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권 연합의 선결 조건은 반성이다. 다 필요 없고 국민들 앞에 다 같이 무릎을 꿇어라. 머리를 조아리고 사과를 해라.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다면 정치 그만 둬라. 어차피 그 정신 상태론 뭘 해도 안 될테니 진즉 다른 일을 알아 보는 것이 낫다. 야당들 서로간엔 니가 잘났니 못났니 할 수 있겠지만 국민들에게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11.01.07
[스크랩] 저물녁까지 꼿꼿 사상의 은사 첫 저서 '검색하기">전환시대의 논리', 현실 발가벗긴 지적 충격 "좌우를 뛰어넘는 재산" 해직기자, 저항교수, 실천지식인 '진실'을 썼다는 이유로 광주항쟁 배후 혐의로 다섯번 구속, 세번의 징역 저물녘까지 꼿꼿 '사상의 은사' 시장·냉전 모순 집요한 비판…그를 두려워한 자들에겐 "의식화 주범" 공..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10.12.22
아이젠 겨울 등산시 집을 나설때 꼭 빠트리지말고 챙겨가야할 장비중 하나가 바로 아이젠 입니다. (근데, 짐을 꾸리다보면 괜히 챙기기 귀찮은 아이뎀중 하나가 바로 아이젠이구요..^^) 미끄러운 등산길에서 아이젠이 있는 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지옥과 천당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이젠은 등산화에 장착하.. Trevel & Others/기타 아웃도어 장비 2010.12.20
[스크랩] 이명박정부와 보수언론, 국민혈세로 기사1건에 300만원~800만원씩 주고받았다 조선, 중앙, 한국경제 등 종편신청 신문사들 기사 게재 대가로 부당한 정부 돈 받아 이명박정부와 보수언론, 국민혈세로 기사1건에 300만원~800만원씩 주고받았다 서울의소리 조선, 중앙, 한국경제 등 종편신청 신문사 기사 게재 대가로 정부 돈 수천만원씩 받아 - 이명박 정부와 보수언론, 국민혈세로 ..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10.12.16
김장훈과 이인복 년말이 가까와지면 어김없이 불쌍한 사람들을 돕자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인생이 피곤하여 어깨가 쭉쳐져 있는 와중이라도,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구세군의 종소리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느낌.....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듯....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의..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10.12.16
인천공항 사기꾼 콜밴 운전사들 어물전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 조폭과도 다름없는 입국하는 외국인들 기다리고 있다가 우루루 몰려가 막무가내로 잡아끌어 바가지 씌우는 인천공항 사기꾼 콜밴 운전사들의 실태가 오늘 저녁뉴스에 또다시 대대적으로 보도 되네요..ㅠㅠ.. 이들의 낯뜨거운 꼴두기행각을 인천공항에 가본 사람.. 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2010.12.13
[스크랩] 수상 거부? 기특한 `고삐리`들.... -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지금 전개되고 있는 인권상 수상거부는 위원장을 겨냥하고 있다. 막장으로 치닫는 현병철의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을 앞두고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인권 표창장을 받는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 인권논문상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할 동성..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10.12.11
[스크랩] 한명회, 박정희, 이명박, 특별히 사랑했노라 - 오마이뉴스 올해는 부동산의 강남불패 신화를 탄생시킨,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가 처음 분양된 지 35년이 되는 해입니다. 1970년대에 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탄생하면서 강남 특권층, 부동산투기, 8학군 및 위장전입 등 여러 사회문제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합니.. Trevel & Others/스크랩한 좋은글 과 사진 2010.12.11
가식 & 진정성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지만 행실은 영 아니다싶고, 진정성이라곤 도무지 찿아볼 수 가 없어 점점 믿지를 못하겠는 현정권의 지도자들을 보며 나를 포함한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넌더리를 내고 있는데두..."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 좋을데로 할란다..흐흐흐"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은듯 계속해서 나대는 ..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