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을 서두르며 얼핏 들리는 아침뉴스에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교육청의 각종비리로 인해 전격적으로 출국이 금지되었다고 하는군요.
선거전 부터 비리문제로 이미 논란의 대상이었지만, 정권의 밀어붙이기식 교육정책의 나팔수와 거수기로서의 역활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정권이 눈감고 밀어주고있던 당시 공정택 후보가, 마뿔싸 서울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결과로 보란듯 서울시교육감으로 당선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이러면 않되는데..ㅠㅠ.." 싶었던 안타까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바보들에게 주어진 투표권은 투표권으로서의 가치가 없구먼..ㅠㅠ...
(요즘 불거지고있는 모든 비리의 중심에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당시 공정택씨에게 표를 주었던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당시 공정택후보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을 죄다 바보라고 욕해서 미안허긴 헌디요, 결과를 보자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사람들,바보 맞는거 아닌가요???, 서로들 짜고 해먹을라고 공정택 후보에게 표를 준 사람은 나쁜사람들이고, 떡고물 떨어질 것 도 없는데두 괜히 잘사는 사람들이 공정택후보를 지지하니까 지는 잘 살지도 못하면서 공정택에게 표를 주었던 사람은 진짜 바보 맞고..아니..빙신..)
주변에 보면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잃지않고 일평생 아이들 가르키며 묵묵히 살아오신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어떻게 저런 말종이 선생이됬지 ??" 싶은 도저히 선생님이라 불러줄 수 없고(꼭 우리나라의 엉망진창인 정치인들 같은....아주 극소수의 훌룡하신 정치인들 빼고...), "교육자"라는 귀한 직책을 제정신으로는 붙여줄 수 없는 꼴뚜기(어물전 망신시키는) 선생들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죠.
근데요, 아이러니한 것은 교육자의 양심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시고있는 스승들은 거의 대부분 주류에서 밀려나 화려하지않은 교육자의 삶을살며 정년을 맞으시는데, 이런 훌룡한 분들을 죄다 주변에서는 "쯧쯧쯧..어렸을적에는 똑똑하고 성공할 것 같더만.."하는 괜한 동정을 받는 초라한 비주류로 분류되어 버리는 현실..
(아이들 가리키며 행복했는데 내가 왜 비주류..?? 왜 나에게 동정어린 눈길을 주지..???)
(지금까지 열심히 아이들가르켰고, 이제부터는 국가에서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죽을때까지 주는 연금으로 산에 다니면서, 여행다니면서 노년을 평범하고 행복하게 보내는게 왜 초라해 보이는걸까 ??)
"애들 교육이 나랑 뭔 상관인데 ???" 가짜 교육자들은 동네방네 친척들이 부러워하는 교장 계급장을 달기위해 교육자로서의 양심은 낙동강 오리알 차버리듯 차버리고..양심은 뭔놈의 양심..." 야 !!! 대한민국에서 언제 양심이 밥멕여주는것 봤냐 !!!!" 온갗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뇌물로 아부하고 힘쎈사람에게 빌붙어서 줄서기에 급급해, 저런 인간이 어떻게 교육자가 됬지 싶은 사람들은 소위 "열심히 잘 비비는만큼" 승승장구하는것이 대한민국 교육계의 현실 아닙니까 ??
(교장만 되면 그동안 교장될려구 가져다바친 돈 학교납품업체들 뇌물 받거나 아랫것들 상납받아서 체워넣으면 되고...이거 남는장산데 쫀쫀한 놈들은 몇억정도 뇌물 좀 가져다 바치는 거에 벌벌떨기는...이구 빙신들..투자를 해야 돈이 생기징 !!! 투자를..!!! 뇌물도 투자엿 !!!!)
교장계급장달고 검정색 큰차타고 고향에 내려가는 맛...흐메 좋은거....
(어렸을적에는 개망나니더니...글쎄 갸가 교장됬데네..!!!....)
