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먼 훗날 이 글을 읽으며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망가졌던 때도 있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한 "잠깐의 생각"과 "나름의 결심"

Steven Kim 2024. 3. 6. 06:59

일본인 중에도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호감을 가진 친한 일본인들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모든 일본인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물론 옳지 않지만, "우마와 같은 조선인들(한국사람들은 사람같지 않은쓰레기들을 "개돼지"로 비유하지만 일본인들은 "우마" 소와 말로 비유)이 일본의 식민지배 덕택에 조금은 사람 노릇을 하게 됐다"고 굳게 믿는(박경리작가의 "일본산고" 발췌) 미친놈들이 일본인들 중 다수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들 통계를 보면 언제나 일본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서도 보듯, 오랜 경험을 통해 보통의 일본인 10명 중 7명은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속으로는 한국과 한국인에게 적대적이란 판단으로, 시기와 질투, 부러움이 짬뽕된 묘한 일본인들 특유의 Stupid한 적대감)

 

일본인 개개인이 한국과 한국인을 좋아하던 싫어하든 그것은 개인의 성향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왜 나 싫어해??" 하면서 시비를 걸 수는 없는 문제지만, 일본의 재계, 정계, 문화계, 연예계의 내노라하는 유명인사들이 대놓고 한국과 한국인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의도적으로 비하하는 것을 그냥 못본척 할 수는 없는 일. 이런 혐한파 유명 일본인들이 적어도 누구인지는 알아야만 만에 하나라도 그런 자들에게 필요이상의 친절을 베풀거나 애정하는 속알머리 없는 바보짓은 피할 수 있겠다 싶어 공개적으로 혐한 활동을 하는 일본의 유명인사들 중 몇명은 꾸준히 모니토링하며 나름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지 아주 오래됐네요 (멋모르고 이런 혐한파 일본인들이랑 어울리며 희희덕거리다간 죽어서 조상님들 뵐 면목이 없죠~~ㅠㅠ).

*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일본의 유명인들 중 공개적으로 혐한을 밝힌 인물들 검색해 보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랄 지경.한국 여성들이 엄청 좋아하는 일본 DHC 화장품 회장 요시다 요시이키, 전라도 사투리 하나 구수하게 잘한다고 대한민국의 국립대햑 교수까지 해먹으며 오락 방송에까지 진출, 한국에서 떼돈을 벌다 혐한 정체가 탄로나자마자 일본으로 야반도주했던 미즈노 슌폐이, 한국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멍청해 보이는 한국인들 붙잡고 일본어로 길거리 인터뷰를 하면서 놀림감으로 만들고, 한국의 일부 연예인들과 교류하며 그들을 통해 한국인들을 조롱하곤하는 일본의 유명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 등등 너무 너무 많아서 이름을 다 거론할 수 조차 없을 정도 

 

* 아래 링크는 오래전 미즈노 슌페이에 대해 느꼈던 점을 그냥 손가는데로 썼던 15년전의 포스팅

https://moorlane.tistory.com/15709918

 

일본인 미즈노와 독일인 베라

얼마전 전남대학교인가(??) 암튼 어느대학에서 일본어를 가르키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유창하게 사용하여 TV출연도하고 인기좋던 미즈노인가 뭔가하던 일본사람이, 과거 그의 반한적 우익

moorlane.tistory.com

 

일본인들 특유의 태생적 한계인지 아닌 두뇌 IQ 문제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본인들 중 혐한을 일본의 자부심인양 여기는 희안한 모지리들이 정말 놀랠놀짜로 많습니다 (혐한을 숨기지 않는 일본 연예인들 쫒아다니며 열광하는 속알머리 없는 사람들을 보면 혀가 절로 끌끌차지며 답답~)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란 직설적인 혐한 서적으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전 주한 일본대사 "마사무토 마사토시". 한국에 주재할 땐 대표적인 친한파인양 행동하다 일본으로 돌아가자마자 혐한파로 돌변하며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자의 혐한 행적을 알면 정말 역겨울 정도 (이명박 집권 당시 한국 주재 일본 대사였던 이자의 겉 다른고 속다른 혐한 행적은 가히 역대급). 그럼에도 불구 아직도 이 자와 친하게 지내는 한국 재계 정계 인물들 부지기수. 참고로 일본 서점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 분야는 철학, 문학, 문화 서적들이 아닌 한국과 한국인을 조롱하는 "혐한 서적"이란 사실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일본 문학에는 혐한이란 독특한 장르가 공식적으로 존재

