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물건을 전달할 일이 있어 룬을 타고 가서 만나러 간 글 잘쓰시는 선생님께서 꼼짝말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몇장의 사진을 파바박 찍어 보내주셨다. 너무나 잘 나온 "룬"의 사진들
(룬의 쭈쭈빵빵한 섹시몸매와 쭉 뻗은 긴 다리(휠베이스))
(전체 외관 디자인중 가장 맘에 드는 "룬"의 히프(리어펜더)와 풍만한 바스트(일체형 연료통). 하도 이뻐서 막 만지고 싶다)
(오래전 이태리 밀란에서 구입하였던 메쉬헬멧이 메쉬 라이딩기어와 잘 어울린다)
(다이네제 Armour 프러텍션 과 옐로우콘 메쉬 라이딩팬츠를 코디 하였고, 얼굴타는것을 막기위해 등산용 마스크를 사용. 수납할 곳이 없는 룬의 특성상 비상용 레인웨어,펑크수리키트 그리고 사진기를 배낭에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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