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15일 반란수괴 윤석열 체포와 극우 폭동

2024년12월3일 밤(대략 11:40분경), 마른 하늘에 날벼락치듯 갑자기 진행된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 절대절명의 위기에 빠지는가 싶었지만 계엄군의 국회진입을 저지한 수많은 서울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용기로 미쳐도 단단히 미친 또라이 멧돼지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의 영구집권을 노린 반역적 친위 쿠테타는 실패로 막을 내리며 또 한번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계기  

 

그러나, 이 글을 쓰고있는 현재 십이삼 반란이 터진지 벌써 한달 반여가 지나고 있지만 반란에 가담했던 대다수 반역자들에 대한 수사와 체포가 지연되며 불안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2025년1월15일 국조본과 공수처(경찰 특공대 투입)의 합동작전으로 그나마 반란수괴 윤석열만이라도 체포 구속할 수 있어 천만다행이지만, 군과 경찰 그리고 검찰 감사원 등등 정부의 요직을 대부분 다 차지하고 있는 내란 공범들 모두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에 이어 권한대행 최상목까지 대놓고 내란 특검을 방해하며 윤석열의 탄핵을 심리할 헌법재판관 지명을 방해하고있는 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2025년 1월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위기 상황의 연속 ㅠㅠ (윤석열의 탄핵이 기각되고 내란범들이 다시 집권하게 되면 이 글을 쓰고있는 나와 내가족의 안위 역시 절대 위험에 빠지게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오늘의 블로그 글을 작성) 

 

반란수괴 윤석열과 천하의 악녀 김건희 그리고 반란에 가담했던 자들이 완전 일망타지되는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고대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의 상황들을 블로그에 남겨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읽을 때 지금 이순간의 불안했던 심정을 평온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며 염화시중의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

 

호주 언론의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관련 속보

 

이번 십이삼 반란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던 군과 경찰, 검찰, 한덕수, 최상목을 포함한 각 부처 장관들과 윤석열 김건희의 미친짓을 통해 팔자를 고치려 했던 쓰레기 보다 못한 고위 공무원 일당들 그리고 소위 태극기 부대로 통칭되는 무지한 극우들과 사이비 종교 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과 여의도 세계로교회 손현보에 세뇌된  20대 30대의 멍청한 개독 쓰레기들, TK를 기반으로 하는 사투리 조차 역겨워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가짜뉴스 극우 유투버들 모두 법정최고형으로 다스져야 한다는 확신과 함께 옳바른 지도자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기를 갈망하며, 윤석열과 김건희 같은 희대의 악마가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이기주의 덕분에 얼렁뚱탕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었던 믿기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상황에 대한 철저한 연구 분석과 함께 이런 악마가 또 다시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해 집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판단

 

손바닦에 왕자를 세기고 말도 않되는 소리를 지껄이던 미친놈을 대한민국 성인남녀 2 명 중 한명이 대통령으로 뽑아줬던 믿기지 않는 도덕적 해이와 "Lack of common sense"가 마치 당연한 듯 여겨지고 있는 2025년 오늘의 대한민국을 냉철히 진단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불의를 퇴출시키고 다시금 정의로움을 회복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고대

 

이승만, 벡선엽, 전두환 등등 능지처참했어야 할 희대의 악마들이 국민들의 혈세로 사치스런 천수를 누리며 평온하게 자연사 할 수 있게 좌시했던 한국인들 특유의 멍청한 동정심 대신 악마는 상생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멸해야 하는 악의 존재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당연한 사실에 입각해 이번 윤석열 내란에 가담한 주동자들 모두 사형보다 더한 형벌로 다스려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절대 진리를 국민들 모두에게 각인시킬 수 있기를 희망

 

 

윗 사진망각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진찌 역겨운 인간들이 주축이 됬던 윤석열 1기 내각의 얼굴들

 

 

 

우매한 군중들을 현혹해 폭동을 선동한 악마 극우 유투버들에

 

프랑스의 영웅 드골은 나치 부역자들 8000명을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 단호히 사형에 처하는 결단으로 프랑스의 국격과 영광을 지킬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상기하며, 윤석열과 김건희에 빌붙어 국민들이야 죽던말던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했던,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마땅한 천하의 역적 한덕수와 최상목을 포함한 내각의 책임자들과 그들의 수하 관련 공무원들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 단 한명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추적해 모두 잡아들여 응징하는 결연한 단호함을 지닌 사즉생의 각오로 적폐청산의 위업을 달성할 영웅적 지도자가 나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