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기타 생활아이템 리뷰

아이패드2 구입기 & 애플 스토어 유감

Steven Kim 2011. 7. 17. 08:31

구입하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계속된 아이패드2에 대해 은근 짜증이 날려던 순간, 우연히 들렸던 대리점에서 단방에 아이패드2을 구입 할 수 있었네요.(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어의가 없을정도로 손쉽게..^^..아이패드1 출시이후, 다시 아이패드2가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아이패드 구입을 연기하였던 그 기나긴 시간까지 포함.... )  

 

* 아이패드2 사려고 나같이 무조건 통신사에만 요청하고 있는 분 들이 계시면,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오늘 당장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 휴대폰 대리점으로 달려가 보세요..^^

 

요즘 카카오톡 않하면 쉰세대라고 놀리던데...

(아이패드를 구입하자마자 카카오톡을 깔았더니, '카톡채팅' 쇄도, 역시 스마트폰이 대세이긴 대세..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패드이기 때문에 금방 답신 못해요 라는 프로필 달았음..^^) 

 

 

 

각종 어플들을 활용한 스마트폰의 원더풀한 기능은 매력적이지만, 가끔가다 통화중 끈기는 현상이 일반핸폰에 비해 자주 발생하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핸드폰은 전화걸고 받는 용도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아이폰 보다 휠씬 큰 화면을 제공하는 아이패드2를 이용해 최첨단의 인턴넷 서비스를 활용해야겠다 작정하고, 아이패드2를 구입하려고 했지만(매일 가지고 다니기는 좀 거북하지만), 출시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각 대리점 앞마다 장사진을 이루며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프리티 앤드 영(Pretty & Young) 젊은이들 사이에 아저씨 까정 끼어들어 아둥바둥 하기가 쑥스러워 "에이 관두자 !!!"

 

(전국어버이연합횐가 뭔가하는 기스통 들쳐메고 군복입고 장난감 권총차고, 낄데 않낄때 가리지않고 죄다 껴들며 대한민국의 할아버지들을 도매금으로 욕먹이고 있는 꼴통할배들 제발 껴들지 좀 말구 점잖게들 지내세욧 !!)

 

그러다 보니 하루, 이틀, 한달, 두달...(그때 젊은이들로 부터 욕 좀 얻어먹더라도 그냥 아둥바둥 몸싸움하며 껴들어서 살껄..^^.)       

 

그냥 삼성 갤렉시 계열로 갈까 ??  유혹을 뿌리치는데는 양식있는 사람들 사이에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삼성 불매운동'의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폴과 같은 선진 공정사회 였다면, 중범죄자로 평생을 감옥에서 보냈어야 할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대금액의  세금을 홀라당 탈루한(딴말로 횡령) 그룹회장이, (노무현 대통령 당시)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기나깐 일단 구속을 피하기 위해 대오각성 하는척 경영에서 손을띄고 은퇴를 발표하더만, 피는 물보다 진한 고놈의 끼리끼리 정 땜시, 군대 안갈려고 빙신 짓거리 한 인간들, 부동산 투기꾼들, 돈 삥땅치다 걸린 비리사업가들에 특히나 사랑을 느끼는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자 마자, 슬그머니 다시 경영일선으로 복귀하며 내뱉은 의미깊은 "한마디"..

 

한국인들 정직 해 질 필요가 있다.

 

번역하면, 부자들한테 빌붙어 먹고사는 노동자 종놈들, 일은 않하고 어떻게 하면 주인한테 더 많이 돈 뜯어 먹을까 궁리만  하는 정직하지 못한 (삼성그룹 월급쟁이들을 포함한) 코리안(조센징) 노동자들에게 고하노니, 나같이 전지전능한 한국을 먹여살리고 있는 재벌부자들 한테 돈 삥땅 칠 생각만 하지말구, 니들도 스스로 먹고 살 노력 좀 혀봐봐봐. 돈 몇푼에 휘둘려서 어쩌구저쩌구 맨날 불평불만 거짓말만 하지말구...