아마도 오늘날 대한민국 학교에서 교장이란 직책을 가진 사람들중 거의 대부분은 이러한 비열한 과정을 겪지않은 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한거는 아닌지 모르겠슴다..ㅠㅠ...이런 의심을 갖게 되는건 비단 나뿐만 아닐 듯 싶고, 번듯한 학교의 교장은 죄다 뇌물수수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이런상황에 까지 몰리게 된 대한민국 교육계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쬐그만 다 허물어져가는 시골 학교의 교장선생님 말고...검정색 큰차 타고 댕기는 서울의 교장들...)
전교조 선생님들의 주장을 전부 찬성은 하지않지만, 썩은냄새 진동하는 교육계의 비리를 좀 바로잡아보고자하는 근본적인 노력은 높이 평가합니다. 아무리 늦었다 싶어두 지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면 완전 썩어서 문드러지기전에 잡아 고칠 수 있을테니까요..수억씩 써서 교장된 사람들의 눈에는 이런 전교조 선생님들이 미워도 한참 밉겠죠..왜냐고요..지가 같다 바친돈 다시 챙겨 메꿔야 하는데 마뿔싸 상납받는 돈줄을 막겠다고하니...이런 된장같은 빨갱이들 같으니라꼬...할 수 밖에....(나라도 그러것당...!!!)
우리 어렸을적에는 우리 엄마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오시라고하면 으래 동네 책방에 들려 책하나 사서 들고가곤 하셨더랬습니다. 어버지께서 여럽게 벌어온 꼬깃꼬깃한 몇만원 책장 사이에 끼워넣어가지고요..
(선생님들도 담배값 떨어지면 아이들 생활지도 상담한다고 엄마들 불러모으는거 당연한일이였구요...)
근데요, 언제부턴가, 전교조인가 뭔가하는 젊은 선생님들이 생겨나면서, 정말 거짓말갗이 선생만나러 갈때마다 책장사이에 몇만원씩 살짝 끼워넣는것이 전국민의 상식이었던 대한민국 특유의 치사찬란한 거렁뱅이식 행위가 싹 사라졌고, 엄마들한테 돈 몇만원씩 삥 뜯어 용돈마련하던 거랭뱅이 선생들도 싹 사라졌죠..^^...
(삥땅 거렁뱅이 선생들이 화려한 무대에서 사리지기 전에, 이마에 쌍곡선을 그리며 전교조들은 죄다 빨갱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욕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는분 많죠 ??....에구구...아씨, 아씨가 선생 맞나요 ?? 선생은 무신놈의 선생...꼬깃꼬깃한 돈 몇만원 거저 챙길려는 거지 지...선상님 댁의 아들과 딸에게 미안하지도 않수..???..몇만원에 교육자의 양심을 팔아먹는 대한민국 교직원 선생님의 이미지가 딱 고착되어버렸으면 그런 직업을 가진 아버지의 아들과 딸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창피하였을까요 ??? )
만약 그때 전교조인가 뭔가 하는 그룹의 선생님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높이지않았다면, 아마 지금쯤은 대한민국의 책장속에 몇만원씩 끼워넣는 수법도 대한민국의 자랑 쇼트트랙 스케이팅 끼어들기처럼 무쟈게 많이 발전 했을텐데..당시에는 책속에 살짝 끼워 마치 고상한 독서를 권하는 것 처럼 돈을 가져다 받쳤는데 만약 그런 관행이 여지껏 계속됬다면 지금은 어떤방법이 동원됬을까 ???
