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Silence
새벽 4시
숲 속 어두움과 적막한 고요함의 조화로움
어둠을 흐르는 산사의 새벽 종소리
오늘의 배움
"성 안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이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미묘한 향 이로다"
새벽 도선사에 올라 간절한 소망을 빌던중 가슴에 깊숙히 공감되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어둠을 뚫고 은은히 흐르는 도선사의 새벽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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