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기에는 몸상태도 않좋고 출장준비 상태도 영 찝찝해 정말 발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였지만 절대 빠질 수 없는 하계 ISM 참석과 2014 Summer ISPO Fair 참가를 위해 비행기 트랩을 올라야만 했기에 억지로라도 활력과 동기부여를 위해 중간경유지를 선별 섬머트랙킹 여정까지를 더해 출발 하였던 2014년 하계출장
매년 본사가 위치한 뮌헨의 운터푀른 휄링거파크에서 열리던 ISM 회의가 올해는 장소가 바뀌어 뮌헨인근의 또 다른장소에서 열리는 것 을 제대로 인지하기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운터푀른으로 향하다 뮌헨공항에 도착해서야 앗 !! 여기가 아니지하며 부랴부랴 택시로 바꿔타고 회의장소가 있는 휄링거파크와는 정반대편 약 100km나 떨어진 다른호탤로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급하게 이동하는 촌극.
독일현지시간 오후 1시경 호텔에 도착해 저녁만찬이 예정된 7시전까지 잠시 눈을 부친다는 것 이 고만 시차와 비행피로가 겹친바람에 폭 잠에 골아 떨어져 꿈속에서 처럼 들리는 전화벨 소리가 생시인지 꿈인지 잠시 멍한 상태에서 눈을 떠보니 본사회장께서 만찬도중 일부러 여러차례 전화를 하고있었던 상황. 저녁식사 모임에 나타나지 않아 걱정도 되고 그냥 잠을 자게 놔둬었다간 새벽에 잠이 깨 오히려 더 힘들것 같아 일부러 전화를 계속 하셨다고 ^^ 화들짝 놀라 일어나 시계를 봤더니 현지시간 저녁 9시 !!! 으아악 ~~~~ 양치질도 않하고 후다닥 세수만 하고 만찬장으로 달려나가면서 엉겹결에 시작된 공식출장 여정의 기록들.
ISM 회의가 열린 뮌헨근교의 작은마을에 들어서면서 눈길을 사로잡은 웅장한 교회건물. 사람도 몇명 살지 않을 것 같은 작은마을인데 왜 이렇게 큰 교회당이 있는거지 ?? (재벌회사 건물같은 대형교회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 ). 참고로, 독일마을 이름 끝에 "Kirche(키르헤)"란 단어가 들어간 동네들은 전부 옛스런 훌룡한 교회건물들이 있는 동네들 이더군요. "부루크"라는 단어가 들어간 동네들이 전부 옛날 성곽도시 였던 것 처럼~~
대한민국에 밤이되면 십자가들에 불이 켜지고,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도대체 사방천지에 널린 이들 붉은 십자가가 뭔지 다들 무척 의아해 합니다. 나중에 이것들이 전부 교회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정말로 다들 믿지를 않죠 (유럽의 경우,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시내 한개 구 정도되는 규모의 주거지역에 교회가 딱 한개씩 밖에는 없슴다). 십자가를 단 교회의 숫자가 동네편의점 숫자 보다 더 많은 대한민국의 기이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성령이 쓰나미급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충만해서 일까요 ??
아닙니다.
하나님을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이 이렇게나 많은 겁니다.
깡패조폭두목들, 이근안 같은 악마급 고문기술자, 심지어는 성폭행 범죄자들까지도 신분세탁을 위해 버젓이 목사라는 타이틀로 위장, 기댈 곳 이라곤 맹신적 "미신" 뿐인 위기의 한국인 신도들에게 천당행을 약속하며 돈 뺏고 몸 뺏고 정신마저 빼앗아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좀비들로 만들어 남이야 시끄럽건 말건 마이크 들고 지하철마다 돌아댕기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떠들게 만들면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다단계사업 사기꾼들 같은 목사들이 독사처럼 꽈리를 틀고 먹이감을 노리고 있는 곳 이 바로 동네편의점 보다 많아져 버린 대한민국 엉터리 교회들 ㅠㅠ (물론 모든교회가 다 그렇다는 것 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체교회 중 약 70%는 엉터리 사기꾼들).