 

대표적인 혐한 인사 중 한명으로 악명높은 "사쿠라이 마코토". 일본 유흥가에서 불법 성매매와 윤락업에 종사하는 한국여성들을 들먹이며 문란한 한국여자들들 패러디한 "소녀상" 모형을 전시해 놓고 조롱하는 모습
일본 유명 언론인인 "사쿠라이 요시코"는 공개적으로 혐한을 부추키는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이명박 정권 당시 이 술집작부 같은 여우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혈세를 한국 정보기관을 통해 펑펑 지원했다는 것을 아는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혐한 활동으로 일본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다카이치 사나예"는 아베정권에서 총무상(우리나라의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발탁되기까지 했던 경력. 정신병적으로 한국인들을 혐오하는 인물 중 한명
혐한파로 악명 높은 일본의 유명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 수시로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과 인터뷰도 하고 한국 유명 연예인들과 교류하는 척하며 교활하게 한국과 한국인들을 조롱하는 일본인의 전형적인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역겨운 인물(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유제석씨 만큼 유명한 방송인)

 

좌로부터 대표적인 혐한파들인 다케타 쯔네야쯔(조센징들은 일본맥주 없이는 못산다라는 말로 우리에겐 맥주좌로 더 많이 알려짐), 요시다 요시이키(한국 여성들 덕분에 때 돈을 벌고도 한국 여성들을 비하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일본 화장품 회사 오우너), 고노 다로(이 자의 역겨운 혐한 의식은 참으로 수준 이하), 마쓰가와 루이(일본 국회의원으로 한국남자에게 차인적이 있었는지 싶을 정도의 정신병적 혐한론자) 등등등 이들 말고도 일본 정치인, 학자, 사업가, 언론인 등등 각계각층에서 공개적으로 혐한 활동을 하는 일본의 유명인사들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일본 수상까지 했던 진짜 혐한파 중 혐한파인 완전 미친놈 아소 다로를 빼놨네요...)

 

대하소설 "토지"의 대작가 고박경리님께서 그가 평생을 통해 겪었던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생각들(산고)을 총정리해 2013년 출간했던 "일본 산고"에 겉 다르고 속다른 일본인들에 대해  환상 비슷한 매력을 느끼는 해방 후 세대인 한국인들에게 절실한 마음으로 경종을 울리며 남기셨던 말씀

 

"일본인에게는 예를 차리지 말라"

 

이웃나라인 일본과의 갈등을 조장했다는 당시(1990년) 친일파 보수 기득권 세력들의 비난에 맞서 박경리작가께서 남기신 단호하신 반론 

"지금은 총독도 없고 말단 주재소의 순사도 없다. 우리를 겨누는 총칼도 없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어째서 일본을 성토하면 안 되는가. 옛날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지만 일본은 양심이 많아져야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세계 평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한국인의 통속민주주의에 대한 실망"이라고 주장한 일본 역사학자 "다나카 아키라와"에 대한 반론
박경리 작가님의 예리한 통찰력이 절로 느껴지는 1990년에 쓰셨던 글 발췌

 

일본 극우들의 정신세계을 지배하고 있는 혐한 의식의 심각성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어록      

"한 시절 전만 해도 조선인은 우리 앞에 우마(牛馬ㆍ소와 말)나 다름없는 존재 아니었나. 이제 와서 제법 사람 노릇을 하지만 잘난 척 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 

 

아시나요?? 일본이 남에게 엄청나 피해를 주며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 했던 역사적인 과오를 단 한번도 반성하고 사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Hey !!! 와래바시상들, 메이와꾸(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음)가 일본의 정신이라메~~ 썪을..ㅉㅉㅉ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독도의 주권마저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모지리 윤석열의 공개적인 친일 행적이 문제시 되고 있는 와중에 현 국민의 힘 계열의 정치인들 중 일본 혐한 세력들과 연계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ㅉㅉㅉ)

 

