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Justice(정의)" : 사법기관의 부패 & 캄비세스의 재판

Steven Kim 2024. 8. 21. 10:00

일제의 조선 침략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에 이어 김좌진 장군까지 빨갱이로 매도하더니 이젠 백범김구선생님 마저 대놓고 테러리스트로 몰아가고있는 친일매국 패륜 정권의 무도함이 나날이 기승을 더해가며 쥴리계열 똘만이로 악명높은 박민이란 자가 장악한 KBS가 2024년 8월15일 광복절날 일본 국가 "기미가요"를 슬그머니 방송하고 우리나라 태극기를 거꾸로 내건 기이한 영상을 송출하는 사태로 뒤숭숭

 

윤석열정권의 출범으로 졸지에 KBS 사장이 된 언론계의 이단아 박민

 

훗날 이글을 다시 읽을 때 쯤 윤석열정권의 무도한 폭정의 끝은 어땠는지 ? 윤석열과 김건희의 종말은 늘 그렇듯 그냥 그럭저럭 넘어갔는지 아님 역사적 사건으로 남을 정도로 끔찍했는지 ?? 손바닦에 "왕"짜를 새기고 나타나 횡설수설하던 또라이에게 표를 준 멍청한 인간들이 대한민국 성인 두명 중 한명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가운데 미래의 그때 대한민국의 세계 속의 위상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한 가운데 몇가지 생각들을 "혼자쓰는 이야기"의 블로그 기록으로 남기깁니다

 

대통령의 충암고 똥별 선후배들이 군 요직을 장악한 가운데 윤석열 탄핵이 발의되면 계엄령 선포와 함께 친정권 군사반란을 꽤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리는 가운데, 임기 후 어떻게든 감옥에 가지 않기위해 한반도 전쟁까지 기획하고있는거 아닌가하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희대의 무도한 정권의 난장질이 2024년 8월의 역대급 폭염과 함께 나날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 지난 겨울 마운틴사이드의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거의 죽었다가 다시 되살아난 우리집 보강토 아래 배롱나무가 보여준 강인함과 "불굴의 의지"를 배우며, 악의 편에 선 무리들은(우리 옆집의 옆집 태극기 부대 할망구를 위시한 동네 모든 2찍들 포함) 인간 대접을 해주지 않는 방식으로 , 현 정권을 지지하는 30% 악의 무리들에 대한 "레지스탕스" 활동을 나름 열심히 이어가고 있는 중 ~~^^  

* 내 앞에서 김건희 윤석열 칭찬하는 멍청한 자들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불문 바로 면전에서 친일파 매국노 취급해주는 방식으로 나름의 "행동하는 양심"을 실행 중 ~~ ^^  (여차하면 왕년 군 복무 할 때 배웠던 희미한 기억 속 태권도 이단옆차기의 시연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각오) 

 

마당냥이 20마리와 함께 지지고복으며 살아가다 보니 똥 치우는 일이 남의 일이 아닌 전원생활 4년차의 실경험을 바탕으로 똥은 보이는데로 바로바로 치워야만 똥 밟을 일이 없듯,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핑계대신 똥이 보이면 나 부터 먼저 나서 치우는 것 처럼,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인 무지한 30%들은 보이는데로 똥 치우듯 각자의 삶에서 말끔히 없에버리는 "Spare the rod, spoil the child"의 확신 (30%의 개돼지급 말종들은 줘 패서라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구원의 손길을 줘야 함)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얼마못가 나라가 온통 똥통으로 변해 "냄새나고 지저분한 사람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똥을 보면 나부터 나서 치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나라는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원더풀한 사람사는 세상"이 됩니다 (30%의 무지한 극우들은 보이는데로 치워버려야 할 똥들~~)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개전 3일 이내 백여만명의 민간인들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미국 국방성 펜타곤에서 실시한 한반도 전쟁 시뮬레이숀 보고서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퇴임하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할 것이 두려운 자들이 제2의 한국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자신들의 운명을 바꿔보려 판을 짜고 있다는 의혹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무도한 정권을 그래도 보란듯 지지하는 30%들을 같은 국민으로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무분별한 관용은 인도적인 선이라기 보단 상대적으로 무책임하고 비겁한 행동이란 생각이 요즘들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중 ㅠㅠ

* 전쟁나면 아파트 가격들 똥 값 될텐데 강남 아파트 딱 한채가진 강남 극우 깃발부대 형님들 괜찮겠수 ??(극우의 성지인 고담시티 대구 아파트들 가격은 이미 똥 값이 되서 전쟁나도 좀 덜 억울하겠고만...)

