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정신줄 쏙 빠지게 바빴던 4월 첫째주

Steven Kim 2013. 4. 8. 05:12

2013년 법인설립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안건으로 본사 COO가 내한, 풀 스케쥴로 바쁜 일정을 보냈던 4월 첫째주.  올해부터 다시 야심차게 시작하려던 암벽등반을 위해 안전교육 계획이 무산되긴 했지만 업무적으론 만족스런 성과를 이룬 한 주. 


과감한 도전을 통한 보람찬 성공을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진짜 싸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