혹시 일본 친구가 있는 분들은 명성황후가 누군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 꼭 한번 물어보세요. 난징대학살이 뭔지 아냐고도~~  인류 문명의 역사상 최악의 집단 학살 중 하나로 기록된 "난징 대학실"의 진실을 알고있는 일본인들 놀랍게도 거의 찿을 수 없을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나 큰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알고있는 일본인이 이정도로 없다니...ㅉㅉㅉ) . 한반도를 침탈하는데 방해가 되는 한국의 퍼스트 레이디를 (당시 조선 왕비 명성황후) 야쿠자들을 시켜 지금의 청와대인 조선 왕궁으로 쳐들어가 잔인하게 때려 죽였던 끔찍한 역사를 아는 일본인들을 내 경우 지금까지 단 한명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이정도로 모르나 싶어 진짜 깜짝 놀랐던 경험..). 한국사람들은 설마 하겠지만, 일본은 후세들에게 자신들이 저지른 추악한 역사를 절대 가르치지 않습니다.  전후 세대인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600만명에 달하는 아시아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태평양 전쟁의 주범이 자신들의 나라 일본인데도 마치 자신들이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당한 대동아 전쟁의 최대 피해자인양 알고있으니까요.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 함께 가야할 이웃인건 맞지만, 일본인들의 실체를 알면 알수록 정내미가 저절로 떨어질 수 밖에는 없을겁니다.

일본 문화, 일본의 전통, 일본의 풍광, 일본 여성 혹은 남성과 사랑에 빠져 일본을 칭송하는 사람들 요즘 주변에 넘쳐납니다. 얼마든지 좋아하고 사랑하세요. 개인의 자유니까.....But, Be careful !!  수세기에 걸쳐 형성된 겉다르고 속이 달라야만 목숨줄을 부지할 수 있었던 왜인들 .특유의 이중성 때문에 언젠가는 눈 뜨고 코 베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진 마세요-- ^^ 

 

* 구미열강 백인들로 부터 핍박받고있는 아시아 각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정의로운 전쟁이란 의미의 "대동아 전쟁"이란 단어는 일본 극우들이 태평양 전쟁을 미화하기 위해 쓰는 표현으로 패전 후 사용이 금지되었었지만 일본 극우들이 준동하며 요즘들어 다시 자주 등장 

 

 

아래는 오늘 포스팅의 본론으로 작성한 글

 

일제 식민지 시절, 이완용이 당시 일본총독부에 부역하던 (오늘날의 소위 "조중동"이랑 비슷) "매일신보"에 일본과 조선은 한 나라처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식민지 조센징들은 지배국인 일본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을 빙빙 둘려서 한 말 ~) 기고했던 내용과 90%가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됐던 작년 2023년 3월1일 윤석열의 3.1절 기념사와 관련된 이슈들이, 언론이라 이름 붙여주기 조차 부끄러운 대한민국 기레기 언론들의 물타기 작업으로 (이선균 배우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마약몰이 사건과 같은 선정성 보도들로 정치적 이슈를 덮어 버리는 수법) 슬그머니 덮어지면서 이젠 그때의 상황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ㅠㅠ) 

 

일제로 부터 해방된 이후 지금까지 3.1절 기념식의 전통적 피날레 행사였던 "대한독립 만세" 3창을 느닷없이 없애버리고 대신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세"라는, 따라 하기도 힘든 괴상한 3창으로 바꾼 것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거세지자, 입만 열면 거짓말이 오토매틱인 대통령실 라이어 (Lier)들이 (뻔한 거짓말을 밥 먹듯 해대던 김은혜의 뻔뻔함은 정말 역대급~)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몰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슈 세탁질로 슬그머니 넘어가고 말았죠.

올 2024년 3.1절 기념식에선 작년 3.1절 기념식 때의 해괴한 3창 논란을 의식한 듯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세" 대신 "대한민국 만세"라고 "대한독립 만세"랑 비슷한 단어로 슬그머니 바꿔 3창을 했더군요 (이것들이 대체 뭔 개수작들인지....ㅉㅉㅉ). 

 

왜 친일파라고 소문난 인간들은 "대한독립"이란 말을 이렇게나 싫어할까요?? 

