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용품

충전용 Rescue 파워뱅크 수선기

Steven Kim 2011. 7. 5. 18:54

블로그 모토사이클 용품란에 포스팅 되어있는 이태리 Cora사의 외장형 밧데리(Ready Start)가 충전이 않되 이곳에 도움을 구하는 질문을 올렸고, 정보들을 종합해 오늘 청계천 밧데리상가에서 수리를 끝냈네요. 질문사항들을 수리기로 바꿉니다..^^  그래서, 아래 친절하게 달아주신 댓글내용이 본문과 쫌 다를 수 있슴다..^^(Cora Ready Start 점프 스타터 참조: http://blog.daum.net/stevenkim/15709898 ) .

 

이제품을 수리하면서 전기용어에 대한 스터디도 좀 하게됬네요...^^ (맨날 들어도 그게 그거같던 전력, 전압, 전류에 대해 살짝 감이 왔슴다..^^ 조만간 전력(와트 W), 전압(볼트 V), 전류(암페아 A)에 대해 나름대로 파악한 내용을 포스팅 하겠슴다...^^),

 

ReadyStart 외장형 밧데리는 자동차나 모토사이클의 밧데리가 방전되었을 경우(시동이 않걸릴경우) 시동을 걸 수 있게하는 점프 스타팅 기능이 메인이지만(밧데리가 얼핏하면 방전되는 BMW 라이더들에겐 매우 유용), 댜행히 그동안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자동차 밧데리를 이용하여 작동시키는(시가소켓에 연결해 사용하는) 전기제품들을 편하게 사용하는 휴대용 파워팽크로 그동안 자~~알 사용 해 온 제품.  (모토사이클 휴대용 세차기와 공기압 주입기(컴프레샤) 등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이 있으니깐 일일히 자동차를 지하주차장에서 끄집어 낼 필요가 없어져 일이 일도 아니더군요..^^ )

 

잘 되던 제품이 얼마전부터 충전이 제대로 되질 않는 이상증상 발생. 그동안 한국의 전기 스펙인 220V60hz와는 차이가 잇는 240V50hz의 유럽규격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늘 맘에 걸렸고, 실제로 완충표시등도 5개가 아닌 4개에만 들어와 불안하였던차, 급기야는 충전이 않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전기스펙 차이에 따른 불안이 증폭. (나중에 설명서를 번역하면서 비로서 완충상태엔 4개이 LED에 불이 들어오고, 마직막 5번째 LED는 전기선이 연결된 경우에만 불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됬음..^^)

 

충전이 되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사용한지 오래되서(약2년) 빗데리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됬기 때문 ??

2. 유럽이 전력 240V 50hz와 한국의 전력 220V 60hz가 달라서 ?? 

3. 또다른 이유 ??

 

정답: 내장된 밧데리의 수명이 다함

 

그동안은 밧데리와 케이스가 일체형으로 분해할 수 없는 통짜인줄 철썩같이 알고있었기 때문에(그만큼 케이스가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있고), 케이스를 분리해 밧데리만 교환하면 되는걸 전혀 몰랐네요..^^..(밧데리만 교환식 이란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번거롭게 질문기를 올릴 필요도 없었을것을..) 이태리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 당시 이태리 판매직원이 2-3년 정도 쓰면 수명이 저절로 다하는 일반 축전지형 밧데리와는 달리, 두고두고 수명이 다할때까지 쓰다 버리는 일체형 밧데리라고 해서 더 그렇게만 알고 있었던거죠.(아마, 그 친구도 내장밧데리를 교환해 쓰는 제품인줄 몰랐던 모양) 

 

나사 몇개 풀어주니깐 하드케이스가 바로 분리되고(케이스가 플라스틱 느낌이 전혀없고 메탈느낌이 강해, 당연히 일체형 파워뱅크로만 알았지, 분리형 케이스인줄 정말 몰랐슴다. 진짜루 케이스 한번 지대루 잘 만들었넹..^^). 케이스 안에는  전동차용 12V18A 소형 밧데리가 들어 있더군요

 

진짜루 잘만든 ReadyStart의 외장케이스. 플라스틱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않습니다.

