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에 대한 몰이해로 부터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마음속 깊숙히 자리 잡고,사사건건 공평한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인생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마음을 수련하지 못한 범인간들의 일상사 인듯 합니다.
가진자 와 못가진자, 바이크를 탈 줄 아는 자 와 못타는 자,기독교를 믿는 자 와 이슬람을 믿는자 등등등 피차간에 시각차가 분명히 존재 합니다. 똑 같은 하나의 사건을 이해 하고 해석하는 것이 정반대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우리나라의 양극화 현상도 마찬가지, 한가지 에 대해 생각 하고 판단하는 것이 딱 50 :50 으로 정반대 입니다.)
천인천색, 모든사람의 생각 과 철학 그리고 가치기준이 다 다릅니다. 하나의 규범을 설정하여 강제적으로 지키게 하기에는 참으로 큰무리를 이룬 개미집단의 각 개미들 보다 그 숫자 가 더 많은 바글바글 인간 군상 입니다.
이렇게 뒤섞혀 살고 있는 인간무리군락, 서로간의 사상이나 가치기준 추구하는 바가 다 다르더라도 기본적으로 생활을 영위 함에 있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삶의 방식 과 철학 정말 중요 합니다. 내가 쬐금 손해 보더라도 나의 어떠한 행동이나 결정으로 남에게 마음의 상처 혹은 육체적 손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 하며 사는 삶의 방식 쬐끔 이나마 남을 배려하며 살아 가는 생활자세, 그것이 바로 선진문화 입니다.
작은 행동에서 부터 조금씩 조금씩 남을 배려 하는 생활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차츰 차츰 습관화 되어 나중에는 정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대한 영웅적 행동을 할 수 도 있게 됩니다. 남을 구하기 자신의 목슴을 희생하는 것 과 같은....(달려오는 열차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 함께 목슴을 잃는 일본 속의 젊은 한국 유학생)
자신의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해 남의 고통을 이용 하는 것은 그 나변의 이유가 어찌 되었던 간에 비겁한 나쁜행동 입니다. 이런 남의 애처로움을 고려 하지 않는 인간들이 우리가 함께 모여 있는 인간군락 에 끼어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인간적으로(제도적 장치가 아니라...) 배려하는 이상사회 건설이 힘들어 집니다.
이러한 비겁한 녀석들 중에는 잔인함 과 함께 야만성 까지를 함께 지닌 녀석들이 다 수 입니다. 김선일 씨를 참혹하게 죽인 이라크의 테러리스트 녀석들, 제 아무리 국가와 민족을위한 대단한 이상과 목적이 있었다 하더라도 매우 비겁하고 야만스러운 녀석들 입니다. 용서받지 못 할 자 들 입니다.(일본의 제국주의자들을 암살로 엄단한 안중근 의사님 을 일본인들은 어떻게 평가 하고있을 까요 ???? 글쎄요)
이슬람의 문화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인지, 아무튼 저들의 이념은 좀 이해하기가 힘든 면이 많습니다.(돈 만 있으면 부인을 공식적으로 3명인가 4명 까지를 둘 수 있고(제 아무리 여자의 인구비율이 많다 하더라도...) 형이 죽으면 형수를 동생이 다시 마누라로 삼고(TV에서 봤는데 이거 사실 인가요???).....나변의 이유가 어찌 되었던 입으로는 사랑과 자비를 외치지만 실제 행동은 위선 과 거짓이 잔뜩, 밀라노의 두오모 광장 앞에서 좀 어리숙해 보이는 동양 사람들(일본 한국 관광객...특히 여성들)상대로 온갖 사기 와 협잡을 일삼는 녀석들은 모두 아랍계 입니다.
프랑스에 유학온 동양계 여학생들을 온갖 감언이설로 꼬여서 몸 바치고 돈 바치게 만들고 이용 할 데로 이용하다가 더 이상 빨아 먹을 물이 엎으면 헌신짝 버리듯 내던져 버리고 다시 다른 희생물을 �아 눈을 번떡이고 다니는 프랑스인과 비슷하게 생긴.... 동양여성 전문제비족 아랍인들....이들을 한국유학생들은 "낙타"라고 부릅니다.(생긴것은 유럽인 비스므리 하지만 유독 심하게 꼬부랑꼬부랑 꼬불 거리는 그들만의 꼽슬머리 와 얼굴 윤곽이 사막의 동물 낙타와 흡사 하기 때문에)
서양인에 대한 막무가내식 동경이 심한 정말 한심스럽고 바보스런 일부 한국 과 일본의 동양계 여성들도 참 문제 지만 이러한 점을 교묘히 이용해 자기 욕심만 채우는 이런 인간말종 녀석들 정말 비겁하고 나쁜 놈 들 입니다.
너무 편견적일 수 있는 아랍인 비하 발언을 하는 것 에 미안스러움이 없지는 않지만, 본인의 실제 경험 상 아랍인들은 참 으로 이해하기 힘든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민족 중 하나 라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문화차이 인 듯....
(Yamaha FJR1300AE)
바이크가 너무나 너무나 타고 싶어서...남의 바이크 훔쳐 가는 녀석들 비겁하고 나쁜놈 들 입니다. 남의 고통을 통해서 자기의 기쁨을 누리는 맛을 본 인간들은 마치 피맛을 본 흡혈귀와 도 같이 그 달콤하고 짜릿한 악의 유혹(남의 몸속 피가 빨려 나가는 고통을 애처롭게... 느끼기 보다는 그저 자기의 입안을 통해 느껴지는 달착지근 한 피의 맛이 주는 즐거움이 너무나 행복한 희열) 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자기의 행복을 열심히 추구하는 것은 중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자신의 행복 추구가 남의 불행과 고통위에 이루어 지면, 그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또다른 불행의 시초 입니다.
한밤중의 정적을 단숨에 날려 버리는 폭발음 섞인 너무나도 우렁찬 바이크 배기음, 내 귀에는 듣기 좋지만 배기음에 섞인 멋짐을 이해 못하는 보통 일반인들인 남의 귀도 배려 해야 합니다. 뉴욕에서는 남에게 불편을 느끼게하는 소음(심한 개짖는 소리까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벌금을 물린다고 합니다.
이눈치 저 눈치 보다가는 되는 일 하나 없다는 말, 일리가 있지만 좀 좋은 뜻에서 이 눈치 저 눈치 좀 봐 가며살아 가는 것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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