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의 장산 정산 도착전 극도의 배고품 과 탈진으로 인내력의 끝을 경험 한 듯
장산의 정상에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산행시 밥그룻에 대한 필요성을 그리 느끼지 않아 대충 코펠 뚜껑으로 받아 먹을 생각
극한의 배고품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버립니다.체면이고 나발이고 냄비 채로 완 샷 !!!!!!!!!
No more gentleman, drink the food with the Kocher like an animal.ONE SHOT !!!!!!!
'Climbing > 등산·캠핑사진(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년 12월23일-25일 소백산 비박 (0) | 2006.12.25 |
---|---|
06년 12월9일 정능 매표소 대성문 산행 (0) | 2006.12.10 |
06년 12월2일 강원도 영월 장산 혹한의 강추위 (0) | 2006.12.05 |
06년 11월 25일 삼각산 향로봉 (0) | 2006.11.27 |
06년 11월 18일 5번째 북한산 비박 (0) | 2006.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