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and-Camp 패킹물품리스트(개인참고) 취침관련 - 몽벨텐트 + 텐트팩 (카고백) - 몽벨텐트플라이(카고백) - 몽벨라이트타프(카고백) - 망치(카고백) - 서머레스트 리지 메트리스 (별도) - 빨래판 메트리스(별도) - 네오에어 메트리스(카고백) - 알마늄깔판(카고백) - 필로우 (방수백) - 마무트에어필로우(방수백) - 침낭(방수백) - 침낭커버(카고백).. 모토사이클 보호복/R1200GS 포럼 2009.08.07
2009년 여름 유럽 출발일을 수차례나 연기변경하였다가 도저히 더 이상은 미룰수없어 등떠미리듯 출발하였던 09년 유럽출장. 현지에서 체류하는동안 에고 힘들다는 느낌이 심했던, 이태리, 프랑스 독일을 거쳐 22일간 유럽체류를 마치고 귀국하는 8월 인천공항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우리나라의 산과 강과 바다가 언..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09.08.05
ORTLIEB 방수가방 우리나라에서도 자전거 타시는분들에게는 이미 낯익은 브랜드가 바로 독일의 Ortlieb라는 방수가방 전문업체인데요,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인들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않은 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의 질기고 튼튼하고 활용도가 높은 여러종류의 방수가방을 만들어 팔고 있는 것인데.. Climbing/배낭·관련제품 2009.08.05
발란드레의 침낭들 야영과 비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침낭(슬리핑백)은 가장 중요한 용품중 하나이며 가격또한 만만치않은탓에 비박장비의 '백미'라 할만합니다 . 어떻허다 근교산행을 시작하게되었고 급기야는 한겨울 지리산에서의 나홀로 비박까지 해내면서 필드에서의 실경험을 통해 침낭의 선택에 대한 주관적 판.. Climbing/침낭·우모제품 2009.08.04
2009년 7월 유럽 모처럼 특별한 기분으로 비내리는 인천공항을 멀리하며 밀라노를 향해 힘차게 이륙하는 대한항공 트랩을 오르며 시작된 09년 7월의 유럽출장 기록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밀라노와 플로렌스(이번 이곳에서는 섭씨 40도의 진짜 살인적더위를 경험하였습니다), 갑자기 주먹만한 눈덩어리 우박이 쏟아.. Trevel & Others/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2009.08.03
서머레스트 네오에어 매트리스 출장일정을 확 앞당겨서 토요일 일요일 부담없이 맘껏 잠 좀 자려고 주말에맞춰 귀국했는데, 고질병인 시차땜시 여지없이 주말동안 꼬박 날밤을 새고있는중 입니다. 이제조금만 더 있으면 또다시 날이 밝겠네요..ㅠㅠ... 일상에서 벗어나 산속에서 비박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을 현.. Climbing/텐트·야영제품 2009.08.01
어둠속 Splendid 'RUNE' 오랫동안 모토바이크를 전담으로 손봐주고있는 GL모터스 최사장님이 몇가지 체크를 좀 하려고하니 룬을 숍에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최사장님과는 벌써 6-7년 동안이나 거래를 하고있으며 현재의 RUNE과 GS 두기종 모두 최사장님의 정비 어드바이스를 받아 구입을 하게된 인연으로 100% 신뢰가 가는 대한.. 모토사이클 보호복/발키리룬 포럼 2009.08.01
이태리 Cora사의 외장형밧데리 Ready START 12V 자동차 시가렛전원에 연결하여야 하는 전기장치들을 사용할때마다 매번 자동차를 주차하여놓은 어두운 지하주차장의 자동차근처에서 작업을 해야하는것이 불편해서 필요할때마다 아무데나 그냥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12V용 외장형밧데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이러한 필요에 딱..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용품 2009.08.01
The power of ONE 아주 오래전 본 영화인데요. 혹시 기억하시는분들 있나요 ?? The Power of ONE(한사람의 힘) 이라는영화.... 좋으나 싫으나 어깨를 맛대고 부딪치며 함께 살아가야할 주변의 수천만명의 사람들속에서 나 한사람 개인의 존재는 정말 미미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죄다 딴생각을 가지고있는데 괜..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09.07.10
거만과 겸손, 노블리스오블리제 영국에 이튼스쿨이라고 있습니다.귀족이나 상류층의 자재들이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되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돈만내면 달나라 우주여행이 코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고, 휴대전화로 영화를 보는 세상인 지금까지도 귀족과 평민이라는 옛봉건시대의 신분제도가 여전히 영국에는 .. Trevel & Others/혼자쓰는 이야기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