 

"대한독립"이란  소리만 들리면 "경끼"를 일으키는 인간들을 (반도 선인 : 피는 한국인이지만 혼은 일본인으로 변한 변종 인간들을 지칭) 이해하기 힘들던차...영화 "파묘"를 보니...아하.....그래서 그랬구나 !!! ~~ (일본 혼 (귀신) 씌운 놈들이 드글드글...ㅠㅠ )

 

언제 터질지 모르는 후지산이 진짜로 폭발하면 바다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섬나라 일본에게는 대륙으로 통하는 영토 확장의 교두보이자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영생의 땅인 한반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뺏어야만 하는 땅으로, 과거 한반도를 침탈해 식민지로 만들었던 그 시절, 조선인들의 이름까지 싹 다 일본식으로 바꾼 뒤 아버지, 아들, 손자까지 일본 이름을 가진채 3대만 지나면 한반도는 완전 일본땅이 될 수 있었던 찰라, 깜도 않되는 놈들이 간뎅이가 부어 전쟁 도박판에 사무라이 미친놈 처럼 뛰어들었다가 공짜로 얻었던 금쪽같은 땅 한반도를 홀라당 날려버렸으니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ㅉㅉㅉ~~ 타국을 식민지로 점령했던 나라들은 많았지만 식민지 국민들의 이름을 자국 이름으로 바꾼 예는 인류 역사 상 일본 밖에는 없습니다. 일본 지배층의 입장에선 전쟁에 진 건 진거고 그보다 더 억울한 것은 졸지에 날려버린 땅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 (볼 때마다 얼마나 배가 아플지는 안 봐도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일본의 또라이(엘리트급) 극우들 중에는 일본국의 일부였던 한반도는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수복"해야 할 자신들의 영토라고 믿는 미친놈들이 엄청 많음. (지금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한 맥락에서 이해하면 됨~ )

*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일본과의 영토분쟁 지역으로 살짝 바꿔놓고 대한민국 지도에서 슬그머니 지워버렸다가 딱 걸렸던 국방장관 신원식...이 자가 미친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짓을 벌였던 것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는 뉴라이트 조직원들의 음모를 알게되면 소름이 끼칠 것 ㅠㅠ)

 

식민지 시절 일본에 충성했던 자들 집안 후손들 중 말 잘들을 것 같은 똘만이들을 선별해 엄청난 돈과 특혜를 제공하며 "일본 혼"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반도 선인(한국계 일본인)"으로 개조 후 한반도 각계각층(특히 학계와 정계)의 지도자로 성장시키려는 시도는 식민지 통치 당시 일본 총독부가 매국노들을 앞세워 실행에 옮겼던 "내선 일체"(일본과 조선은 하나)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본 극우 엘리트그룹의 은밀한 소원 사업으로 이들에게 한반도 수복은 종교와도 같은 절대적 신념 (아오키 오사무의 "일본 회의"의 정체)  

 

 

식민지 한반도의 마지막 조선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가 남긴 유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우리 일본국은 조선민에게 내선 일체의 의식을 심어놓았고 나 아베 노부유키의 영혼은 100년 뒤에 반드시 조선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제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된지 80년 지났으니 앞으로 20년 뒤에 아베 노부유키의 귀신이 되돌아올 수도~~)

 

이 미친놈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듣다보면, 영화 "파묘"의 기분 더러운 공포감이 절로 스멀스멀~~ ㅠㅠ 

* 참고로 아베 노부유끼는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해 선봉에 섰다 암살당한 전일본 총리 "아베 신조"의 외조부이며, 아베 신조는 일본 회의(Nippon Kaigi)의 주도적 일원이었음

* 일본회의(니폰 가이기: Nippon KaiGi) : 일본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타". 일본 최대 규모의 극우 결사 조직

 

 

 

아래의 내용은 또 한번의 놀라움을 선사한 2024년 윤석열의 3.1절 기념사를 분석한 모 언론의 기사 내용을 발췌한 것 

 

얼핏 들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말 처럼 들리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일본의 반도 침략을 대한제국의 무능과 시대 상황 탓으로 돌리고 있는 (친일파들이 늘 주장하듯 무능한 조선을 일본이 구했고 지금처럼 한반도가 살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식민지배 덕분이란 뜻)  2024년 윤석열의 3.1절 기념사에 담긴 나변의 소름끼치는 의미를 한국 언론에서는 아예 다루지조차 않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려고 하지도 않는 와중에, 그래서 그랬을까..?? 윤석열 얼굴의 "인면뱀"의 헛소리가 울려 퍼지던 3.1절 기념식장에 영화 "파묘"에 등장했던 "인면뱀"의 모티브인 "불길한 암시"를 예언하는 듯한 괴기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두 눈을 부릅뜨고 보면 뚜렷히 나타나는 "자위대"의 그림자..기이하다 정말 기이해~~ ㅉㅉㅉ)

 

2024년3월1일 윤석열 배경에 드리운 "자위대"의 망령. 과연 우연일까?? 확언커테 절대 아닐 것 !!