 

대한민국 역사상 once of the biggest 횡령사건(세금 홀라당)의 주범께서, 반성의 기미라곤 털끝만큼도 없이, 오천만 국민들을 향해(삼성의 비리를 낱낱히 까발린 박용철 변호사 한명도 포함한) 씹던 껌 튓하고 내뱉듯 집어던진 "정직"이란 존엄한 단어..(God bless him !!!) 

 

노동자(삼성그룹 윌급쟁이 포함임다) 서민들에 대한 한국재벌의 태생적 불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의미심장 한 한마디.....(그래서, 호텔신라에서는 은연중에 한복을 입은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던 게구먼요..ㅜㅜ..소 데스까 ?? 나이브한 (naive : 좀 바보같이 순진한) 대한민국 국민들만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거짓말같은 사실... 

 

 

점점 에얼리언(그중에서 침 질질 흘리는 어미)같은 흉칙한 괴물로 변해가는 "삼성공화국"에 대항하기 위해 조용히 일어선 저항군들의 숫자가 아마 꽤 많을겁니다. (외계의 괴물과 싸우는 저항군들의 활약상이 무척 재미있던 옛날 TV 영화 "V(브이)" 기억하시나요..^^)

 

불과 얼마전까진, 외국에서 파란바탕에 하얀끌씨 "SAMSUNG"을 만나면 괜히 기쁘고 자랑스러웠던, 같은 코리안이란 자부심 하나때문에 무조건 일본제품 마다하고 일부러 삼성제품만 골라쓰던 착한 한국인들, 어느순간 삼성이란 로고가 거북스런 나같은 코리안 소비자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국민저항군 소비자들이 무턴트(Mutant : 변종괴물) 삼성에 맞서 저항을 시작하게 되면 TV영화 "V(브이)" 에서 막강 괴물들이 어느순간 맥없이 쓰러져 버린 것 처럼, 삼성 아니라 삼성할배라도 쫄딱 망하는 건 시간문제. ("루이비똥" 처럼 한국인 울거먹다먹다 더 이상 않되면, 한국놈들 하곤 않놀아 하면서 중국 명품녀들 살랑살랑 꼬셔 중국에다 내다팔면 된다구요?? 천만의 만만의 말씀. 국민들로 부터 버림받고 국민들의 애정어린 지원없이는 삼성은 절대 못살아 남아용..^^)

 

준엄한 국민소비자들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아야만, 돈이면 않되는 것 없는(그래야 자기들에게 편하니깐..ㅜㅜ) "소말리아급 " 레미제라블(Miserable)" 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온데방데 섬뜩한 눈낄을 주는 '삼성에얼리언'의 징그러운 촉수를 그나마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조용히 일어선 저항군들 대열에 그야말로 조용히 참가 !!! (못된 특권의식 버리고 다시 착해지면, 그때가서 다시 사랑해 줄께요..옛날처럼..^^..)

 

배고파 죽기 일보직전이라, 어쩔 수 없이 빵하나 훔쳤다가, 국가 공권력(경찰, 검찰, 판사)에 잡혀 도둑놈이란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가난하지만 착한 "장발장" 같은 사람과, 국민세금 수천억 수조억씩 온갓 탈법으로 꿀꺽 해쳐먹으면서, 국가 공권력(경찰, 검찰, 판사, 정치)과 결탁해 The Mighty Outlaw(아무리 나쁜짓을 해두 법적인 제재를 받지않는 초법권자)의 특권과 사치방탕을 일삼는 "조커"와 같은 부자들(故장자연씨의 명목을 빕니다).

 

빵을 훔진 도둑놈(장발장)과 경제의 주축인 재벌(조커: 베트멘 영화에 나오는 입찢어진 놈) 중 누가 나쁜놈인건 삼척동자도 다 잘 알잖아요.