* 평생을 남에게 폐만 끼지고 살다 노년이 되서도 파고다 공원 깃발부대짓하며 허송세월하는 노숙자급 할베들 중에는 전쟁이 터지면 졸지에 팔자를 고칠 수 있을거란 백일몽에 죽기전에 전쟁이 빨리 터지기를 학수고대하는 인간말종 늙은이들도 꽤 많다던데...ㅉㅉ 

* 악마는 박멸의 대상이지 상생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교훈은 동서고금의 모든 동화와 격언서에 무수히 나오는 이야기인데, 왜 우리나라만 악마들과도 상생하라고 떠드는건지 ? 착한사람을 괴롭히는 악당들을 속 시원하게 싸그리 쓸어버리는 옛날 서부영화 "쉐인"에서 처럼, 그리고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는 주인공 "각시탈"의 대활약 처럼 친일매국 적폐들을 단숨에 작살내는 속시원하고 드라마틱한 그날이 어서 오기를 학수고대 

* 감옥가기 싫어서 수백만명의 생명을 담보로 친정권 군사반란과 한반도 전쟁까지를 기획하고 있는 룬 꼬봉놈들이 있다면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처형하는 것 보다 더 으시시한 엄벌로 다스려 일벌백계해야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 !! 

 

전우용선생님의 강연을 들어보니 영어의 Justice(정의)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말로 "딱 그만큼"이란 뜻의 Just로 부터 파생됬다고 하더군요. 나쁜짓을 한 놈은 나쁜짓을 한 "딱 그만큼(Just)" 반드시 벌을 주고,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더도 아닌 덜도 아닌 "딱 그만큼(Just)" 상을 주는 것이 바로 정의(Justice)라는 말씀에 백만번 공감. 나쁜놈은 반드시 체벌하고 착한사람은 어김없이 보상하는 "정의로움(Justice)"이 일상이 되면 "사람사는 세상"은 저절로 옵니다 ^^ 

* 김대중대통령을 물론 존경하지만,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먹고,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광주시민들 수천명을 학살했던 나쁜놈들을 단죄하는 대신 나쁜놈들의 사죄와 상생을 바랬던 그의 "과거사와의 화해" 정책은 솔직히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이 두려웠던 "비겁한 타협"이 아니였나하는 생각 

 

한반도를 좀 먹는 불변의 암세포 30%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일본이 무력으로 조선을 병합했을 때도 한국인들 중 30%는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를 열렬히 찬성했었고,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공수부대를 동원 광주시민 수천명을 무참히 학살했을 때도 한국인들 중 30%는 환호하며 열광했으며, 박근혜정권의 국정농단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을 떄도 이들 30%는 이승만의 보도연맹 학살 사건(당시 이승만의 게슈타포질에 앞장선 대한민국의 경찰과 대한민국 군에 의해 빨갱이로 몰려 학살당한 어린아이와 아녀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숫자는 대략 아주 적게 어림잡아 백만명에 달할거란 끔찍한 사실을 요즘 젊은세대들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죠..ㅠㅠ) 때와 똑같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깡패짓을 마다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고있는 30%의 무리들이 여짓껏 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무분별한 온정주의와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입발림식 관용과 포용정책으로 인한 결과

 

* 쥴리와 룬의 폭정이 끝나는 그 날이 오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섰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0여명 정도의 말종들은 강제로 지구를 떠나게 해주는 것이 수백만명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이란 생각 (그들 중에 반드시 한국의 라스푸틴인 무당 천공 포함 ^^)

 

해외언론에서 러시아의 흑역사 "라스푸틴"에 비유한 한국의 무당 "천공"

  