 

 

윤석열의 등장과 함께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괴이한 사건들 중, 2023년 3.1절 기념식장에서 대한독립의 정신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해괴한 .3.1일 기념사가 낭독되고 있던 그 시각, 충남 세종시에 있는 한솔 아파트란 곳에서는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영혼이 조금 일찍 살아난 것이 아닌가 싶은 소름끼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세종시 새샘교회 이정우 목사의 일장기 게양 사건"

미치지 않았으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싶은, 당시 일장기 게양 사건의 기괴한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이 사건 역시 흐지부지 잊혀졌고 지금은 그때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거의 찿을 수 없게됐죠.ㅠㅠ

 

 

당시 언론에 보도됐던 새샘교회 이정우 목사 일장기 사건의 전모

 

 

일본의 식민지배로 부터 독립한 날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3.1절을 대놓고 조롱하기 위해 그날 그 시간에 맞춰 일장기를 게양했던 이정우는 "반도 선인"들이 주축인 개누리당과 한패거리임이 확인되었고 (일부 공중파에서는 이 자는 진짜 목사가 아닌 사이비 단체의 조직책이라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었음)  어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 작동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건은 잠깐 논란이 되나싶더니 바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한국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소위 보수우익 지도층들 중 다수가 일본 극우집단인 "일본회의"에 의해 길러진 "반도 선인"들이란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

 

"내선 일쳬' 공작에 걸림돌인 "반일 조센징"(그가 직접 쓴 표현임)들을 경멸하는 일본인 일루미나티 행세를 하며 소녀상 철거의 합리적 이유를 태연히 설교하는, 일장기 계양 사건의 주인공인 새삼교회 이정우 목사란 자의 뒤에는 아베 노부유키의 망령이 서린 "히노마루" 일장기가 걸려있음(이 놈의 자금줄을 파고들면 한국사회에 곳곳에 은밀히 숨어있는 "반도선인"들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텐데...)

 

영화 "파묘"에선 미래의 불길함을 암시하는 사람 얼굴을 한 뱀인 "인면뱀"이 등장하지만, 사이비 무당 천공이 쥴리의 영혼을 움켜쥔 대한민국의 불길한 미래를 예언하듯 사람 얼굴을 한 돼지인 "인면돈"의 등장....에고고..무서버라....

 

2023년 3.1절 기념식을 조롱하던 이정우의 "3.1절 일장기 게양 사건"과  얼핏 매우 유사한, 아베 노부유끼 귀신이 환생한 것 같은 으시시한 사건이 올 3.1일 대한독립을 기념하는 때를 맞춰 다시 발생 (우연치곤 정말 희안~). 국민의 힘 국회의원 성일종이 느닷없이 조선 침략의 주범 이토 히로부미를 숭양하는 발언을 통해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안중근 장군을 비하하며 대한독립 기념일을 조롱하는 사건 (과거 같았으면 국민들의 비난이 들끓었을 이 사건도 어느날 순식간에 안개처럼 사라짐)

 

만주 거주 조선인들과 조선 독립군을 동물 사냥하듯 학살하던 만주 주둔 일본 제국군을 전멸시킨 청산리 전투의 영웅 백두산 호랑이 홍범도장군을 빨갱이라고 대놓고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전쟁의 비극으로 몰아넣게 만든 일본 제국주의의 악마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해 아시아의 영웅으로 존경받는 안중근 장군까지도 슬그머니 조롱하는 상황을 보면서, "나는 반드시 조선으로 돌아온다"던 일제의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끼의 망령이 진짜로 다시 살아 돌아온 것 같아 소름~~ (영화 "파묘"를 괜히 봤나...징그러운 "인면뱀" 생각에 등골이 오싹오싹...) 

