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싱가폴 여행기에 올린바 있는 싱가폴의 해물식당인 롱비치에서 저녁만찬중 서브된 랍스터요리.
랍스터를 먹는 동안 머리는 여전히 살아있던 랍스터, 도저히 더 이상은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징그러워서 아찔~~ 자신의 몸뚱아리를 다 먹어 치우는 인간들을 아직 살아서 바라보는 이 랍스터의 머리에는 무슨 생각이 들까 ??
지인께서 당시 사진을 보내 주셨길래 블로그에 올리긴 하지만 사진에도 너무나 당황한 표정이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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