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3일 갑자기 진행된 반란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천운인지 아님 멍청한 놈들의 준비 부족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친위 쿠테타가 실패로 끝났고, 이후 한달 반여 동안 반란수괴 윤석열과 반란 가담자들에 대한 체포가 지연되고 있는 와중에 2025년1월15일 국조본과 공수처(경찰 특공대 투입)의 합동작전으로 반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되며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은 끈 것 같지만,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내란 공범들 대부분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에 이어 권한대행 최상목이 공공연하게 윤석열과 김건희의 특검을 방해하고 윤석열의 탄핵을 심리할 헌법재판관 지명을 거부하고 있는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2025년 1월 대한민국의 상황은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절대절명의 상황 ㅠㅠ
반란수괴 윤석열과 콜걸 출신 마녀 김건희 그리고 윤석열의 반란에 가담했던 자들이 완전 일망타지되는 그 날을 고대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의 상황들을 나만의 일기장인 블로그에 남겨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읽을 때 오늘의 불안했던 심정을 평온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며 염화시중의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
이번 십이삼 반란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던 군 장성들과 한덕수, 최상목을 포함한 각 부처 장관들, 그들 수하의 윤석열 김건희를 통해 한 몫 잡으려 했던 쓰레기 보다 못한 공무원 일당들 그리고 소위 태극기 부대로 통칭되는 무지한 극우들과 사이비 종교 신천지와 전광훈에 빠진 소위 이대남 or 한남이라 불리우는 20대 30대의 멍청한 남성들을 선동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TK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경상도 사투리가 역겨운 극우 정치인들, 그리고 악의적 가짜뉴스로 노년층 극우들을 현혹하고 있는 극우 유투버들 모두 법정최고형에 준하는 엄벌로 다스려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기를 갈망하며, 한반도 역사상 가장 악질인 윤석열과 김건희 같은 희대의 악마가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이기주의 덕분에 얼렁뚱탕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었던 믿기지 않는 현실적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런 악마가 또 다시 등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판단이며, 손바닦에 왕자를 세기고 출마해 말도 않되는 소리를 지껄이던 미친놈을 대한민국 성인남녀 2 명 중 한명이 대농고 대통령으로 뽑아줬던 상황에 대한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냉철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판단
이승만, 벡선엽, 전두환 등등 능지처참했어도 분이 풀리지 않았을 반역 매국노들 모두 도둑질한 국민들의 혈세로 사치스런 삶을 살며 천수를 누리며 다 자연사 할 수 있게 만들었던 한국인들 특유의 무지하고 바보스런 동정심 대신 악마는 상생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죽여야하는 악의 존재라는 동서고금을 막곤 당연한 진리에 입각, 악마윤석열과 마녀김건희를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리는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절대 진리를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
우매한 군중들을 현혹해 폭동을 선동한 악마 극우 유투버들에
프랑스의 영웅 드골은 나치 부역자들 8000명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 단호히 사형에 처하는 결단으로 프랑스의 국격과 영광을 지킬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상기하며, 영구집권을 획책하며 대한민국을 사지로 몰아 넣으려 했던 미친놈 윤석열과 미친년 김건희에 빌붙어 국민들이야 죽던말던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했던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마땅한 천하의 역적 한덕수와 최상목을 포함한 내각의 책임자들과 그들의 수하 관련 공무원들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 단 한명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추적해 모두 잡아들여 응징하는 결연한 단호함을 지닌 사즉생의 각오로 적폐청산의 위업을 달성할 영웅적 지도자가 나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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