충전상태를 나타내는 5개의 LED + 시가소켓 + 클램프(Clamp:찝게) 장착(뒷쪽으로)

 

(청계천에 보니까, Cora ReadyStart와 비슷하게 생긴 동일한 종류의 밧데리를 사용하는 일본산 Rescue 밧데리(시동을 걸어주는 밧데리)를 판매하고 있던데, 가격이 30만원대로 너무 비쌉니다. 울나라는 좀 특별하다 싶은 외제품은 일단 눈탱이 가격이 붙어있네요..).  

 

자동차 밧데리를 충전케이블이 장착된 케이속에 집어넣고, 연결해 전기로 충전하며 외장형으로 사용하는 레스큐 밧데리 케이스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이 우리나라에도 여러곳 있슴다. 점핑기능이 달린 국내 레스큐 밧데리의경우 케이스의 가격은 대략 10만원대이고 (밧데리 별매), 시동 점프용 클램프(찝게)가 없는 Portable 파워뱅크용은 5-6만원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담배갑만큼 크기의 아주 작은 레스큐 시동장치가 옥션에서 판매된적이 있더군요(지금은 전부 삭제된 상태), 이런 자그만한 암페아의 점프기로 (크기가 작으면 전류의 양도 역시 작을 수 밖에 없음) 과연 제대로 시동을 걸 수 있을거란 생각은 절대 들지 않네요..(누가 또 빤짝 팔아먹구 튀셨구먼..ㅉㅉ)

 

시동점프용 레스큐(Rescue) 밧데리가 충전이 되지않는 원인은 1. 내장된 충전 컨트롤 전자칩이 망가졌거나2. 내장 밧데리의 수명이 다한 딱 2가지 경우 뿐. (추측했던 우리나라와 전기스펙과 다른 유럽의 240V 전기선 때문에 혹시 충전이 않되지 않을끼 샆었던 것은 기우였지만, 용량이 맞질않아 충전시간이 더 오래걸릴 수는 있다고...) 

 

새 밧데리라도 충전계통의 이상으로 충전이 되지않고 완전 방전되어버리면, 점핑으로 다시 살리더라도 본래의 성능을 충분히 낼 수 없죠(완충후에도 어느순간 또 갑자기 방전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모토사이클을 주행을 하지않고 오래 세워둘땐(제너레이터가 동작하기 않기때문에 충전이 않되는 상황), 별도의 전기충전기를 사용 반드시 주기적으로 완충을 해줘야 밧데리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용 CTEK 충전기 참조(http://blog.daum.net/stevenkim/15710450)

 

Cora Ready Start 케이스를 분리하여 새로운  밧데리로 교체작업하는 과정.  제일 윗쪽으로 충전 컨트롤 유니트와 내부 연결선들이 보입니다. 케이스를 분해놓고 보니까 간단하네요..^^

 

이제품을 수리하는 실마리를 찿은것은, 레스큐 외장형 밧데리를 판매하고 있는 청계천의 밧데라 판매점 "명성종합전기"라는 곳을 찿아내면서 부터. 근데요, "명성종합전기" 라는 곳 문제네요. 다른곳에서 4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국산 로케트 산업용(전동차용) 12V18 A 밧데리를 여기선 대놓고 딱 2배 가격인 8 만원을 부르더군요. 잠깐 한눈팔면 코베가는 세상이라더니..ㅉㅉ..(이런 사람때문에 청계천에서 성실하게 장사하는 사람들까지도 도매금으로 싸잡혀서 '장사치들' 이라고 욕 얻어먹게되는거죠. "전국어버이 연합회" 인가 뭔가하는 군복입고 가스통 들쳐메고 설쳐대는 늙은이들 때문에 요즘 노인들이 한꺼번에 이상한 사람들 취급받아 버리는 것 처럼..ㅜㅜ). 사전에 12V18A 스펙 밧데리 가격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멋모르고 수리를 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장황한 이유를 대며, 제품을 맡기고 다음주에 찿아가라고 하네요(수리비용을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구..ㅜㅜ),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특별한 외장형이기 때문에 국산 밧데리가 맞지않을 경우 20 만원대 외제 밧데리를 장착해야 한다고 눈탱이 전초전을 하면서..(컨트롤 칩셋이 고장났을 경우는 수리금액이 휠씬 더 나올거라고 마지막으로 눈탱이 한방 더 !!..ㅜㅜ). 

 

뭐야??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크잖아 !!! (눈탱이 낌새가 모락모락..).

