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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작가이며 워리어 라이더인 하봉호교수께서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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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호 교수님이 아침해 떠 오르는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잡은 모습으로 달력을 만들어도 될 만큼 완전 작품 ^^. 단숨에 동해까지 달려가 일출을 볼 수 있는 모토바이크 라이더가 아니면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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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윙 라이딩 모습.
1836CC 6기통 수냉엔진의 강략한 파워. 최고의 수퍼 투어러 바이크로 손색이 없습니다. 앞서가는 라이더의 텐덤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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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서.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이곳의 풍력발전 풍차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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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200 GS
대한민국에서는 말도 않되는 고가에 판매 되고 있는 듀얼퍼포스 비엠 바이크, 주행필링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바이크 지만 유독 한국에서만 말도 않되는 가격을 책정하고 판매 하고있어 애증이 교차하는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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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울트라 클래식
바이크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할리데이비슨.역시 한국에서의 고가격 정책. 먹고살기 위해 맨날 출장을 다녀야 하는 팔자다 보니 외국 현지가격을 잘 알고 있는 나에게는 콧방귀가 절로 나오는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당신이지만 역시나 할리데이비슨 최고의 기함다운 당당함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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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표지석
스피디의 메쉬 여름용 보호 라이딩 자켓 과 엘로우콘 메쉬 프로텍숀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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