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김수미와 권은희

권은희가 정의로운 줄 알았던 당시 썼던 글 입니다. 10길 물 속은 알아도 1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옛말처럼 어느순간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권은희 국회의원에 대한 실망으로 오래전 썼던 이글을 삭제하려다 훗날 참고하기 위해 그냥 두기로~~

특수훈련을 받은(국민세금으로) 인터넷 아이디 "좌익효수" 김하영이란 국정원 직원의 임무는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는 적국의 간첩들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하는 "아이리스" 비밀요원스런 고난도의 임무가 아니라 , 100 여개의 아이디를 엉터리로 만들어 놓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추리닝 입고 아이스크림 빨어먹으면서 빈둥빈둥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글 들에 차마 입에 답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종북좌빨로 모는 댓글을 다는 임무였습니다. 

국정원 댓글녀 김하영의 월급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놀라지 마시라 !! 트위터에서 보니깐 무려 600만원 이라고 하던데..에이 !! 설마 !!!.ㅠㅠ)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어렵게 벌어 국가에 꼬박꼬박 바치고 있는 혈세를 맘껏 펑펑 쓰며 그들만의 "신의 직장"에서는 오늘도 흥겨운 가락소리, 

닐니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영어로 번역하면 

Oh !! What a Wonderful Day ~~

국정원 댓글사건 국감에서 거짓말로 일관하는 니미뽕(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70고령의 천주교 사제 신부님께 욕설을 퍼붓던 경찰에게 신분을 밝힐 것을 요구하자 "나는 니미뽕" 이다 어쩔래??" 라며 잔인하게 경찰봉을 휘두른 제주도의 어는 젊은놈 경찰 덕분에 대힌민국의 무소신 경찰을 일컫는 별명이 되었음) 증인들과는 달리 집권세력과 결탁한 원세훈, 김용판의 대선개입 사건에 대해 용기있게 진실을 밝히며 조목조목 소신있는 답변을 한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의 모습에서 아직도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보았고, 부패한 대한민국 니미뽕 조직내에도 청렴결백한 경찰관들이 꿋꿋하게 살아 남아있는 것 을 확인 할 수 있었네요..^^ 

권은희 수사과장과 나란히 함께 앉아있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비열하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양심과 경찰의 명예를 헌신짝 처럼 내버리며 시종일관 뻔할뻔자 거짓말로 일관하던 김수미를 포함한 다른 14명의 경찰측 니미뽕 증인들의 모습에서 지난 5년간의 사기정권에 의해 녹조라떼에 찌들어 버린채 정의의 가치관마저 혼돈스러워진 대한민국의 두 모습을 보았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망국적인 지역감정 까지도 거침없이 이용해 먹으려는 집권여당 의원(탈북자 출신 새누리당 조명철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몰상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지만, 권은히 수사과장 덕분에 대한민국 정의의 부활을 기대 할 수 있었던 하루^^  

평생 잊지않기 위해 대한민국 경찰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과 거짓증언의 선두에 섰던 또다른 경찰 김수미의 사진을 블로그에 기록 합니다.

대힌민국 경찰 권은희 언니, We Love you !!

팟팅 !!!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권력에 부역한 이들의 얼굴도 잊지않아야 되겠죠..^^

탈렌트 김수미씨랑 이름이 똑같은 부역경찰들 중 한명인 김수미 분석관

오빠언니들의 얼굴을 꼭 기억하고 오랫동안 지켜 봐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