* 한국기독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데 주저하지 않기 시작한지 제법됬기 때문에 혹자는 혹시 "당신 불교도 아냐??" 라고 의심 할 지 도 모르겠지만, 부모님께서 집사 권사님이셨던 독실한 기독교 집안출신으로 태생적 기독교인 임. 내가한느 종교인들 중 가장 신실한 기독교인 이었던 어머님도 돌아가시기 전 타락한 한국교회에 대해 비판적 충언을 아끼지 않으셨었고~~
천국가는 급행표라며 "면죄부"라는 명패를 만들어 공식적으로 돈 받고 팔아먹던 중세유럽의 썪을데로 썪었던 기독교 보다 더하면 더했지 다를바 없는 대한민국 기독교의 참담한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는 크리스찬이 비단 나혼자뿐 일까요 ?? ㅠㅠ 부정부패한 종교기득권층에 죽음으로 저항한 용감한 유럽의 종교개혁가들 덕분에 유럽의 기독교가 다시금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신실된 종교로 거듭나게 될 수 있었듯이, 괴상한 사기꾼 빤쓰목사들이 날뛰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도 뼈를 깎는 개혁을 통해 본연의 종교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그러나 워낙 곪을대로 꼶고 썪어서 심지어는 "개독"으로 불릴정도니 그게 그리 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ㅠㅠ )
독일도착 첫날 저녁만찬.
본인 앞쪽이 프랑스 지사장 그 옆으로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고 있는 미국지사장인 스티븐커른이 보이네요.
본사에서 대형화면을 마련한 브라질 월드켭 준결승전 독일과 브라질과의 경기관전. 이날 독일의 승리로 완전 축제 분위기에 빠진 생생한 독일현지의 모습을 현장에서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은 본인의 오전에 독일을 떠나는 일정이었던 13일 저녁에 열렸고, 이번 출장시 독일에 남아 잔무를 처리했던 심파텍스코리아의 에릭김 차장에게 들어보니 독일의 승리가 확정된 후 완전 광란의 한마당 이었다고 ~~
독일이 브라질을 7-0으로 격파하는 준결승때의 쌩난리 파티 중 한장면 !!!
당시 즐거웠던 분위기를 살려보기 위해 살짝 파티효과 뽀삽 처리 !!!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스마트패브릭 심파텍스의 2014년 한국사업진행 및 계획을 원어로 브리핑하는 심파텍스코피아의 에릭김 차장.
독일의 심파텍스는 미국의 고어텍스와 함께 세계 스마트패브릭 시장에 있어 원천기술을 보유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로 물리적 미세구멍을 통한 투습방식을 구현한 고어텍스와는 다른 "친수성 분자(hydrophobic molecule)"와 "배수성 분자(Hydrophillic molecule)"의 상호작용에 의한 투습기능을 실현한 최첨단 원단이지만 , 고어텍스의 아성인 한국의 프레미엄 원단시장에서 심파텍스의 국제판매가격(고어텍스 보다 더 비싼품목들이 다수)으로는 제품의 품질 보다는 브랜드 인지도를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의 과시적 경향이 강한 한국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수적인 독일본사에 효과적으로 설명, 향후 3년간 한국시장에 한해 전략적으로 일본 토레이 원단수준의 특별가격으로 판매해도 좋다는 독일본사의 허가를 받아내는 쾌거를 이룬 멋진 프레젠테이숀..^^
세계 최초로 심파텍스에 의해 개발된 결로로 부터 자유로운 심파텍스 텐트원단 H2OUT.
이번 ISPO 기간내내 세계 각국의 수많은 바이어들로 북적북적.
격렬한 아웃도어링 스포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일까요 ??
방수기능 ??
흔히들 그렇게 생각 하실테지만 아닙니다..^^
(방수기능이 가장 좋은원단은 구지 비싼 스마트패브릭 대신 그냥 비닐이면 족한니당~~).
스마트원단의 성능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특징적인 기능들 중 가장 중요시 되는 기능은 바로 "숨쉬는 최첨단 원단"을 구현하는, 외부의 비는 막아 주되 내부의 땀은 밖으로 뱉어내야 하는 "투습기능(Breathability:브레서빌리티)" 입니다. 미국의 고어텍스, 일본의 토레이, 그리고 이벤트 등등의 현재 유통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패브릭들은 고어텍스의 원천기술인 미세구멍방식의 투습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심파텍스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친수성 분자와 배수성 분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투습시스템을 기술적으로 커피해 구현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입니다.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PP 멤브레인과는 다른 PET(폴리에스터) 를 원료로 사용한 멤브레인으로 리사이클러블(재활용) 힌환경 스마트패브릭을 만드는 곳 은 심파텍스가 유일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비쌀 수 밖엔 없죠.
