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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죽은 대통령의 대범함과 죽인 권력자들의 옹졸함

죽은 대통령의 대범함과 죽인 권력자들의 옹졸함 1997년 4월 [원대신문]에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일이다”는 제목의 글을 실은 적이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현철이 ‘소통령’으로 불리며 국정을 말아먹고 있을 때 아들이 비난이나 처벌을 받는 것으로 끝날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가 책임을 지고..

09년6월14일 북악산 팔각정

모처럼 오랫만에 룬의 심장을 깨워 새벽아침을 열었습니다. '룬'과 '실비'... 생긴것도 한녀석은 높고,짧고 가늘고 또 한녀석은 낮고 긴 볼륨감으로 완전 180도 다르고 성격도 한녀석은 묵묵하고 믿음직스럽고 한녀석은 잽싸고 영리하여 물과 불처럼 달라, 타면 탈수록 정말 달라도 이리도 다를까 싶습..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2탄

한 2-3년전인가요 ?? (4-5년전 인가 ??) 일본으로 귀화한 어떤 한국여자가 , 일본의 혐한 극우세력과 손잡고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험담이란 험담을 제대루 까발리며 한국인들을 약올리듯 비하하여, 나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로 부터 평생 얻어먹을 욕을 한꺼번에 바가지로 얻어먹었던 여자 있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