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인간의 한계력, 극한의 배고품

Steven Kim 2006. 12. 5. 17:24

강원도 영월의 장산 정산 도착전 극도의 배고품 과 탈진으로 인내력의 끝을 경험 한 듯

 

 

장산의 정상에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산행시 밥그룻에 대한 필요성을 그리 느끼지 않아 대충 코펠 뚜껑으로 받아 먹을 생각

 

 

극한의 배고품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버립니다.체면이고 나발이고 냄비 채로 완 샷 !!!!!!!!!

 No more gentleman, drink the food with the Kocher like an animal.ONE SH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