그러나 이번 ISM을 통한 전략적 결정으로 앞으로는 한정기간 동안 일본 토레이 수준의 가격으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에 판매 할 수 있도록 본사의 퍼미숀이 떨어졌기 때문에 국내소비자들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친환경 최첨단 제품인 심파텍스 멤브레인을 사용한 고기능의 아웃도어 웨어나 슈즈들을 국내소비자들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결정은 프레미엄 원단브랜드로서 보수적 노선을 추구하는 독일본사측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그리고 심지어는 한국업체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의 심파텍스 원단가격도 이번에 승인된 한국의 심파텍스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지게 되는 이중가격 구조가 형성되는 상황이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사실 심파텍스는 국제 원단업계에서는 고어텍스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원천기술 보유 프레미엄 브랜드로 자리를 잡고있는지 이미 오래인데구지 한국에서만 특화된 가격을 적용할 경우 이원화된 가격혼란으로 다른시장에 파급적 피해가 예상된다는 유럽과 미주지역 그리고 홍콩에 지역본부를 둔 아시아 지역 본부장의 반대가 심했다는 후문을 들었네요~~
우리나라의 5대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현제 미국 고어텍스와 상호독점계약 비스므리 한 것이 되어있어 아쉽게도 독일 심파텍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러한 독점계약 행태가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불공정거래로 제재를 받는상태지만 한국에선 별다른 법적제제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이러한 이유로 영업상황이 녹녹치는 않지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기술적인 우위를 기반으로한 마켓팅을 펼치며 심파텍스 브랜드를 국내에 알려나갈 생각이며, 고어텍스가 진출하지 못하는 국내 홈쇼핑마켓과 국내 브랜드들 중 고어텍스와 독점계약이 되지않지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과의 협력과 제휴를 통해 일본 토레이 수준의 가격으로 심파텍스를 제공해 뻥튀기 된 고가격정책 보다는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질로 승부를 걸 작정. 올해부터 시장에 투입되는 이태리 "아솔로" 브랜드와 국내 "에코로바" "콜핑" 등등 일부 로칼 브랜드들이 심파텍스를 사용키로 결정 하였기 때문에 이번 시즌부터는 좀 더 쉽게 독일 최첨단 기술로 탄생된 심파텍스로 만든 제품들을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거에요 ^^
본인과 오랜 인연을 계속이어 가고 있는 본사회장 마이클캄께서 특별히 사적인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신 독일 보덴호수에 연한 조넨호프 호텔앞에 세워진 고풍스런 자동차의 모습이 특별해 살짝 촬영.
호텔 앞 주차장에는 역시 눈길끄는 또다른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더군요. 충전중인 미국의 전기차 "테슬러" 입니다.
한국에선 아직도 전기차하면 소설속에나 나오는 비현실적인 자동차인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게 아닙니다. 다른나라에선 전기차들이 일상속으로 깊숙히 파고들어와 있는지 벌써 한참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윗사진의 고성능 전기차 "테슬러"가 나름 착한가격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지 제법 오래되었고요, 유럽에서도 BMW의 전기차 i8과 i3가 보란듯 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중국에서도 왠만한 스쿠터들은 대부분 전기스쿠터들 이더군요. 하이브리드 차가 대세인 일본에서도 전기차시장 역시 성숙단계로 접어들고 있지만, 왠지 우리나라에서만 전기차는 여전히 영화속에 나오는 차 처럼 들리게 된걸까요?? 세계 5 대 자동차 생산국인 대한민국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
간단합니다.사람들이 전기차를 타게되면 기름값에 붙여 거둬들이는 막대한 세금이 줄어드니깐 정부가 전기차 개발을 장려하기는 커녕 적당히 외면하고 있었기 때문 !!!
도독놈도 낯짝이 있다고 휘발유에 무려 60%의 세금을 물리며 국민들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는게 미안했던지, 서민들을 위한답시고 디젤유에는 휘발유에 비해 덜 한 세금을 메겨 비교적 싼 가격에 공급하면서 생색을 내던 정권이, 4대강 사업이니 뭐니하면서 국고를 탕진하고 초호화 해외연수니 뭐니 하면서 혈세를 펑펑 공돈마냥 쓰다보니 빵꾸난 세수를 메우기위해 슬그머니 디젤유에도 일반 휘발유와 같은 고율의 세금을 메길려는 시도가 보여지기 시작..ㅠㅠ 새누리 특유의 국회 바람잽이들이 등장해 디젤유 가격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 아시나요 ?? 요즘은 독일산 고급차들이 대부분 디젤차들이기 때문에 부자에게 세금을 더 물려야하는 세수공평의 차원에서 디젤유 값을 올려야 한다고 ~~ 나원참. (새눌당 아찌, 화물차 운전하는 서민이 더 많은지 독일제 고급 디젤차 운전하는 사람이 더 많은지 세살짜리 어린애에게 좀 물어보고 그런말 하시던지~~ ㅠㅠ)
대한민국의 기름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 아시는분은 다 아시지만, 그 이유가 국민들의 혈세를 공돈마냥 펑펑쓰는 정권이 밑빠진 독에 물붙기식으로 국고를 충당하기 위해 세금이란 명목으로 국민들 주머니 털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는 일등공신 중 하나가 바로 휘발유에 붙이는 "유류세" 때문인거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죠. 매일매일 벌벌 떨면서 기름넣는 국민들 중 대다수인 서민들은 100,000 원 어치 기름을 넣으면 60,000원은 정부에서 날로 떼어가는 가렴주구 세금인 것 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위정자들은 대한민국에서는 기름 한방울 안나오기 때문에 기름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애둘러 둘러대지만 실상은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거의 대부분 국가들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세녹스"라는 대체연료가 있었죠. 매연도 덜하고 가격도 싸고 성능도 부족하지 않는 휘발유를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을 훌룡한 대체연료로 수많은 선진국가들에서는 세녹스의 사용을 일부러 권장 하기까지 합니다만,우리나라에서는 "가짜휘발유"라며 판매하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들을 국정원이 멀쩡한 사람 간첩으로 몰듯 사기꾼으로 몰아 때려 잡았습니다. 휘발유대신 세녹스가 일상화 되면 세금을 못긁어내니까 아에 시장에서 도태시켜 버린거죠.
