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30일. 모처럼 만에 다시 찿아가는 모나코. 기차의 창가를 스쳐 지나가는 코르타쥬의 늦가을 정취가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
.
모나코의 몬테칼로 로드, 카지노로 연결되는 이곳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
디카의 날짜가 잘못 입력 되어 2003년으로 되었지만 2005년 10 월 입니다.
몬테칼로의 카지노 앞은 항상 최고급 자동차와 최고급 모토바이크들이 잔뜩 잔뜩
몬테칼로 언덕에서 바라다 보이는 모나코 만.
대형크루저선의 모습이 특별
모나코 만에 정박 된 많은 요트들. 세계의 부자들은 이곳에 화려한 요트를 정박 시키고 도박을 즐긴다고 하는데...
근데 뭣하러들 도박을 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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