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니 멀티툴

비상시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매일 가지고 다녀도 무게부담이 전혀없는 EDC(Every-Day-Carry) 초소형 미니 멀티툴 소개. 

뒤가 구린 재벌들 불러내 자기 아버지가 하던 것 처럼 공갈협박질로 삥땅 뜯어먹고, 대통령 퇴임후 돈 줄 될 수 있는 남의 회사 통채로 꿀꺽 할려다 말 안들으니까 중국 건승절 국빈방문 중 행사장에서도 안종범한테 전화걸어서 괘씸하니까 손 좀 보라고 조폭질 시키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주변 땅 사들여 국고로 SOC 사업 몰아 건설해서 땅 값 올려 아방궁 짓고 땅장사 하려고까지 한 유사이래 최대로 괴이한(??) 박근혜대통령을 탄생시킨 상식이 부재한 시기를 살아가다 보면 이런 비상용 서바이벌 장비들 꼭 필요~~ ^^  

1, 미니사이즈 웽거 Nail Clipper 580 (2만원대, 똑같은 빅토리녹스는 3만원대)

손톱깍기, 가위, 칼, 손톱줄. 이쑤시개, 쪽집개로 구성된 일상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미니 멀티툴로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가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한개 사두면 평생 쓸 수 있기 때문에 본전 뽑고도 남는 완소제품. 추천 100%, 아니 200%

2. 거버 DIME (2만5천원-3만원대)

플라이어, 칼, 가위, 하드한 투명포장지 제거용 칼, 미니 일자드라이버+ 노말 일자드라이버, 손톱줄, 쪽집개(Tweezer)로 구성되어 활용성이 우수하고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 탁월. 미니사이즈 멀티툴 중 구매밸류면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본전 생각 나지않는 미니 멀티툴 (특히 일반 나이프로는 짜르기 힘들고 위험한 투명 팩키지 오픈하는 팩키지용 오프너 매우 유용) 

 3. 레더맨 Squirt PS4 (4-5만원대)

미니 멀티툴 분야에서 부동의 1위 인기제품. 거버 Dime과 거의 동일한 공구 구성이지만 레더맨의 지명도 때문에 거버 DIME 모델보다 비싼 나름의 단점

4. 레더맨 스타일 PS (3만원대)

공구 구성이 Squirt PS4보다 부족하지만 일상에서 꼭 필요한 칼, 손톱줄, 가위, 플라이어, 족집개(Tweezer)로 구성된 미니사이즈 툴. 똑같은 모양인데 플라이어 대신 가위가 메인으로 달란 스타일 CS 모델 보다는 플라이어가 달린 PS 모델이 라이더나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더 적합. 캠핑 할 때 손 닫기 쉬운 곳 에 걸어놓고 필요 할 때 사용하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