진짜루 궁금하넹..^^
지금은 옛날이야기가 됬지만 싸이카 경찰이 교통위반 한 자동차 잡고는, 찐한 썬그라스속으로 징글맞은 웃음 쓱 한번 웃고는 긴 고동색 가죽장화 운전대 밑으로 쓱 드미밀던 모습, 그러면 운전자는 으래 5000원짜리 한장 쑥 가죽장화에 찔러주던 우리나라....미국사람이 보면 "Oh, My God !!!" 하고도 남을 대한민국 경찰의 지저분했던 모습이, 어느순간 고깟 5000원에 제복의 명예심을 팔아먹을 수 없었던 젊은 경찰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거짓말처럼 싹 없어져버린것...오 젊음이여 !! 단돈 5000원에 치사하게 거수경례를 올려붙이며 썩소를 흘리지않는 그대들의 명예심이 진정 멋지구나 !!!!!!
고깟 몇만원의 흰봉투땜시 치사한 웃음을 흘리던 선생들이 젊은 전교조선생님들이 한명두명씩 생겨난 덕분에 싹 사라져버렸지만..옛날 한동안 세월좋던 흰봉투의 추억을 흠모하는 선생들은 사실 완전히 도태되지않고 여전히 음지에서 기회를 엳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음지에서 자라고있는 독버섯처럼....아 흰봉투의 추억이여 !!! 아 옛날이여 !!!!..아 엄마들이 가져다주는 책 너무나 읽고싶당..나 독서하고 싶다궁...!!!!....독서않하는 민족은 3류..!!!!!....독버섯은 오늘도 외치고 또 외칩니다.
독버섯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탈을쓴채 교장교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 대한민국 교육계는 결코 정화될 수 없겠죠. 그런 선생밑에서 고런거만 배운 아이들은 어쩌면 "가져다 바치고 다시 받아먹으며" 공생하는 기생의 사회의 질서를 그저 당연히 받아들이며 징그러운 벌레들로 커갈꺼구요..ㅠㅠ....
(대한민국의 교장교감님들이 이 글을 읽으면 죄다 나를 욕하실 건가요 ??? 욕하기전에 교육자의 양심으로 대오각성 반성부터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공정택 당시 후보가 수많은 비리의혹에도 불구 정권의 속도전식 교육정책에 일방적으로 충성하며 기득권층의 후원으로 보란듯 당선되서는,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옳바른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하던 모습...ㅠㅠ....위선의극치..ㅠㅠ...
왠만한 상식을 가지 사람이라면 빤하게 알수있는 됨됨이의 인물에게 표를주어 교육감으로 당당히 선출하고도(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아무렇지도 않았던 나와는 생각이 전혀다른 또 다른 서울시민들은 과연 어떤사람들일까 ??
왜 그사람들은 냄새가 진동하는 공정택후보에게 표를 던졌을까요 ???
왜 수많은 서울의 교장교감들은 공정택후보가 않되면 큰일난다고 쌩난리를 쳤었을까 ??
도대체 그 사람들은 공정택후보가 당선되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을까요 ??
아니나 다를까....이분....교유감으로 당선된지 얼마되지않아 썩은냄새 진동하는 각종비리에 연루되어 뉴스에 오르내리시더니 급기야는 교육감직에서 쫒겨나고 이제는 구속일보직적까지 몰려있는듯 하군요. 내가 낸 세금으로 치룬 교육감선거비용이 참 아깝네요.
최근들어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아연실색을 넘어서는 서울시 교육청의 비리들...
교장 교감직을 돈으로 사고팔고,
학교비품을 납품하는 업자들로 부터 뒷돈을 챙기고,
승진에 필요한 근무평점을 돈 많이낸 사람순으로 줄세우기하고...
등등등...
요즘 불거져나온 비리만을 적기도 손가락이 아프넹..ㅠㅠ..
아프리카 오지에서나 있을 법한, 도저히 건전한 상식이 통용되는 문화국가에서는 있을 수 도 있어서도 않되는 온갗 비상식적인 대한민국 교육계의 비리들이 모두 공정택 교육감의 당선후 재임기간중 각종학교들의 교장교감들과 끼리끼리 짜고 행해진 비리들 이더만요.
(아하 !! 그래서 그때 서울시내 내노라하는 교장교감들이 공정택 후보 당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었구낭 !!!)
