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후배와 갑작스레 인사동에서 만나 한국의 전통찻집에서 전통차를 한잔 하면서 찍힌 사진들을 받았습니다.
포토숍한 룬의 모습. 특별한 룩킹이 흑백처리되어 더욱더 특별합니다.
모토사이클 라이딩시 주로 이용하는 윈드스토퍼로 제작된 스페인 "바이커스"의 라이딩 전용 보온방풍 스웨터 입니다. 가슴, 목, 팔뚝부분은 윈드스토퍼로 다른 부분은 보온전용 플리스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사실 최근들어 등산, 사이클링 등 여러 스포츠 용품에 적용되는 윈드스토퍼 원단은 이미 오래전부터 모토사이클 라이딩용품에 사용되던 원단 이었습니다.
찻집에 들어서기전에 룬을 파킹하고있는 모습이 찍혔군요. 서울에서 자갸용가 비교하여 모토사이클의 장점은 아무데나 파킹할 수 있다는것...(이것 정말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요)
룬과 가장 잘 매취된다고 생각하는 다이네제 게레라 풀헬맷과 스파이크 드롬가죽자켓 그리고 다이네제 먼로우 라이딩 팬츠 입니다.
'모토사이클 보호복 > 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K1200LT 렌트 라이딩 (0) | 2009.03.27 |
---|---|
09년2월28일 봄기운이 완연한 두물머리 (0) | 2009.02.28 |
A Little Journey To Winter (0) | 2009.01.18 |
1월10일 영하10도 라이딩 (0) | 2009.01.11 |
붉은태양과 여명의 라이더(두물머리)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