 

 

*도대체 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국민들의 반감을 감수하면서까지  잔인할 정도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로 조국장관과 그의 가족들을 도륙 내려고 했을까?......도대체 왜????......저들의 미친듯한 기이한 행태가 얼핏 이해가 되질 않는 분들 많을겁니다. "나는 반드시 조선으로 돌아온다"던 아베 노부유기와 일본회의가 관련된 소름 끼치는 막후의 이야기들을 알고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조국 민정수석과 아오키 오사무의 일본회의"로 재미삼아 한번 검색해 보기 바라며, 일본 귀신 씐 놈들에 관한 영화 "파묘"는 괜한 공포영화가 아닌 듯..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나라를 욕 보이고, 대한민국 사법부를 개법부로 만들어 국법을 유린하고 검찰 권력을 악용한 악당짓을 서슴치 않았던 이들이 누구였는지(남녀노소 지위고하 불구) 끝까지 잊지 않고, 죽을 때까지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자존을 짓밟으려던 악의 무리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안중근장군의 각오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반드시 보복하고 응징해야만 우리 후손들의 땅 대한민국을 자손대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확신.

 

그렇게 하기 위해 이젠 정말 "분노"해야 할 때

 

아래 하늘색 글은 일년전인 2023년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에 썼던 글입니다

 

(먼 훗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잠깐의 생각)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식의 약간은 비겁하고 약간은 안일한 한국인 특유의 자기 합리화 성향을 여러차례 비판한 바 있습니다 (페어플레이 정신과는 180도 상반되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장땡"이란 말도 내가 싫어하는 말들 중 하나~). 똥은 보이는 데로 누구든 먼저 나서서 치워야 합니다. 똥을 피하기보단 치우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저절로 깨끗한 나라가 되지만 똥이 무서워서든 더러워서든 일단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똥으로 뒤덮여 결국은 똥통 나라가 됩니다.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보란 듯 대놓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매국노급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똥은 반드시 치워야 한다는 사람들 보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하며 핑계 대며 피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란 자각

 

"내선 일쳬' 프로세스에 걸림돌인 "반일 조센징"(그가 직접 쓴 표현임)들을 경멸하는 일본인 엘리트 행세를 하며 일본 우익들 처럼 소녀상 철거의 합리적 이유를 종교란 가면을 쓰고 설교하는 일장기 계양 사건의 주인공인 새삼교회 이정우 목사의 뒤에는 아베 노부유키의 망령이 서린 "히노마루" 일장기가 걸려있습니다. 영화 "파묘"에서 불길한 사건들을 암시하는 사람 얼굴을 한 뱀 "인면뱀"이 등장했던 것 처럼 사람얼굴을 한 돼지인 "인면돈"의 등장~~ (에고 무서워라....)

 

며칠 전 블로그에 기록했던 내용을 돼새김해 읽으며 오늘의 각오를 다짐 !!

 

대선 당시부터 손바닥에 "왕"자 새개고 나온 미친 인간을 자신들의 대통령으로 뽑았던 2찍들이 대한민국 성인들 중 50% 였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지만, 암튼 이번 총선에선 국민들이 제발 정신줄 좀 제대로 차리고 투표권을 행사해 줄 것을 고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실제로 열성적으로 지지했던 아베 노부유끼의 망령 든 "악의 무리"들은 실제로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 중 약 20% 정도일거란 판단이며 나머지 30%는 그냥 케세라세라들~~)

* 참고로 일본의 식민지배를 열렬히 찬성했던 당시의 조선인들도 전체 백성들 중 약 20% 정도가 있었다고 함("국적이 일본이 됐던 조선이 됐던 뭔 상관이냐...나만 편하면 되지"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겠지만 남의 나라 노예가 되서 지 몸 편해질 가능성은 0% 였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ㅠㅠ)

 

0.7%란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지난 대선에서 3% 이상 득표한 정의당 심상정의 멍청한 뻘짓과, 최근들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촛불혁명을 물말어 먹은 주범인 이낙연과 그의 일당들이 이재명을 견제할 목적으로 배후에서 으싸으싸 부추켜 더민주의 표를 송충이들 처럼 갈아먹은 문빠 똥파리들 때문이란 판단. 먼 훗날 대한민국의 역사는 촛불혁명으로 적폐청산의 대업을 이룰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가 한발짝 뒤로 물러나 책임을 방기하며 똥 볼을 차고 만 "문재인"이란 인물을 과연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정말 궁금

