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등산·캠핑 이야기

삼각산 비박시 준비하였던 장비

Steven Kim 2006. 10. 8. 20:11

오랫동안 염원 하였던 삼각산 나홀로 비박을 위해 여러 장비를 준비 하였고 추석 연휴 중 나홀로 실제 비박을 실행 하여 본 결과 각 장비의 필요성에 대해 리뷰를 하여 봅니다.

 

1. 콜맨 레이드 2 비박색: 매우 필요 (평점 10)

2. 퀘추아 Q10 다운 침낭 : 내한 온도 영상 4도: 봄가을 날씨에 적함: 필요 (평점 8)

3. 케스케이드 서마레스트 에어메트리스: 비박시 매우 필요 (평점 10)

4. 이글 크릭 에어필로우 : 약간 불편 , 소프트 야영 배걔의 필요성 느낌 (평점 5)

5. 노드캅 다운자켓 : 봄가을 비상 보온복으로 적합 (평점 9)

6. 알미늄 메트 : 비박시 땅의 습기를 막기 위해 필요 (평점 6)

7. 휴대용 3발 의자 : 장시간 앉아 있기 조금 불편 (평점 4): 

8. 밀레 스톰 방풍방수 자켓 : 우모복이 있어 불필요 하였슴 : 평점 3

9. 살레와 방풍 오버트라우저 : 전혀 불팰요 (평점 0 ):

10.프리무스 옴니푸엘 버너 : 매우 유용 (평점 9)

11.콜맨 F1 Lite 랜턴 : 매우 유용 (평점 10)

12.렌서 V2 후래쉬 : 매우 유용 (평점10)

13.페츨 MYO XP 헤드랜턴 : 매우 유용 (평점 10)

14.스카우트 대검 : 필요 (평점 5)

15.라켄 코펠 : 매우 유용 (평점 7)

16.아나사지 쿼터돔 릿지화 : 편안 하였으나 발목이 불편 (평점 5)

17.버프: 유용 (평점 6)

18.머무트 파워스트레치 데날리 팬츠 : 불필요 (평점 5)

19. 연료 : 화이트 가솔린 0.6리터/가스통 2개(충분)

20.물: 제주석수 2리터 + 날진수통 1 리터 : 충분

21.식량: 컵라면 3개 + 김밥 + 군것질 용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