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사람들 이야기

정치깡패

Steven Kim 2017. 4. 3. 06:33

100억이란 돈은 10억짜리 아파트 10채를 한꺼번에 살 수 있는 돈~~

 

"우병우사단"으로 통칭되는 부정부패한 검찰과 경찰 고위직들의 비호를 받으며 친박근혜 관제데모에 앞장서며 정치깡패질을 일삼던 극우 관변단체 3 곳에 2015년 1년동안 용돈으로 지급된 세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놀라지 마세요. 현재까지 밝혀진 금액만 무려 217억원 입니다. 국민들이 한푼씩 아껴서 국가에 낸 혈세 ㅠㅠ.  

 

행복했던 가정이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풍지박산 나면서 극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착한 어머니와 두딸인 강남3 모녀가 아빠 곁으로 가기위해 마지막 남은 몇만원을 하얀봉투에 고히 집어넣고 밀린 세금으로 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택했던 그 피같은 혈세를 정치깡패들에게 용돈으로 나눠주며 자신의 친위대 게슈타포 사병집단으로 양성한 최순실정권 동안 수많은 친박근혜 극우단체들을 급조됬고 국가지원금을 받아간 급조된 극우 관변단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힘없고 무지한 노인들을 이용해 극우 정치깡패 용역데모를 주도한 어버이연합 추선희 추선희의 여동생이 김수남 검찰총장의 비서실에 근무

 

박근혜가 팽목항을 방문했을때 세월호 유가족인것 처럼 애절한 연기를 선보인 이 할메가 가짜 유가족 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죠. 부인을 8명이나 둔 기독교 목사이자 불교의 스님이었고, 천주교 신부이자 마교의 교주였던 아버지뻘 최태민 영생마교 교주에 혼을 바친 미친여자가 아니면 과연 이런짓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지~~ ㅠㅠ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주 옥순 

 

한국전쟁 중 수많은 대한민국 양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자들은 놀랍게도 북한의 인민군들이 아니라 이승만정권에 총성하며 완장차고 죽창들고 종북빨갱이들 잡아죽인다고 날뛰던 서북청년단 같은 극우 정치깡패들과 이승만에게 충성한 경무대 악마경찰들 이었습니다. 

 

나치에 의해 희생된 유대인의 숫자 : 500만명

잔인한 일본군의 난징학살로 희생된 중국인 숫자 : 30만명 

보도연맹 종북으로 몰려 학살당한 한국양민들의 숫자 : 10만명~ 100 만명

 

쉬쉬하며 역사 속에 묻어버린 당시 경무대 경찰과 극우 정치깡패들에게 학살당한 한국양민들의 숫자가 대략 10 여만명, 정황상으로 100여만명에도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세게 역사상 가장 추악한 집단학살 중 하나로 기록된 난징대학살과 다를바 없는 종북몰이 집단학살극이 바로 이땅 우리나라 한반도에서도 벌어졌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요??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인민군에 의해 살해될 가능성 보다 어버이연합, 엄마부대와 같은 완장차고 날뛰는 정치깡패들에게 종북으로 몰려 우리가족 모두 잔인하게 끌려나와 살해될 가능성이 휠씬 높다는 사실에 소름이 절로 끼칩니다

 

 

박근혜정권의 종북몰이를 틈 타 당당하게 부활한 서북청년단 주요간부들 

 

 

 

한국전쟁 당시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그 남편들을 빨갱이로 몰아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했던 악명높은 서북청년단이 진저리 절로 처지는 백골문양을 다시 앞세우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재탄생 하는 어의없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서북청년단의 재창단을 주도한 정함철이란 자는 부산출신으로 상지영서대학(??)이란 대학을 졸업한 인물로 뚜렷한 직업없이 원세훈의 국정원과 내통설이 파다한 요주의 인물

 

이정미 헌법재판관을 살해협박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박근혜정권 기간중 몰상식한 돌출행동으로 유명세를 탔던 친박근혜 극우단체들이 과연 얼마나 생겼나 알아보고자 자료들을 뒤졌지만 정확한 정보를 찿을 수 없더군요. 일단 언론에 보도되었던 몇몇 단체들만 대충 모아봤는데도 너무나 많아서 도대체 뭐하는 단체들인지 완전 헷갈림. 강남3모녀가 하얀봉투에 남기고 간 그 피같은 혈세가 이들 극우단체들에게는 용돈 이었던 셈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새마을운동 협의회

어버이연합(추선희)

엄마부대(주옥순)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자유청년연합(장기정)

자유대학생연합

애국단체총협의회

자유민학부모연합(탈북자 단체)

탈북난민인권연합(탈북자 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라이트코리아(봉태홍.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탈북자 단체)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탈북자 단체)

(이밖에도 친박근혜 극우단체들 아마 백여개는 더 있을겁니다)

 

 

닥치는데로 폭력을 행사하며 심지어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특검과 헌법재판관들을 살해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닌 극우 친박근혜 정치깡패들 중 어느누구 하나 처벌받지 않고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호한 사법세력이 누구들 이었는지는 조만간 명명백백히 밝혀지게 되겠죠 

 

 

"Old Soldier never die" 가 아니라 "노병은 NAVER(네이버) die 랍니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는 무지한 노인들을 일당벌이 정치깡패로 이용한 박근혜정권 

 

아래 첩부한 내용은 얼마전 보도된 기사를 캡처한 것 입니다. 불쌍한 국민들을 돈 몇푼으로 꼬드겨 친정권 정치깡패로 동원했던 청와대 행정관 허현준과 같은 정치악마들은 단 한명도 놓치지말고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잡아와 반드시 응징해야만 또 다시 이런 깡패정치 정권이 나타나지 않을 것

대부분의 극우관변단체는 한나라 새누리정권의 정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지원·육성된, 과거 독재정권에서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하겠다는 발상으로 설립된 단체들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3대 관변단체에 지원된 예산은 2015년 기준 216억4천만원으로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청와대가 어버이연합 등 친정부 보수단체 10여 곳을 지정해 전경련에 자금 지원을 지시한 사실이 특검수사를 통해 드러났고 어버이연합 등 친정부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정부의 지시와 전경련의 자금지원에 의해 이루어졌음이 분명하며 정치깡패를 동원한 관제데모가 국가재정 외에 전경련의 기업지원을 통해서도 자행돼 왔음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