 

아무래도 미심쩍어, 그 가계를 나와 혹시 다른 밧데리 가계가 또 있는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멀지않은 건너편에 로켓트 밧데리 취급 전문점인 "서울전기"라는 곳을 알려주더군요. 협소한 사업장에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 두분이 장기를 두고있다 충전기를 분리하더니, 12V18A(암페아) 전동차용 밧데리 호환용이라며(명성전기에서는 밧데리의 종류도 알려주지 않았음) 수리비와 새밧데리 가격포함 4만원 이랍니다. 와!! 싸다!!

 

점프시동용 레스큐 외장밧데리 케이스는, 국내에서는 수요가 별로없고, 일부 소규모로 생산되괴 있기 때문에 엉성하지만, 가장 중요한 심장부품인 밧데리는 괜히 비싼 외제보다 저렴한 국산이 휠씬 더 좋다는 '서울전기' 사장님의 열변..(절대동감 !!!)  동일규격의 일본 YUASA 12V18A 밧데리는 국산 로케트 밧데리에 비해 겨의 3-4배정도 더 비싸더군요. (가격이 3-4배나 더 비씬 일산 밧데리가 국산 밧데리보다 4배나 더 고성능이라고는 절대 생각되지 않는데..두고보면 알겠죠.)

 

뚝딱 12봎트18 암페아 로케트 아틀라스로BX 밧데리로 교환(밧데리를 교환하는 일은 일도 아니네요. 다음번엔 인터넷에서 밧데리를 주문해 직접교환 가능). 앞으로는 CTEK 충전기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면 3-4년은 거뜬 할 거란 생각).  

 

조만간 일반차량용인 Lead 밧데리와는 차별되는, 밧데리 전문가들이 "신의 밧데리"라고까지 호평하는 리튬인산철 쉘(LifePo4) 사용하는(그래서 무게가 훨씬 더 가볍고, 수명도 훨씬 오래가고<잘 관리하면 10년>, 사용하기 손쉬운) 파워뱅크 e-pia 에 대해 사용기를 포스팅 할 예정. Cora Rescue ReadyStart 에 문제가 생기면서 수리여부가 불투명해, 국내 개발자에 의해 소량 생산되어 캠프매니아들 사이에 야외 휴대용 전원으로 좋다고 입소문이 자자한(지난번 갬블님께서도 추천하신 바 있는) e-pia LiFePo4 파워뱅크 구입하였는데, 아직 여러용도로 사용을 해보지 못해 Rescue 외장밧데리와 정확한 비교평가를 내릴 수  없는 상태. 조만간 정확한 감이 오는데로 사용기를 포스팅 할 예정). 

 

뒷쪽에는 밧데리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튼튼하게 생긴 찝게가 달려 있습니다.

 

방전되어 시동이 않걸리는 자동차나 모토사이클 시동 거는(점프)법

1. 점프선이나 Rescue 외장 밧데리가 있어야 함.점프선은 대략 만원선. 한번 사놓으면 평생 씁니다. 이왕살때 디젤용 굵은것으로 사면 좋습니다. 점프선으로 시동을 걸려면 옆에 멀쩡한 자동차의 밧데리를 빌려 사용해야하지만, Rescue 외장형 점프스타터가 으면 구지 다른 자동차에 아쉬운 소리하지 않아도 되죠..^^

2. 방전된 차량의 양극(+ 빨간색)과 음극(- 검정색)에 찝게(Clamp)를 물어준다

3. 점프스타터를 사용할 경우, 방전된 차량의 시동을 걸어준다. 

4. 점프선을 사용할 경우, 멀쩡한 차의 밧데리 플러스극(빨간색)에 먼저 찝게를 물려줌.(반드시 양극선 먼저 물릴것. 왜 그런지는 정확히 나도 모름). 그리고 검정색 마이너스 찝게를 밧데리의 음극단자에 물려준 다음 시동을 걸면 됨. 설명서에 보면 음극찝게는 차량본체에 "어스" 시켜주라고 되어있는데, 어스라는 것이 뭔소리인지 헷갈리죠. 그냥 무시하고 밧데리 음극선에 물려주면 됩니다. 왜 헷갈리게 "음극선을 차체에 어스시키라"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자동차의 차체전체가 (-) 음극성질이라고 함. 경우에 따라, 밧데리 음극선에 직접 찝게를 물려줄때 스파크가 튀어 밧데리가 폭발 할 수도 있답니다. (이때 밧데리 내부의 황산이 터져나와 작업자의 눈에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보안안경을 착용해야 하는데...보안안경 어디서 파는지 잘 모르겠네요..) 

