 탐스럽게 눈이 내리내요. 지지난주 서울에 큰 눈이 욌을땐 홍콩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 이번이 나에게는 올해의 첫번째 눈 입니다. 오랫동안 그해의 첫눈 내리는 날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해 오고 있던참이라 오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쬬..^^ ..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2.12.21
아베 신조의 일본 진짜루 오랫만에 "사람들 이야기"란에 포스팅을 합니다. SNS 트위터를 통해 왜곡되지 않은 뉴스들을 접할 수 있고 나름대로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지면서, 정내미 뚝 떨어진 엉터리 대통령 이명박과 조중동의 엉터리 왜곡뉴스들로 인한 답답함 때문에 블로그에서라도 소리를 지르지 않..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12.12.17
2012년12월8일 혹한의 광화문 금요일 홍콩에서 탄 2시 비행기가 (한국시간 3시) 흰눈에 덥힌 인천공항에 터치다운 한 것은 6시15분 경, 폭설로 얼어붙은 도로를 느릿 운전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 집에 도착해 보니 거의 9시(홍콩에서 비행기로 한국오는 시간이나 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집에 가는 시간이나 도진개.. 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