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 곳곳에도 많은 댓글과 멘트가 남겨져 있는, 업계의 선배이자 본인에게는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충고와 조인을 아끼지 않던 멘토이며 많은 도움을 주시며 오랜세월 함께 라이딩 해 온 장길웅 사장님께서 어제 모토사이클 투어링 도중 사고로 운명하셨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를 접하고 떨리는 마음을 주체 할 수 가 없습니다.
라이딩을 함께 가자고 하시는 것을 산악회 시산제 때문에 따라 나서지 못했는데...
죄스러운 마음과 비통한 슬픔으로 몸을 가눌 수 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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