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다시보는 순간들

Steven Kim 2008. 7. 7. 21:35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사진들을 다시 모아보았습니다. 본인의 모토바이크 라이프의 최절정은 2001년 부터 2004년 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매 토요일 시간날때 마다 라이딩을 하였고, 매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모토바이크를 직접 정비 하곤 하였습니다.

 

2006년이후 바이크모임의 그룹투어링을 전혀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라이딩 하였던 멋진 바이크선후배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오랫만에 다시보는 골드윙 라이더의 얼굴. 정수 후배, 일공선배, 그리고 나 )  

 

(다들 자기 바이크가 최고라고 생각 하겠지만, 객관적으로도 최고의 바이크라 싶은 골드윙. 거침없이 쾌속전진)

 

(참으로 특별한 커스텀 바이크를 신나게 구경 하는 모습)

 

(아직도 함께 라이딩 하는 꿈을 꾸는 강력한 파워의 바이크 "워리어")

 

(잊지못할 기억:폭우속 골드윙 라이딩)

 

(바이크 라이딩으로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면 언제나 흐뭇) 

 

(특별한 커스텀 바이크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