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마다 �게 되는 프랑스 남부 지방 코르따쥬의 칸느. 올해에도 여전히 마지막 여름의 따사로움을 머금은 코르따쥬의 햇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년 칸느 를 방문 할때 마다 꼬박 꼬박 들렀던 모나코의 몬데카롤로 의 여행을 올해는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
겐조의 존 켈러 와 함께
팔레 드 페스티발, 혹은 팔레 드 콩그레스 라고 불리우는 칸느 영화제 가 열리곤 하는 장소
영화제 기간 중에는 세계의 유명 연예인들이 이 계단을 통해 전시장 안으로입장 합니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레드 카페트가 깔린다는데. DF 전시회 동안은 블루 카페트가 세계 각국에서 온 비지니스 맨들을 맞이 합니다.
지난반 TFWA 2006의 공식 파티장 인 "The Scene" 에서 연방 공짜로 주는 술 땜시 무리. 다음날 그냥 모자 쓰고 전시장으로 가면서 칸느 해안 산책길에서 비몽사몽 찍은 기념사진
정말 맘에 안드는 파리으 샤를 드골 공항 2F 청사. 먹을데도 없구 쇼핑할 곳 도 없는 곳.
박람회장 사이드 입구에서 거래선 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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