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국내사진기록(Picture)

2016년 7월22일 산사의 새벽종소리

Steven Kim 2016. 7. 22. 06:00

The Sound of Silence 
 
새벽 4시
숲 속 어두움과 적막한 고요함의 조화로움
어둠을 흐르는 산사의 새벽 종소리

 

오늘의 배움

"성 안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이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미묘한 향 이로다"


새벽 도선사에 올라 간절한 소망을 빌던중 가슴에 깊숙히 공감되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어둠을 뚫고 은은히 흐르는 도선사의 새벽종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