 

사대강 강바닥 깊이의 비밀 (강바닥을 1미터 더 깊이 파느냐 마느냐에 땨라 수조원(전부 국민들의 세금인)이 왔다리갔다리 한다던데.. 문제는 흙탕물 속 강바닥이라 진짜루 고만큼 팠는지 안팠는지 아무도 확인 할 길이 없고, 홍수 몇번나면 바로 다시 쌓이니깐 책임질 일 도 없는 공사판에서 굴러먹은 진짜 사깃꾼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기막힌 사기)이 말하주듯, 부패할데로 부패한 국가 공권력에 인권을 유린 당하는 "레 미제라블(The Miserable: 비참한 현실)" 은 소설속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미저러블'한 상황 (이딴식으로 가단, 프랑스 대혁명이 한국에서도 일어날라..ㅜㅜ...)

  

판검사들 뇌물로 길들이고, 세금탈루하고, 힘없는 중소기업들 등쳐먹고, 계열언론사를 이용해 언론조작하구..에이, 아찌, 그러면 않되죠 !!!  삼성 갤럭시 패쑤~~ (삼성은 나같은 귀찮은 고객쯤 한명 애플로 꺼지던 말던 눈하나 깜짝 않큿지만..^^..나두 삼성거 안써두 더 좋은 것들 많아서 하나두 아쉽지않으니깐 세임세임..^^)

 

(대한민국 대표양심 기업 유한양행에서 핸드폰과 타블렛 PC도 좀 만들면 않되나 ??)

 

 

SK와 KT에 아이패드2 언제 들어오냐고 하루에 두차례씩(아니 세번씩) 맨날 전화 걸어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연락하겠다는 똑같은 답변뿐...(그려,알았성. 양심기업 유한양행이 수퍼 아이패드 만들때 까정은 꾹 참고 기다려줄께..). 

 

지난주, 우연히 젊은이들이 잔뜩한 스트리트에 잠깐 나갔다가,대리점마다 크게 붙어있는 광고들을 보고 화들짝 놀랐슴다 , 

"아이패드2 즉시개통 선물증정' !!!"

 

("최우수 고객님으로, 최선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입에 발린 통신사들의 거짓말에 넌더리가 난지는 오래지만, 그래도 우수고객한테 이건 너무헌당..ㅠㅠ..기존고객은 일단 도망못가니깐 기약없이 기다리게 해놓구선, 아이패드2를 미끼로 신규고객부터 확보하려는 전략 아닌가벼 ?? 배반의 장미들 같으니라꼬..!!!...)   

 

암튼,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아이패드2 중에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동안 구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스펙을 바루 골라잡았슴다..^^  IPad2 white 64G WiFi + 3G(with data capacity of 4 GIGA).         

 

 

(블랙or화이트??  못먹어도 Go !!! 무조건 화이트 !!)

 

 

몇일 써보니깐, 이런저런 어플들의 효용성이 참 기특하네요 ('어디로갈까 ??' 라는 희안한 어플도 있더만요.  전국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축제니 전시회니, 왠만한 문화행사는 매주 업데이트하며 한방에 알려줍니다.(라이드앤캠프에 아주 딱 !!!)

 

유용한 어플

1. Accuweather : 아주 정확하게 앞으로 날씨를 예보 (라이드앤캠프 목표지점에 대한 일기파악) 

2. UC : 손쉽게 단위변환 가능. R1200GS의 공기압 적정압 앞바퀴 2.5 bar(36psi) + 뒷바퀴 2.9 bar(42psi)

3. 마이캠핑 : 자기근처에 있는 오토캠핑장 위치정보 한방에 끝 !!

4. wikipanion : 인터넷 실시간 지식백과. (진보와 보수에 대한 사전적 개념, 수꼴들이 울거먹는 포플리즘이란 과연 무엇인가 ??)

