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본으로 출국...금요일 돌아 옵니다...... 그저 일기 쓰듯 관리해 나가는 블로그 인데..........한해 두해 하다 보니......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 합니다. 2007년 새해가 되면서...시작된 출장이 연속 되어 집니다. 내일 일본으로 출국 금요일 돌아 옵니다. 한번씩 출장 다녀오면...얼굴에 볼 살 이 쑥 빠지곤 합니다. 대략 5 킬로 정도가 ..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07.03.19
그레고리 팔리세이드 배낭 사용기 우선 한마디로 그레고리 배낭 좋네요. 쬐끔씩 등산에 대한 경험이 붙어 갈수록 나름대로 장비에 대한 주관적인 확신과 객관적인 평가능력이 생겨 나는 듯 합니다. 통상 본인 과 같은 일반인들의 경우 각종 장비에 대한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다 보니 정확히 자기에게 필요하고 적절한.. Climbing/배낭·관련제품 2007.03.12
2007년3월10일 박현수군 추모 라이딩 참으로 오랫만에 단체 라이딩에 동참 하였습니다. 바이크 라이더는 무조건 폭주족으로 생각하는 편협되고 후진적인 사회통념에 비통한 마음을 금 할 길 없습니다. 26살 꽃다운 나이에 투어링 대열로 라이딩 하는 박현수군을 폭주족 대하듯 거칠게 뒤�아온 경찰차 가 위협적인 운전..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07.03.11
젊은 라이더의 죽음:박현수군을 추모하며 오랫동안 내 인생의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취미인 모토사이클 라이딩 지난 한해 동안 산을 �아 다니느라고 예전 처럼 올인하여 즐기지는 못 하게 되었지만,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주저하지 않고 모토사이클링 이라고 대답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참으로 마..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07.03.10
07년 3월10일 겨울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삼각산 비박 떠나는 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던차 금요일 밤 늦게 도선사입구를 통해 삼각산 비박 산행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은 꼭 참석하여야 할 행사가 있어서 토요일 비박이 불가능 하던 참) 인기척이 뚝 끊긴 늦은 밤 산행 들머리의 현재시간 밤 11시 30여분. 유럽출장 후 오랫만..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07.03.10
2007년 2월 유럽에서 이태리 와 독일 체류 중 찍었던 사진 몇장이 발송되어 왔습니다.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이태리 업체 사바티니의 매니저 와 함께 쇼룸에서. 얼마나 스위트한 여성인지 정말 스위트한 여성은 이런사람이구나 하는것을 알려준 친구. 뮌헨에서의 밤이 깊어 갑니다. 뮌헨에서 밀란으..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07.03.08
[스크랩] 산행 특징별 배냥용량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등산 장비 중에서 각자 기능상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역시 편안한 배낭의 중요성은 그 중 제일 일 듯......각 용량별로 나에게 딱 맞는 배낭을 골라.....평생 산행 하는 동안 괜히 이것 저것으로 바꾸지 않고......한 브랜드의 한모델만을 써 야지 하는 생각으로 .........늘상 배낭에 대한 정보를 듣.. 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2007.03.06
아크테릭스 보라65 배낭 사용기 아크테릭스의 유명한 보라 65리터 배낭은 유럽 현지가격 330유로 국내 시판가격 695,000원으로 매우 비싼 배낭중 하나입니다. 하계비박산행 과 동계 장거리종주산행에 적합한 용량이라고 생각되는 50 - 60 리터급 배낭을 물색하던 중 많은 사람들의 호감적인 사용후기가 넘쳐나는 아크테릭스 보라 65 배낭.. Climbing/배낭·관련제품 2007.03.05
미니 가스토치 비박 산행을 하다 보니까, 일반산행에서는 그리 필요하지 않는 몇가지 장비의 필수성이 느껴지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가스토치 입니다. 사람과 불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버너에 불 을 붙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인 성냥이나 일반 라이터의 경우 산정에서 부는 바람속에서 얼마나..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07.03.05
07년 3월3일 삼각산 여성봉/오봉 등산 산행이 도저히 가능 할 것 같지 않은 몸 컨디숀 이었지만 심신의 피로를 가벼운 산행으로 달래볼 요량으로 오랫만에 배낭을 꾸려 송추계곡으로 나섰습니다. 송추계곡을 따라 여성봉을 거쳐 오봉까지 가는 산행길 역시 대한민국의 산은 잔잔하면서도 깊숙한 넉넉함이 있습니다. 오스트리..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