서민들이 어렵사리 번 돈을 유류세로 금액의 60%씩이나 세금으로 받아챙기며 그 돈으로 나라를 위해 요긴하게 쓴다면야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만, 실상은 세금을 거둬들이는 자들이 세금으로 월급과 보너스 받으며 세금으로 지들 애들 초호화 학교보내고 세금으로 으리으리한 집사고 고급자동차 굴리면서 룰루랄라 공짜인생을 즐기며, 한술 더 떠서 지 돈 한푼 안들이는 초호화 해외연수여행, 군관용 골프장 평생무료, 초호화 휴양소 짖고 지들끼리 돌려가며 공짜로 사용하는 등등등등등 특혜를 누리는데 펑펑 쓰면서, 한편으론 국민들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들 방화장갑 조차 살 예산이 없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는거죠. 국민혈세를 지들 뱃속 채우는데 유용하는 못된 관리들이 넘처나는데도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고 저항하지않는 나라는 모르긴 몰라도 울나라 하고 북한 말고는 아마 없을겁니다..ㅠㅠ (요즘 국민들에게 세금을 뺏어 지들만 호의호식하는 나쁜관리들을 처단하는 민란을 소재로 한 "군도"라는 영화가 뜬다던데 한번 봐야긋당~~)
검은돈으로 사용될 가능성 때문에 세간의 반대가 심했지만 이명박이가 우겨서 구지 찍어냈던 5만원권. 혹시나가 역시나 수십억을 집구석 금고에 현찰로 꾹꾹 쌓아놓는데는 엄청 편리했졌지만 서민들에겐 그냥 그림의 떡인 화페로 전락했는데요, 이렇게 수백억 수천억을 꼬불치고 있는 부정부패 정치인들, 고관대작들 치고 지돈으로 대한민국의 비싼 기름값 내며 차타고 다니는 "놈"은 단 한놈도 없슴다. 다들 국민들이 바친 혈세로 지들 자동차 기름넣고 친척들 자동차까지 "만땅"으로 채워주면서 "가바이" 팍팍 쓰고 다니는거죠.. ㅠㅠ (그 유명하신 여자분이 국민혈세로 사용한 2년치 공짜기름값이 무려 5700 만원이나 되었다는 전설과도 같은 사실~~ ㅠㅠ). 서민들로 부터 거둬들인 혈세는 자기들 공짜인생을 즐기는데 펑펑쓰며, 알고보면 무쟈게 치사한 공짜인생을 사는 놈들이 꺼꾸로 지들만 잘났다고 갑질하며 목에 힘주는 나라...ㅠㅠ (땀 뻘뻘흘리며 쌩고생은 노동자들이 다하고 혜택은 놀고먹는 공짜인생 위정자들이 죄다 누리고~~ ㅠㅠ )
선진국에서 이런짓 했다가는 제명에 살지 못했겠지만, 착한 한국인들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데로 "세월호" 마냥 고분고분 따르다 보니 부정부패한 정권의 국민들 등골휘게 만드는 못된정책은 보란듯 계속되고 있슴다.
본사 회장 마이클캄과의 인연은 올해로 무려 15년째가 되어가네요. 이분이 독일브랜드 Aiger의 CEO President로 취임하셨던 12-13년전 부터 개인적인 인연이 시작되었고 심파텍스 본사회장으로 취임하신 후 오늘날 까지도 좋은인연이 계속되고 있네요..^^ 한국시장에 대한 특별한 지원은 과거 아이그너 비지니스를 통한 회장님의 특별한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 그리고 신뢰가 없었다면 100% 불가능 했을 겁니다. 이제 가격정책까지 지원받게 되었으니 한국소비자들에게 좋은제품을 싸게 공급하게 될 수 있어 너무나 잘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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