썩을대로 썩어가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비리를 보다보다 "교장선생님 이라시면 않됩니다..ㅠㅠ..." 참다참다 한마디 옳은소리를 하시는 용감한 선생님들은 "뮛시랏 !!!" 죄다 해임되거나 파면되셨구요..ㅠㅠ..
교장선생님, 애들 줄세우기하는 "일제고사" 는 아닌거 같네요...뭿시랏 !!! 나라에서 하라고 하는 일제고사를 반대한다꼬...저런놈 짤라 짤라버리라꼬 !!!!!
교장선생님,제발 비리에 빠지지마세요...뭿시랏 !!! 그람 내가 그동안 교장될라꼬 쳐박은 내 아까븐 돈은 어쩌라꼬....니돈 아니라꼬 그리 말할 수 있낭 ??? 몰인정한 인간 같으니라꼬...!!!...저런놈 짤라 짤라버리라꼬 !!!!
속도전으로 밀어붙였던 자율사립학교(자사고)의 비리...
당시 날림 토목공사같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자사고의 졸속한 설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불보듯 뻔한 비리가 난무할 거라는 결과를 예측했던 것 처럼.....일반고등학교 등록금의 3-4배가 넘는 돈을 내야 다닐 수 있는 귀족고등학교를 설립하고는,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부자중심의 교육정책이라는 비난이 일자, "뭔 소리여 ?? 전체인원의 20%는 이름도 거창한 사회적 배려대상자(가난한 사람들)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뎃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만 하는 빨갱이녀석들은 죄다 파면시켜 교육계에서 쫒아내야됫 !!!"
불같이 화내고 욕 하더만....
알고보니까 겉으로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선심쓰듯 배정했다고 떵떵거려 놓고서는 뒤로는 20%의 자리마정 지들끼리 살짜쿵 돈주고 사고파는 장사 해쳐먹은 하품나는 최근의 뉴스를 들으면서 과연 공정택 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드나요 ???
(자사고 ?? 그게 뭔 소린데..난 바뻐서 몰러... )
(여러분이 난 몰러유 하는 사이 우리나라는 점점 더 헤어날 수 없는 3류국가로 내동갱이쳐지는 심연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요..ㅠㅠ...)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의 개기름 줄줄 흐르는 TV의 모습을 보면서, 당시 공정택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대한민국의 딱 반을 차지하고 있는 나와는 전혀 다른 상식을 가지고있는 또 다른 한국인들에게 지금의 결과에 대해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비리의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비리당사자들을 후원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던 수많은 유권자들에게 비난과 책임을 묻는 실망표현을 삼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같이 돈놀이 했던 교장교감들이야 당연히 공정택 후보를 밀 수 밖에 없었겠지만, 같이 돈놀이 하지도 않았던 수많은 일반 유권자들은 뭣하러 공정택후보에게 표를 던졌나용 ???)
"깨끗한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고 애써 현실의 혼탁을 자위하며 비정상적인 현실을 정당시해버린 많은 한국의 유권자들의 치사한 이기심 때문에 어렵사리 자리를 잡아가던 우리나라의 옳바른 상식수준이 살곰살곰 3류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는것...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적인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아이들을 교육시켜야하는 교육의 수장을 우리가 우리의 손으로 직접 뽑았는데, 한해도 못넘기고 각종 치사찬란한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에 불려다니는 나라...내가 알고있는 제대루 된 나라에는 우리나라 말구는 없슴다.
(잘못 뽑아도 한참 잘못 뽑은거죠....나쁜놈이 있는데 그 나쁜놈을 자기들의 지도자로 뽑은 군중들은 바보들일까요 ?? 아님 같이 나쁜놈들일까요 ?? 나쁜놈인줄 알면서도 저 좋을라고 뽑아준 사람들은 같이 나쁜놈들이고, 나쁜놈인지 모르고 뽑은 사람들은 바보들이죠...옛날 로마에서는 바보는 나쁜놈보다 더 나쁜놈으로 여겨 중형에 쳐했던 법도 있었다고 하던데...)