 

오늘의 각오

 

국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며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 악의 무리들을 대놓고 찬양질 헛소리하는 소위 2찍들을 일상에서 만나게 되면 점잖은 척 시치미 떼며 못들은 척하지 않고, 그 장소가 어디든(동창회가 됐던 회사 모임이 됐던), 그 사람이 누구든(남녀노소 지위고하 나이 불문) 이토 히로부미를 단호하게 총살했던 안중근의 후예답게 단호하게 나서 꾸짖는데 나 부터 앞장서기로 결심. (심사숙고 끝에 결심한 "행동하는 양심"이 되기 위한 "발버둥"의 일환)

 

대한민국을 파국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윤석열 일당 악당들을 찬양하는 자들은 과거 일본 식민지 시절 일본의 조선 지배를 찬양하는 자들과 똑 같은 자들이란 최종 결론에 따라(전체 국민들 중 약 20%) 이들의 반역질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 것은 조상님들에게 면목이 없는 짓이기 때문에, 만약 내 앞에 그런 "년놈"이 있다면 못본척 못들은척 하지않고 즉시 그 자리에서 바로 면박을 해 줄 요량으로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토론 형식이 아닌 다짜고짜 "쌍욕") 담력(^^)을 키우고 있는 중 ~~

 

2찍들의 특성은 윤석열을 지지하는게 창피한 것이란 걸 모르고 오히려 잘난 줄 아는 멍청한 바보들이기 때문에 대놓고 떠드는 자들이 많아서 얼핏 무척 많은 것 같지 사실 이런 바보들의 숫자는 현재 한국인들 중 약 20%에 불과 (쌍욕을 들으면 싸울려고 덤벼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소싯적 연습하던 태권도 다시 연습 시작~ ^^)  2찍들이 헛소리 하면 보면 바로 헐크로 변신해 따지고 대드는 나 같은 민주 헐크들이 한 사람 두 사람씩 많아지면, 아베 노부유끼의 망령 들린 2찍들이 비로서 자기들이 소수임을 알게되고 함부로 나대지 못하게 됩니다 (우린 8명, 2찍 바보들은 고작 2명.....그냥 한사람이 한대씩만 때려도 바로 이길 수 있음 ^^)

 

작년 3.1절 당시 일장기를 게양했던 또라이 목사놈(인면돼지)을 주변 이웃들이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하며 슬그머니 못본척 했었다면 그 자는 올 3.1절에도 조롱하듯 일장기를 게양했을 테지만, 불의를 참지 않았던 한솔 아파트 주민들이 UFC 격투까지 불사하며 쌍욕을 해줬기 때문에 이 후 그 자는 이후 더 이상 일장기를 게양하지 못했고 슬그머니 딴 동네로 이사갈 수 밖에 없었던 것 

 

반칙을 일삼는 악당들은 더 지독한 반칙으로 제압하고, 또라이 짓 하며 날뛰는 악당을 상대할 땐 체면 차리지 말고 더 또라이질로 질리게 만들어야 이깁니다. 영화 "싸움의 정석 " ^^

 

2024년3월13일 첨부

대전 서구갑에 출마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 후보인 조수연이란 자가 "일본의 식민지 시절이 더 좋았다"란 주장을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인 모양인데, 그래도 이런 인간에게 표를 주는 인간들의 뇌 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

 

원희룡이 김건희 땅이 있는 곳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몰래 바꿨다가 들키자 고속도로 계획 자체를 백지화하는 바람에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당사자인 양평 사람들 중 60%가 그래도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상황. 삶의 기준 자체가 다른 말이 안통하는 무지하고 무식한 촌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섞여 살아야하는 40%의 양평 사람들 중 한명으로 이 동네는 물 좋고 공기 좋고 풍광도 좋고 다 좋은데 동네 사람들 10명 중 6명의 수준은 그야말로 무지하기 짝이없는 꽝 인생들~~ (지난 회기 중 불법 행위로 인해 국회의원직을 잃었던 전 국민의 힘 그 사람이 또 국회의원하겠다고 나오는데도 표를 주는 ~~ 답 없는 인간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