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플러툰 호텔에서 열린 패션VIP 초청 파티 참석
각국에서 모인 패션 비지니스 피플과 싱가폴 정계요인 등등 약 350명이 참석한 멋진 파티로 주최측에서 플러툰 호텔에서 연결되는 카나비 브리지를 통채로 빌려 야외 파티 를 진행하더군요. 파티 제대로 하는듯..^^
파티가 열리기 전 플러툰 호텔앞 카나비 브리지 전경입니다. 파티도중 모델들의 패션워킹을 위한 캐트워크 스테이지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플러툰 호텔전경
싱가폴의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 유럽풍의 외관이 특별. 이곳 로비에 있는 Bar가 바로 독일친구 울라프의 본거지라서...매일밤 출근
싱가폴에는 수많은 고급호텔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싱가폴에서는 리츠칼톤 호텔이 이 제일 좋은 듯 . 리츠칼톤 호텔의 욕실....왠만한 호텔의 특실만큼 크고 원더풀!!!
파티 주최측 "Christine"과 함께 기념 촬영.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서양여자중에서 제일 동양스런 착한 여자
싱가폴의 무더운 날씨에 풀 비지니스 정장을 입고 있기에는 비록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타임 이었지만 너무나 덥더만요. 자켓을 벗어 걸쳤지만 그래도 덥습니다.여성들은 어깨가 들어나는 파티복을 입을 수 있어 어느정도 더위를 피할 수 있을 듯 해서 무척 부럽.^^..
파티에 참석한 SKM Delegation과 함께 기념촬영.
SKM Delegation 의 Managing Directior. Mr.Ban 과 Purchasting Manager.Ms.Kim JH.
플러툰 호텔을 배경으로 MD Kate와 함께 기념 촬영 밤이 어두워져 가고 파티는 무르익어 갑니다.
'Trevel & Others > 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7월 남들이 "놀러 갔다 왔냐??" 고 놀려서 (0) | 2006.07.10 |
---|---|
2006년 6월26일-7월7일 런던과 파리 (0) | 2006.07.09 |
2006년 5월19일 싱가폴 센토사 트렉킹 (0) | 2006.05.23 |
2005년 10월 프랑스 칸느 (0) | 2006.04.26 |
2005년 8월 영국 런던 방문 (0) | 200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