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에서 칸느 까지는 리무진 버스 로 약 40분 프랑스 코르타쥬 해안을 따라 낭만적인 해안길을 드라이브 하는 기쁨 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토바이크로 꼭 한번 다시 와 보고 싶은 곳
칸느 팔레 드 로얄 전시장 뒷길의 쇼핑가.이곳에 올때 마다 늘 들렸던 프랑스 슈즈 브랜드의 숍을 다시 찿아가는중이고요. 지금 내가 신고 있는 신발.
매년 10월 박람회가 열리는 칸느의 팔레 드 로얄, 칸느 영화제가 열리는 바로 그 장소
팔레 드 로얄 앞으 마제스틱 호텔을 배경으로. 카메라의 날짜가 또 2003년으로 찍혔네요. 카메라의 밧데리가 완전 방전 된 다음 다시 밧데리를 갈아 끼우면 날짜가 항상 2003년으로 됩니다. 사실은 2005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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