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하이커 플러스 작고 가벼운 제품만을 무조건적으로 선호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영감탱이가 처녀귀신에 홀려서 정신이 쏙빠지듯 좀 크고 무겁더라도 널럴하고 등짝 따땃한 장비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니멀 백팩킹 캠프에서 Ride-and-Camp 위주로 야영스타일의 변하면서 무게와 부피의 제약에서 어느정도..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