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들며 가을이 한창일때,
찿아가 뵈려고 합니다.
지도를 보고 가는길을 몇번씩 공부하여 놓았구요,
자그마한 네비게이션도 하나있기 때문에
그곳을 찿아가기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듯 합니다.
서울에서 그곳까지 물어물어 가렵니다.
1박2일 여정으로 가려구요,
가는길마다 잔뜩할 가을을 바라보며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천천히 찿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죽는날까지
쉽지는 않겠지만..
양심을 잃지않고 살아가기위해
이를 악물고 노력하겠습니다.
비겁하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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