5. 방전된 차량의 시동이 걸리면, 시동을 켠채 꺼지지않게 두고, 점프선을 처음과 반대수순으로 분리한 다음, 완충을 위해 약 3-4간 정도 주행해 주면 됨.

주의: 방전차량 시동을 걸고 점프선이 연결된 상태에서 충전차량의 시동을 걸면 절대 않됨. (이렇게 했다가, 자동차 아작난 사람들의 경험기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음). 점프선의 극을 바꿔 연결해도 않됨.

 

이후는, 개인참고용이기 때문에 읽을 필요 없슴다..^^.

구글 자동번역기로 ReadyStrat의 이태리어 설명서를 영어로 자동번역. 

 

READY START 12V DC - 1600 A

Utile sia per gli avviamenti che come batteria tampone. Eroga 1600 A di spunto (norme americane) nei primi secondi di avviamento, successivamente un minimo di 500 A in continuo. La batteria è del tipo senza memoria ad energia sigillata contro le perdite elettrolitiche. Pinze da 400 A con cavi in rame a 6 fili. Protetto contro i picchi di tensione. Con scocca antiurto. Ricaricabile con l'apposito trasformatore da 230V fornito in dotazione. Adatto per autovetture benzina o diesel. Consigliato per un utilizzo saltuario.  

Useful for both goodwill and as back-up battery. Delivers 1600 A peak (American standards) in the first few seconds of start-up, followed by a minimum of 500 A continuously. The battery has no memory.and sealed against electrolyte leakage. Forceps 400 A with 6-wire copper cables. Protected against voltage spikes. With shell shock. Rechargeable with 230V transformer with the appropriate supplied. Suitable for gasoline or diesel vehicles. Recommended for occasional use.

 

Specifications

1. "Ready Start" accumulator pays 1600A inrush (American standards) in the first few seconds of initial startup, then will make a minimum of 500A continuous, more than enough to start most Benzen engines or diesel (점프스타터의 충전력은 최초 몇초동안은 (미국 스탠다드) 1600A의 힘을 발휘하며, 이후 지속적으로 최소 500A의 전류를 공급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휘발유차나 디젤차의 시동을 걸어주는데 충분한 힘)

2. 400A tongs with six-wire copper cable(6가닥의 구리케이블이 꼬여있는 400A 의 찝게발)

3. Multifunction power through his cigarette lighter socket. Charge control button indicator lights for a complete control and hold the TEST button for 5 seconds (이부분은 by holiding the test button for 5 seconds로 바꿔 해석했음) (4 LED enlighten= full charge). The 5 LED lights with the transformer connected to the charging (시가소켓을 이용한 다중파워. 테스트 버튼을 5초동안 누르면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음(4개의 LED에 불이 들어오면 완충상태. 5번째 LED는 충전선이 연결되어 있으면 켜짐)  

 

Active Safety Features

1. Positive and negative clamps are fixed in special chambers equipped with braided copper and rubber cover that guarantee the maximum safety (최대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구리로 꼬여 만든 음극과 양극 찝게발은 본체에 내장되어 있음)

2.Block the channels driving the cables hang down, and avoiding unnecessary smudging.(케이블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불필요한 오염을 회피) 

3."Ready Start" with its battery-powered sealed and protected against electrolyte leakage Can be supported and / or used in any position. (내장된 밧데리는 전해핵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밀봉과 파손방지 도이 있어, 어떠한 위치에서 사용해도 문제없음)

 

Charging Procedure

Pressing the "TEST: the lights will light up in sequence from" red "to" green". The green LED will be lit up only when fully charged, and Ready Start (with the charging cable still plugged in). After removing the cable to recharge the unit with a special feeder that allows you to fully restore the battery without the risk of overcharging (테스트 버튼을 누리면, 빨간색서 부터 푸른색까지 불이 켜짐. 푸른색 LED는 완충되었을때만 켜짐(그리고 충전기가 전기에 연결되었을땐 마지막 5번째 LED도 켜짐).  자동번역이라 문장연결이 매끄럽지 않음. 충전기는 과충전의 위험없이 연결선을 이용해 재충전할 수 있다는 뜻 인듯..