당장에는 나의 이익과는 좀 반대로 간다하더라도 정의롭고 옳바른 지도자에게 나의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옳바른 지도자를 뽑고나면 지도자는 어렵고 외롭지만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해 열심히 옳바른 길로 우리를 인도하려고 노력하고, 그렇다보면 차츰차츰 건전한 상식이 성숙되며 그것이 미래의 나의 이익으로 연결되어질텐데.. ㅠㅠ...
당시 공정택 교육감에게 표를 주었던 서울시민들...공정택 전교육감이 비리로 구속되는상황이 발생하니까 오리발 내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 "내가 언제 ?? 나는 공정택 교육감 찍지않았당 !!" 하면서 비겁하게 딴청 부리고 있지는 않나요 ?? 비겁하게 오리발 내밀지말구, 정정당당하게 나름대로 나만의 이유가 있어서 그사람 찍었는데 나의 투표가 잘못되었던것 같다고 솔직하게 반성하시고 다음번에는 귀중한 한표를 제대로 행사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소위 껍데기만 기득권층인 서민들...자기들은 자신이 기득권층에 속해있다고 믿고있지만, 기득권이긴 무슨 우라질 기득권..ㅠㅠ..평생 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진짜루 빵빵한 기득권층에 낄려면 한참 더 죽자코 투기하면서 탈세하면서 뒷돈 챙겨가며 벌어야 겨우 기득권층에 낄랑말랑 하겠지만...사회가 혼탁하여지면 혼탁하여 질 수록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은 자꾸자꾸 멀어져 가고, 실제하지도 않는 허황된 욕망의 신기루를 쫒는 바보멍청이 Stupid들과 그 후손들의 인생은 자꾸자꾸 비참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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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한 자동차 붙잡아놓고 슬그머니 고동색 가죽장화 드리밀어 5000원씩 삥땅 뜯어먹고는 거수경례 멋지게 붙여주던 법질서의 수호자로는 도무지 볼 수 없었던 5000원에 제복의 명예를 날려버리던 꼴두기 경찰들을 퇴출시킨 대한민국의 젊음이여 !!!! (얌마 꼴두기, 니가 경찰이냐 ?? 거렁뱅이 거지X끼 지 !!!)
5000원을 받아 껌값으로 챙기느니 차라리 제복의 명예를 중히하였던 젊은경찰들 덕분에 꼴두기 경찰들이 저절루 퇴출된겁니다.
(금액이 너무 작았나 ??...좀 더 올려서 5000원 대신 요즘 나오는 신권 50,000원을 찔러 넣어줬다면 미쿡사람들이 Oh My God할 지저분한 고동색 가죽장화 슬그머니 운전대로 밀어넣는 싸이카 경찰들의 모습을 아직도 볼 수 있었을까 ???)
담배값 떨어지면 엄마들 오라고 해놓고선 꼬깃꼬깃한 몇만원이 책장사이에 끼워진 책 한권받아 챙기면서, "잘 읽겠습니다"라며 썩소를 날리던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저런 인간에게 어떻게 내 아이를 맞기지 싶었던 후안무치한 선생들을 퇴출시킨 대한민국의 젊음이여 !!!!!
(얌마 꼴두기, 니가 선생이냐 ?? 거지X끼 지 !!!)
건전하고 순수한 대한민국의 젊음들이여 다시한번 요즘들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갗 치사하고 챙피한 한국적인 고질병들을 다시한번 퇴출시켜 주기를...
(돈 가져다 바치고, 또 돈 받아먹는 것이 당연한 부모밑에서 배우고 큰 비겁한 젊음들이 잔뜩한 우리나라...돈주고 받아먹는거....그게 뭐 잘못인가요 ??? 인생은 영리하게 살아야죠 !!! ..ㅠㅠ...혹시 이렇게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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