5. 각종 지도류 : 북한산, 설악산, 한국, 일본(일본 라이드앤캠프 준비용). 나침반 고도계 등등

6. 각종 Navi 류 : 어진간한 네비보다 오히려 더 좋음 

7. 각종 잡지, 신문, 외국지 류 : 세계각국의 신문방송잡지 다 볼 수 있음.(독일에서만 보던 독일영어방송도..조중동은 안깔았음) 

 

구입하기 전에는 몰랐던 아이패드2 사용팁

1. 밧데리 관리 : 처음 구입시, 밧데리 잔량이 10% 정도 남을때 까정 충전하지 말고 그냥 사용하다가, 전원잔량이 10% 남았을때 전원을 완전히 꺼주고(충전중 기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 100% 만땅될때까지 풀충전을 해준 다음,  다시 10% 돌때까지 사용하고 또 충전해 주는 과정을 2-3번 정도 해주면, 밧데리를 풀파워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음..^^ 

2. 충전 : 아이패드2일반 가정용 컴퓨터의 USB만으로는 충전이 않됨(처음에 깜짝 놀랐음). 별도의 USB 암페아를 올려주는 어플을 다운받아 컴퓨터에 깔아줘야 되는거 아이패드2 사용자들은 다 알지만, 일반인들은 아는사람 한명도 없음. 지난번 소개한 e-Pia 파워뱅크의 USB로도 충전않됨. 반드시 2100mA 이상의 출력이 나오는 USB 단자를 별도로 구입해야만 USB로 충전가능(아이폰은 아무데서나 충전되는거랑은 완전 딴판!!! 이래저래 요런거 조론거 따로 사느라 돈 많이 깨짐)

 

일상에 필요하고 유용한 어플들이 정말루 많네요..^^..(근데요, 애플 앱 스토어에서 필요한 어플 쇼핑하다 보면, 무료인 줄 알고 다운로드 받은 어플들에 대한 엉터리 청구서도 막 날라들어 온데요..ㅜㅜ..애플코리아에 항의하면 미국에다 물어보라고 하고요. 하소연 할데두 없는거죠..ㅜㅜ..인터넷에 보니깐, 애플에 대한 이런저런 불만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패드2에 필요한 악세사리들을 구입하기 위해 들렸던 "애플스토아"

 

분명히 합성피혁 제품인데, 포장지엔 "최고급 가죽"이라고 떡하니 써붙인 블루투스 키보드 내장 케이스가 버젓이 팔리고 있어 깜짝 놀랐슴다.(오랫동안 가죽제품 바잉을 하다보니 한눈에도 척 진짜 가죽인지 아닌지 단방에 알아볼 수 있슴다.^^). 이거 진짜 가죽 아니다라고 알려줬더니, 에플스토아의 점장왈 인조가죽이나 가죽이나 다 "가죽"은 "가죽"이라네요..ㅜㅜ..(요놈 말하는게 꼭  딴나라당 한선교의원 이넹..^^). 

 

인조가죽하고 진짜가죽하고 어떻게 똑같은 "가죽"이냥 !!!.

 

(그냥 속으로만 욕해줫음..^^  어짜피 이야기 해봣짜 소용두 없구 시간낭비, 인터넷에 내용을 세밀히 포스팅 해주는 것이 선의의 피해자를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더 도움..^^)

 

이제품의 에플스토아 가격은 12만8천원, 똑같은 물건의 인터넷 가격 검색해 봤더니 무려 4만원 가까이나 싸네요..ㅜㅜ..이것저것 사려다말고, 급하게 당장 필요한 Gecko Folio Deluxe 케이스만 달랑 구입하여 자리를 떴습니다.(구입가격 5만9천원. 딴 곳 보다 물론 더 비싸겠다 싶었지만 급해서, 근데 진짜루 휠씬 비씨넹..ㅜㅜ..). 국내의 인터넷 판매처에서는 똑같은 제품을 달랑 4만원에 팔더군요..(으악, 눈깜짝 할 사이에 거금 2 만원 날렸넹..ㅠㅠ). 13만원대 제품은 4만원 정도, 6만원대의 제품은 2만원 정도 비싸니깐, 대략  30% 에플스토어가 인터넷 판매처들 보다 비싼겁니다. (근데두, 이놈의 눈탱이 애플스토아에 왜 이렇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거징..??) 