2찍들 덕분에 불과 0.7% 차이로 대통령이 되자마자 대한민국 검찰을 자신의 친위부대 게슈타포로 만든 자에게 충성한 악당 검사년놈들 못지않게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일조한 악당 판사들을 잊으면 않될 것. 이들의 인두겹을 벗겨보면 부정한 권력에 기생하는 추악한 기생충의 모습일 것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을사오적들 모두 판사 출신들이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듯,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부끄러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독재자 박정희의 게슈타포 판검사들에 의한 저질러진 "인혁당 사법살인 사건"의 전말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젊은세대들이 과연 오늘날 몇명이나 있을까요..ㅠㅠ 아무런 죄가 없는 8분의 젊은 지식인들을 빨갱이로 몰아 사형에 처하며 독재자 박정희에게 충성했던 사법부 악마들은 이후 죽을 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렸고 그 자손들 중 상당수는 현재도 대한민국 사법부의 고위직으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있는 비극적 현실

 

* 박정희의 명을 받은 "민복기" 당시 대법원장과 "신직수" 당시 검찰총장의 주도로 자행됐던 인혁당 사법살인에 대한 전말과 당시 억울하게 사형당했던 8분, 그리고 천인공로할 사법살인에 가담했던 당시 사법기관의 악마들 면면이 궁금한 분들은 "인혁당 사법살인"이란 검색어로 인터넷을 찿아보기 바랍니다. 옳바른 정신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시 대한민국 사법부가 저지른 만행에 구역질이 나오는 것을 참기 힘들 것 

 

* 지금 윤석열의 게슈타포 악당 판검사들과 판박이로 똑같았던 당시 박정희의 게슈타포 판검사들에 의해 사법살인을 당한 고 도예종, 고여정남, 고김용원, 고이수병, 고하재완, 고서도원, 고송상진, 고우홍선 선생님들의 명목을 빕니다.

 

*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악당 검사들에 대한 엄정한 문책과 부정부패한 사법부에 대한 개혁을 철썩같이 약속하며 집권했지만(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 앞에 나타나 약속하던 당시 문재인의 말을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음) 임기 내내 맨날 이 눈치 저 눈치만 보며 허허거리다 악당 검찰에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고 지금은 양산에서 책장사하며 연금받아 먹으며 니나노식으로 살고있는, 촛불혁명을 완벽하게 물 말아먹은 대통령 문재인에 대한 소회는 조만간 기회가 되는데로 블로그에 기록으로 영원히 남길 작정  

 

김건희 디올백 뇌물사건을 슬그머니 덮는데 앞장 선 국가 권익위원회 위원들이란 자들 대부분이 판사출신이라는 사실을 소위 대한민국 레거시 언론들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있으며 이번 국회 청문회에서 역대급 빌런짓으로 유명세를 타며 썸뜩한 악마의 미소와 연쇄살인마 같은 이중인격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방통위 직무대형 김태규 역시 불과 얼마전까지는 판사였다는 사실 (빌런급 김태규가 윤석열 정권의 공수처장 후보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머리카락이 쭈삣서며 소름마저 끼칠 정도..ㅠㅠ)  

 

방통위 직무대행 김태규의 이름과 얼굴을 영원히 잊지않기 위해 기록
법을 농략한 판사의 비참한 말로를 그린 명화 "캄비세스의 재판"

 


적폐청산을 외치며 집권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민주정권들 모두 사즉생의 각오로 적폐들과 싸우는 대신 적당히 타협하는 안이한 길을 택했던 바람에 적폐청산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고, 덕분에 오늘날까지 악당 검사 악당 판사들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를 유린하며 무지한 불변의 30%들을 앞세워 소돔과 고모라식 퇴페적이고 환락적인 특권을 즐기고 있지만, 정의로운 한국인들 30%와 소위 중도층이라는 40% 국민들의 양심이 살아있는 한 이완용이나 윤석열 보다 100배, 아니 천배 만배는 더 나쁜놈이 나타나 개판을 치더라도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안으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악당들 천지인 대한민국 검찰에도 임은정 같은 정의로운 검사들 몇몇이 여전히 살아남아 목숨을 건 저항을 이어가고 있고, 소수의 정의로운 판사들이 오늘 이순간에도 악당 판사들과 단호히 맞서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

 

쥴리와 룬에 부역한 일당들 한 년놈도 놓치지 않고 지구 끝까지 쫒아가 단호히 처단한 후 악당들과 맛서 싸우며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킨 코리안 레지스탕스들 모두에게 감사의 푸짐한 상이 주어지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피날레 보다 더 감동적인 "Justice Day(저스티스 데이)" 승리의 날을 자축하며 환호하는 그날을 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