 

Three ways to recharge Ready Start

1. After the engine was started and remain connected Ready Start again for another 1-3 minutes (자동번역이라 문장이 연결이 안되지만, 대략 시동을 걸고 1-3분 정도 기다리라는 뜻인듯)

2. Charging through the cable with cigarette lighter plug into the cigarette lighter LESA 1 on while driving. Recharging takes 3 to 4 hours time (동봉된 LESA1이란 소켓 숫놈이 양끝에 달린 연결선을 사용해 운전하는 동안 시가소켓에 꼽으면 3-4시간에 완충된다는 뜻 인듯)

3. Charging through the device automatically LESA 5A. Plug the charger into a wall socket and, if the unit is completely discharged, leaving 30 hours to recharge. Most of the refills can be done in 12 hours. The charger has a built-5A LESA switch that automatically switches off the power supply must not use Ready Start (역시 문장연결이 이상하지만, 완전방전이 된 상태에서 전기선을 연결해 약 30시간을 그대로 꼽아두면, 대부분의 파워는 12시간내로 재충전 된다라는 뜻 인듯..)

 

Instructions for Use

 

Use as a charger(충전기로 사용)

1. Through the cable to connect for 30 minutes LESA1 Ready to start the cigarette lighter socket (문장연결이 않되지만, LESA1 연결선으로 충전기를 자동차의 시가소켓에 30분간 꼽아 놓으라는 뜻 인듯)

2.After 30 minutes remove the LESA 1 and start the car. Warning!! If the battery is defective and cannot recharge with the Ready Start (30분뒤 LESA1 연결선을 제거하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면된다. 주의. 만약 자동차의 밧데리에 문제가 있으면 충전이 않될 수 있음)

 

Used for starting the rescue (방전시 시동용 점프스타터)

1. Protect the eyes from possible unexpected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안경을 착용하고 시작할것)

2. Attach the red clamp to the positive pole + of the battery to be charged and the black clamp - the engine ground (chassis). Make sure the two wires are not in touch with fans, belts or other moving parts (충전하려는 자동차 밧데리의 + 양극에 찝게말 양극을 물리고, 검정색 찝게발(-)dms 엔진그라운드(차대)에 물린다. 양극이 자동차의 팬, 벨트 기타 움직이는 파트에 닫지않도록 주의할 것)

3. During the engine start to stay away from the battery (엔진이 시동될때, 밧데리에서 떨어져 있을것)

4. After starting the engine first connect the black negative clamp, then disconnect the red positive clamp (자동번역이라 문장연결이 않되지만, 엔진이 시동되면 마이너스 검정찝게를 먼저 분리하고 다음에 양극 빨간 찝게발을 분리하라는 뜻인듯)

5.Immediately put the clamps on their equipment slots. Warning! If the engine does not start within 20 seconds, do not insist. Leave to cool the internal battery of Ready Start for at least 3 minutes before trying to start the engine. Observe this rule to avoid damaging the equipment (찝게발을 보관함에 바로 물릴것<손대지 말라는 뜻인듯>. 20초동안 시동이 않되면, 계속 시도하지 말고 약 3분간 쉬었다가 다시 시도할것. 이규칙을 꼭 지켜야 하며 그렇치않으면 충전기가 망가질 수 있음)

 

Used as a source of additional energy for vehicles (차량용 보조에너지로 사용) 

Ready Start and an essential tool to replace a car battery in all its uses. Many vehicles are equipped with electronic components provided with memory such as alarm systems, on-board computer, radio, telephone, etc. In case of battery replacement those memories would be erased 밧데리를 교환할때 자동차에 장착된 전자기기들의 메모리가 완전히 지워지게 되는데 이 충전기를 사용하면 자동차네 전자기기들의 메모리가 지워지지않고 밧데리를 교환 할 수 있다는 뜻 인듯...

 

Multipurpose additional energy source (다용도 파워뱅크 용도)

The Ready Start and a source of diversified portable power for all electrical appliances at 12 having a cigarette lighter plug. The Ready Start used in conjunction with an inverter can oprare with devices operating at 220V. Ready Start is recommended to use only the original inve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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