 

Gecko Folio Deluxe IPad2 Case

 

엇그제 TV 뉴스에서 우리나라 대형 백화점들의 "세상에 이런일이 !!" 식 불공정 행위에 대한 보도..(백화점들의 눈탱이 가격에 대한 그동안의 비판을 넘어선 정말루 기가멕히고 코가멕힐 내용..ㅠㅠ..). 

 

실제 물건가격에 30-35%의 백화점 수수료를 더하는 국내 백화점 실정상 백화점 가격은 당연히 판매수수료가 없는 매장들 보다 더 비싸 질 수 밖에 없죠.(이런 백화점의 수수료 판매행태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 일본도 수수료 행태이긴 하지만 울나라 백화점들의 "날강도" 스타일하고는 속을 들여다 보면 완전 다름다. 딴 나라들 백화점은 전부 임대 판매형식), 

 

사치스럽고 화려한 쇼핑공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깟 30-35% 정도 더 주고라도 괜히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시장통 돌아댕기지 않고 비까뻔쩍한 백화점에서 "베리베리 VIP" 대접 받으며 쇼핑을 즐기길 원하는 부자들도 많기 때문에 구지 비판할 일은 아니지만, 똑같은 물건이라면 구지 더비싼 백화점에서 쇼핑할 이유가 없다고 확신하는 나같은 실리파들도 많습니다(싸게 파는곳이 있으면 후딱 오토바이 타고가서 사는 것이 더 좋아요..^^..어떤곳에선 퀵서비스 아저씨가 배달 온 줄 알고 튕기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30-40% 싸게 살 수 있는곳이면 어디든 오토바이 타고 후닥 달려갈검다..ㅎ..).

 

그러자, 남들 싸게파는 것이 거슬리는 대형 백화점들이 깡패들처럼 팔걷고 나서서, 백화점에서 파는 시장통의 똑같은 물건은 백화점과 똑깥은 눈탱이 가격으로 팔도록 대놓고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 !!! (얌마, 니들도 우리들 처럼 비싸게 팔으란 말얏!!, 니들 더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찮앗 !!!. 돈벌줄 모르는 이 빙신쉐이들, 우덜보다 싸게만 팔아봐라, 기냥 주리를 틀테니.....). 재벌민국 대형 백화점들 진짜 완전 마피아들 임다..ㅠㅠ.. 

 

애플에서 출시된 악세사리는 에플스토어에서만 파니깐 어쩔 수 없지만, 다른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벤더제품들은 에플스토어에서 구입하면 완전 바가지에용..(다시는 에플스토어에 가나봐라..^^)..삼성도 않되고, 애플도 않되고...그렇다면, 양심재벌 유한양행...제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도 좀 만들어 주세용.. 

 

 

그리고 우리에겐 또 LG 가 있죠. 요즘 슬럼프에 빠진듯한 LG, 빨랑 삼성이나 애플보다 더 좋은 경쟁력있는 제품 출시 하세요. 절호의 기회임다. 코리아 파잇팅 !!! 코리안 파잇팅 !!! LG 파잇팅 !! (지금 TV는 삼성껀데요, 다음엔 꼭 LG걸로 갈께요..^^...만약 유한양행에서 TV 만들면 무조건 유한양행 TV 살거구요..)

 

(근데, LG는 검사들한테 떡값 안돌리는거 맞쬬???. 만약 LG도 검사들 뇌물 멕이는거 확인되면 구매약속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