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사람으로 부터 받은 피렌체에서 추억들
피렌체의 상징인 두오모의 종루(Bell Tower)
세그웨이를 타고 피렌체 골목 요기조기 돌아보기
자동차이후 인류최대의 발명품이라고 찬사를 받았던 세그웨이인데 보편화 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
너무 비싸서 ??
다비데동상이 있는 시뇨리광장의 카페테리아. 관광지답게 서브하는 이태리인들의 유머가 독특
유명한 '보카마리오' 레스토랑. 유럽에서 와인은 디너정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데 우리나라처럼 무쟈게 비싼 와인을 과시하듯 무작정 마시기 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따라 가격에 상관없이 입맛에 맞은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유럽에서의 물은 '가스물' 과 '일반물' 2 종류 중 택일 하여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가스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맛에 맞지않는다고...(나는 가스물이 훨씬 더 좋은데...)
이태리에서 가스물은 '아쿠아프리잔떼' 라고 하고 일반물은 '아쿠아 내추랄레' 라고 주문하면 됩니다.
피렌체의 유명한 "보카마리오"식당의 맛있는 스테이크. 즉석에서 먹음직스러운 서로인(Sirloin)스테이크를 요리하여 주며 3사람이 가면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한 양.
'Trevel & Others > 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니스 (0) | 2008.10.24 |
---|---|
2008년 썸머데이즈 in 유럽 (0) | 2008.10.13 |
08년 7월 파리 (0) | 2008.08.22 |
08년8월 독일 뮌헨(2) (0) | 2008.08.16 |
08년8월 독일 뮌헨(1) (0) | 200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