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후 요흐로 오르는 산악기차
브루텐라우넨에서 다시 산악열차를 바꿔타기 위해 기다리며 기록촬영
실제로 보면 헉소리 나는 융푸라후의 빙하계곡
자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절감하게 되는 장면
융프라후 요흐에서 그린델발트를 경유하는 하선 노선
그린덴발트로 내려가는 산악열차를 기다리며 스키장으로 연결된 산악역에서 기록사진
세계 각국에서 온 스키어들.이 산악역에서 타고 내리며 스키를 타는 모습이 부럽
융프라후 정상에서 바라본 빙하..
바람이 너무 쎄서 날라갈 것 같은 느낌
다음번에 다시 가게 되면 보온장비 확실히 해서 좀 더 오래 서 있을 예정 ^^
융프라후 정상 얼음동굴의 끝
이곳의 얼음조각상들은 때마다 바뀌는듯 합니다. 전에는 일본여자 얼음상이 서 있었던 기억.
세월이 변해서
지금은 융프라후 정상에서 컵라면을 팔고 있네요 ^^
'Trevel & Others > 해외사진기록(Picture: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2월 내 마음의 고향 베니스 (0) | 2006.04.25 |
---|---|
2006년 3월 쮜리히 (0) | 2006.04.25 |
2005년 10월 모나코 몬테칼로 (0) | 2006.04.25 |
2006년 3월 체코의 프라하 Prague (0) | 2006.04.25 |
2006년2월 독일 퓌센 노이쉬반슈타인 (0) | 2006.04.24 |